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edia.daum.net/society/affair/view.html?cateid=1010&newsid=20090821082401593&p=ned
고시원방화살인사건도 잇엇지만 신림동 꽃거지라고 뉴스를 보니까 나이가 40대초반이고, 5년간 노숙생활을 햇다니까 30대후반이 노숙시작이라는 말이 되네요. 그 시기적으로 노무현때이군요.
구인시장을 전반적으로 보면 이해가 갑니다. 35넘어가면 실질적으로 구인을 하지 않습니다. 구인한다고 내놓은 것은 대부분 파견업체놈들입니다. 기업에서 임금을 제놈들이 받아서는 떼먹고 일부만 주다가 내쳐버리는 벌건 대낮의 사기꾼 강도들이지요. 김대중,노무현이 그놈들 사람시키들인지 입에서 욕이 저절로 나옵니다. 사람이 넘쳐흐르니까 이놈들도 이미 45세가 넘어가면 뽑는게 뜸해집니다. 그러면서 매국노나발수들은 일할 사람이 없다고 허구한날 뉴스에다 난리를 칩니다. 한겨례 저놈들은 왜 자신들은 외노불체로 교체를 하지않는지 웃기는 시키들입니다.
민노총을 비롯한 자칭 진보라는 놈들이 웃기더군요. 김대중,노무현당시 노동문제에 저항을 했지만 당햇다고요. 김대중이나 노무현이라는 놈들이 서민의 편이라는 그 이미지때문에 제대로 저항을 할 수 없어서 지금 우리나라 노동이 이렇게 되었답니다. 만약 한나라였다면 저항 햇을 것이라고 하더군요. 한마디로 사기꾼 시키들에게 속았다고 변명을 하는 것이지요.
과연 그럴까요??
현대차 정규직에겐 '삼고초려'도 안 통했다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articleid=2008101915231889226
비정규직 노조가입 세번이나 거부한 귀족노조들
외노불체들에겐 열심이지요.
김대중이 노벨평화상받을때 이런 문제로 노동계에서 노벨평화상을 주는 노르웨이에 반대 로비를 할 것이라고 협박도 햇다고 합니다. 하지만 실질적으로 행동은 하지않앗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걸두고 김대중이, 김대중 똘마니들이 두고두고 불만을 햇다고 합니다. 노벨평화상을 받을만한 자격이 진짜 잇으면 그런 불만을 할 수 잇습니까, 권력욕과 명예욕에 빠져서 살아온 자 입니다. 지금 60세이상의 고령층의 자살율이 엄청납니다. 세계최고라고 합니다. 전 자살의 1/3이라고 하지요. 그런데 김대중이는 일기장에서 세상이 아름답고 행복하다고 하더군요.
첫댓글 오라고 한다고 함부러 가면 안됩니다. 저런데가서 당한 사람 여러명 봤습니다. 조심해야 합니다. 저 놈들 파견업체놈들이고 첫달 왕창떼먹고 두째달부터는 몇십%씩 떼가고 나머지만 주는 강도들입니다. 문제는 35정도 넘으면 이놈들외엔 오라는 곳이 없다는 것이지요. 외노놈들은 용접초보로 59세를 구하는 것도 보이더만요. 싸니까 그러겠죠. 이렇게 가는 외노불체놈들도 이 파견업체놈들에게 당하고 잇는 겁니다. 외노불체 때문에 우리 서민들도 당하고 잇는 것이고
아하...그렇군요, 그렇다면 대형 파견업체 넘들중 상당수가 때중이세력과 그동안 연관되어 왓던게 아닐까요? 외노들을 대량으로 끌어들이고, 이 외노들을 파견인력으로 써서 적당히 구스려서 띵가쳐먹고, 외노들이야 어차피 뜯겨먹어도 지들나라에서 버는것보다 훨 낳으니 주는대로 받을테고....
김대중이가 대우자동차 노조 파업할때 얼마나 무자비하게 노동자들을 탄압했습니까? 군사독재의 폭력을 방불케했지요, 그런넘인데, 명박이가 장악한 방송들까지 하루종일 때징이 영웅화시키는 방송을 해대더군요, 어차피 외국나가면 서로 골프치고 한패로 놀겠지, 스위스은행 비자금 계좌도 둘다 있다고 소문이 많던데, 김대중이가 아파트 분양가 상한제 폐지해서 아파트폭등의 빌미를 만들어 놨지요, 엄청난 국민을 신용불량자 만들고..
노무현이가 해먹은 비자금은 때중이 패거리가 해먹은 비자금에 비하면 새발의 피일텐데, 이명박이가 노무현이만 족치고, 때중이는 건드리지도 않는것을 보세요, 이것이야 말로 이명박장로와 때중이세력이 한통속으로 짜고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때중이가 해외로 빼돌린 비자금이 천문학적이라고 하던데, 때중이 손자넘들과 친인척들이 대거 미국으로 날른거 보면, 아마 그쪽에서 그 엄청난 비자금을 관리하며 대대로 잘쳐먹고 잘살겠다는 심뽀가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