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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누구인가, 한민족!> 안녕하세요? 한민족 9,200년 사를 판소리 속에서 찾아내어 한민족의 언어와 풍습과 혼을 재미있게 서술한 책을 냈습니다. 국민은행지점장을 역임하고 판소리를 40년 이상 공부하여, 창작하고 공연한 제가 한평생 역작으로 펴낸 책이고, 민족사이기에 청와대를 비롯하여 주요인사에게 보냈더니 청와대비서실에서 세세히 읽고 우수도서로 평가되어 대통령에게도 전달했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보내왔고 매스컴과 각계에서 감탄과 함께 우수도서로 소개를 하고 있습니다.
책 내용과 같이 우리민족은 한번 흥이 나면 언제나 큰일을 치르고 맙니다. 4,700년 전 소위 '붉은 악마'로 알려진 치우천황 때 중국대륙을 제패한 사실과, 2002년 월드컵 4강을 비롯하여, 한강의 경제기적, LPGA의 한국 낭자들의 세계제패, 양궁과 스케이팅을 비롯하여 스포츠계의 한국석권이 그러합니다. 이번 평창동계올림픽에서도 여실히 보여준 과정과 결과입니다.
우리의 춤은 수 천 년 전에 우리의 강강술래가 이집트 수메를 민족에게 퍼져 지금도 거기서 '감간술힐라'로 불리며 살아있고, 그곳뿐만이 아니라 멕시코 등에서 아직도 우리의 언어가 많이 남아있다는 예도 적시하였습니다. 또 판소리는 우리민족의 생활상이 그대로 종합예술로 살아 숨 쉬고 있습니다. 또 우리가 흔히 부르는 아리랑도 그 본 뜻과 가사가 일본의 고의적이 해석과 교육으로 변절되어 불러지고 있음을 안타깝게 생각하는 점을 피력하였습니다. 어디 그뿐입니까? "엄마,아빠 도리도리, 쥐암쥐암,짜깡자깡' 하며 판소리 적벽가와 심청가에 자주 나오는 이 말은 우리 단군 때부터 내려온 육아법이고, ‘댕기’, ‘댄님’, ‘단골’이란 단어도 단군조선 때부터 우리의 조상인 단군의 얼을 기리는 단어인데 우리는 일본의 한민족 문화의 말살정책으로 비하하고 천한 소리로 인지하고 있습니다. 참으로 한탄스럽습니다. 또 심청이와 춘향가의 이도령이 실존인물이고 춘향가의 배경이 고구려의 안장왕과 백제의 한주 아가씨란 사실도 소개했습니다.
우리민족의 혼을 찾고 긍지를 갖게 하기 위해 써진 이 책은 국민 누구나 보아야하고, 특히 해외 교포들은 그 2세, 3세에까지 우리민족의 혼을 제대로 알려주어야 합니다. 100년에 한번 나오까말까하는 책이라고 소개하고 있는 책을 '한민족 지식의 총서'라고 불릴만 하다는 평들입니다.
지금 매스컴과 교보문고 등 큰 서점가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그들은 누구인가, 한민족!> 의 저자 이용수는 판소리 5바탕을 공부한 이수자이며, <왕과 대장금>, <오, 뉴욕테러 911>, <한일 월드컵>, <항일운동의 선구자, 베델선생>,<치우천황의 탁록대첩>, <예수 십자가 수난복음>,<성모 7고통> <명성황후의 혼불> 등 주로 민족적인 내용이나 위인과 성인들의 생을 그린 판소리를 직접 창작하여 공연하고 있으며 시인이자 수필가이다. 인터넷 구글이나 유튜브에서 <이용수 판소리. 검색하면 많은 자료 나옵니다. 출판사 : 예술단 판. 저자: 이용수 02)778-9358 정가 :15,000원 교보문고에 있으며 단체구입시 출판사에 젼락주면 실비 구입가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