방 천정 도배부터하기 시작한 불휘와 황금찾기 우병이님.
주방쪽 바닥에 누수되는것을 확인하기위해 주방의 씽크대도 들어 내었읍니다.
도배지에 열심히 풀칠중이신 강서구청의 복지사님들. 특히 여자 복지사님께서 키가 커셔서 풀칠하시는데
힘이 들었다네요. 담에 참석하시면 키높이에 맞는 받침에 준비하겠읍니다.ㅎㅎ
도배전 벽에 본드칠중인 임선생.
방한칸 끝내고 거실 도배중인 불휘와 보조하고계신 구청복지사님.
밖으로 나온 방안의 짐들의 일부. 대상자분께 정리하시어 버릴건 좀 버리라고 말씀드렸는데
버리기가 아까우신지...... 그대로 쌓아두시네요.
도배가 끝난방에 장판을 깔고 계신 초보목수님과 바람님.
방한칸 작업을 마치고 짐을 정리하시는 복지사 선생님들.
사이좋게 씽크대 청소중이신 마소스님과 빽가 백 정미복지사님.
주방 벽지를 제거중이신 진진님.
거실 도배작압에 열심히신 황금찾기님과 임선생. 그리고 뒷모습은 마소스님이십니다.
밖에선 또 한쌍이 씽크대를 열심히 닦으며 뭐가 그리 좋은지 싱글벙글....
수민씨 임선생이 이 사진보면 기분별로겠는데....ㅋㅋ
잠시 후식하며 아이스크림 먹고계신 회원분들.... 제일 오른쪽엔 이번에 새로 가입해서 처음 참석하신 흑과백(강 성훈)님 입니다.
얼굴도 미남이신데다 봉사도 열심히 하시어 앞으로 부산지부에 큰 도움이 되겠어요.
거실도배가 끝나고 장판작업중입니다.
주방도배 마무리작업중인 황금찾기님. 처음부터 끝까지 도배하시느라 수고많았어요.
흔들리는 식탁다리를 손보고계신 마소스님.
식탁을 보수하여 거실으로 이동중입니다.
씽크대 수평을 맞추는 마소스님과 불휘.
작업이 끝난후 짐정리를 하고난후 내부입니다.
씽크대도 다시 자리를 잡고 실리콘작업중이신 초보목수님.
작업 마무리후 참석하신 회원분들과 함께 오랜만에 한컷.
강서구청 복지사님 2분이 욕실에 페인트작업도 마무리해주셨읍니다.
첫댓글 빽가님께서 금요일에 미리가셔서 짐정리를하여 밖으로 내놓은걸 대상자분이 또다시 그짐들을 다 방안에 들여놓은 웃지못할 해프닝이 벌어졌읍니다.
빽가님 수고 많으셨구요. 현장에 지원나와주신 강서구청의 복지사분들도 고생하셨읍니다.
부산지부 회원분들 수고많으셨습니다~~ 신입회원 흑과백님도 앞으로 자주 나오셔서 함께해주세요 ^^ 단체사진도 너무 보기 좋으네요!!
초보목수님 말씀처럼 저도 이 일이 좋아서 하는 그럼 사람인가 봅니다. 너무나 보람찬 하루 였습니다. 벌써부터 다음 현장이 기대가 됩니다 ^^
주인 할머니께서 열심히 일한 우리 회원님들 생각해서라도 깨끗하게 생활하셨으면 하는 작은 바램과 함께 모두들 너무나 수고 하셨습니다. 다음 현장에서 더 좋은 모습으로 뵈요~~
성훈씨 봉사에 중독되면 약도 없는데 어쩌지.ㅋㅋ 그래도 봉사중독증은 중독되어도 좋더라.
앞으로 자주봐.
네 ^^ 열심히 참여 하겠습니다.
모두의 땀으로 두 분 어르신 조금 더 나은 환경에서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마소스님~~~ 사오신 아이스크림 맛있게 많이 잘 먹었습니다.
남은 아이스크림은 누가 다 먹었죠? 난 한개밖에 못먹었는데... 사진보니 누구누구만 입이 즐겁데요. 기분 별로 안조으네요.ㅋㅋ
사진 마구마구 잘 찍었죠~? 아닌가..? ㅋㅋ
담 봉사땐 다리 완쾌해서 좀 더 해 맑은 표정으로 갈게요~ 다들.. 힘든 봉사였는데 고생 많으셨어요~^ ^ 아! 설마.. 기분 별로겠어요?! 즐겁게 일하는거잖아요~
수민씨 거기서 표정 더 맑으면 큰일나겠는데....기분 더 업되면 사고난다.ㅋㅋ
적은 인원으로 고생 많았네요 참석 못해 미안해유~~ 한동안 일이 없어 놀다가 목요일 부텀 오늘 까지 연창 뺑뺑이 돌았네요~~~에고고 내일 일은 우천관계로 연기 되어 쪼매 쉬어 갈랍니다..
정말 힘든 역경속에서도 화도 안내시고 끝까지 남아서 집수리 해주셔서 감사 또 감사합니다. 정말 정말 고생많으셨습니다. 아~글고 놔두고 오신 의자 제가 챙겨놨습니다. ^^
선생님께서도 고생많으셨구요.바쁘신데 의자땜에 신경쓰게해서 죄송합니다. 꾸벅
사진만 봐도 모두 고생하신 듯 하네요...6월쯤엔 토요일에 한번 쉴 수 있을 것 같아요...그때 얼굴 뵐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