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중국 땅에서 광야 학교를 마칠수 있도록 도아주신 총 회장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광야학교 떠나가 전 육신의 어려움에 포기를 해야하나 고민 하든중 총 회장님의 도움으로 가기로 합니다.
17일 선한 학교에서 모든 준비를하고 오전9시 총 회장님의 배웅으로 중국울 향했습니다.
중국으로 가는것은 처음이고 낯설은 땅이기에 설레임과 걱정이 교차되는 시간 입니다.
가는 길 비행기의 지연으로 자연 학습이 취소는 되었지만 다행희 공부는 할수 있었습니다.
식당에서 여정을 푸는가 하면 공부를 해야하고 공부가 끝이 나고야 연길행 기차를 탈수 있었습니다.
회장님과 통화를 합니다. 여기는 열차 안입니다. 가면서 하루의 여정을 풀어야 합니다.제가 몸이아파 힘이드는데
학교를 무사히 마치고 수료증을 가지고 돌아가도록 총 회장님께 부탁을 하며 자는둥 마는둥 10시간 의 열차 여행 긑에 연길에
도착합니다 열차를 탈때의 장춘과 내릴때의 연길은 많이 달랐습니다.
이곳에는 우리의 글 한글이 모든 간판에 중국어와 함께 나란히 쓰여 있었습니다.
무사히 연길에 도착함에 총 회장님께 보고를 하였습니다.
꼬박 24시간의 여정속에 도착한 학교는 말 그대로 총 회장님의 듯대로 지어진 학교임을 알아 볼수가 있었습니다.
총 회장님의 참 뜻은 나의 방식보다는 남의 방식에 귀 기울이라는 지침에 실천하는 광야학교 학교장님과 선생님들의
섬김은 놀랍도록 수고를하고 우리가 총 회장님의 뜻엘 받들어 공부를 잘 할수 있도록 도와 주는일 너무 감동이였습니다.
광야 학교 2 학기가 긑이 나고야 누울수 있는 시간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2 학기 공부 중 총 회장님께서는 우리가 잘 모르는 사이에 우리에 이웃에도 이미 학교를 세우고 이른 학생들이 우호 죽순으로
늘어나 총 회장님의 큰 뜻이 이루어 짐을 봅니다.
2 학기 광의에 총 회장님을 생각하며 회장님의 훈시를 24시간 생각하고 총 회장님의 훈시가 아니면 그길을 가지말라는
강의내용 선한 학교 의 교장 선생님의 생각과 똑같은 생각으로 학생들을 졸업을 시키는 것에 감동 받았습니다.
소화가 잘 안대는 곤계로 식사를 제되로 하지 못하니 자연히 힘이 들어 남들은 자가 방식대로 잠이든 시간 회장님을
찻아 봅니다. 바쁘신지 전화를 받지 안습니다..또 전화를 합니다.그제서야 응답이 옵니다.
총 회장님 저 몸이 많이 아파요 저는 이 학교에 입학하면서 담당 하는것이 있는데 제가 아프면 안되요.
약좀 보내 주세요. 총 회장님이 주시는 약 이면 나을것 같아요.
자는 지 마는 지 3 학기가 시작되었다. 총 회장님께 보고를 한다.모두들 공부 잘 하고 있다고 모두 장학생으로 수료하여
총 회장님 만나로 가겠다고 다짐하며 선생님들과 윤동주 생가 와 여러곳에 돌아보는 현장실습 시간을 가졌습니다.
총 회장님 아들이 남긴 발자취에 감동하며 마음을 모으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가진자 의 ** 역역히 보는 시간이기도 했습니다. 비석을 보고 태어난곳 두루두루 돌아보며 자숙의 시간도 가지며
지나든 중 나의 마음을 짓 누러는것이 있엇습니다. 제가 염소가 되어 선생님과 학생들을 살살 받기 시작하는것을 느김니다.
이유인적 저의 아픈 몸 어너누구하나 걱정을 안해주는데 삐졌나봅니다.올은 예기를 하여도 제 귀엔 제대로 들리지 않는 시간
입니다. 총 회장님께 전화를 건다고 하지만 나의 마음은 이미 멀어졌나 봄니다.
학교를 입학할때 하나가 되자고 결의를하고 출발했기에 다수의 의견에 따라야 합니다.
학생들을 이끄는 반장님은 여기도 저기도 손들어 주지않코 그저 회장님과 통회를 하는것이 보였습니다.
염소가 된 나는 의견을 제시하고 기다리든 중 조용히 닥아온 반장님 저의 의견이 관찰되지 안았다고 합니다.
저는 아무말없이 예로 화답하고 저들과 같이 건강하려면 총 회장님께서 보내신 약이 빨리 도착해야 한다고 전회를 자주합니다.
저녁시간 너무도 풍성한 만찬 같은 생각을 가지고 사없을하는 현지인의 대접을 받는시간 회장님 짜요짜요 인사하고 식사시간
많은것을 느끼게 하는 시간이였습니다. 몇시간뒤로 거슬려봅니다. 어릴때 유행한 두망강 푸른물 에 노젓는 뱃사공 하지만
지금은 푸른물이 아닌 상류의 공사로 황토물인 두망강 학생모두 배를타고 풍요가 있는곳과 배고품이 있는곳을 불과 50m사이를
두고 보며 총회장님께 전화를 합니다. 회장님 저곳엔 언제 학교가 열리나요. 저곳에도 속히 열어 주세요.
마음을 모우며 양쪽을 바라보며 총 회장님께 요청합니다.
3 학기 종강의 시간이다. 늣은시간 시작한 강의 다. 눈은 이미 보이기를 거부한 것 같다. 하지만 선생님의 가르침 앞에 눈을 뜬다.
총 회장님의 유지를 잘 받들어 어너 한곳이 아니라 말이다른 소수의 사람들과 연합하여 다른 사람들이 이 학교에 많이 입학하여
같은 마음을 품어라는 강의가 끝이난다. 내일은 백드산을 가고 저녁 열차를 타야한다.
새벽4시 일어나 마지막 학기를 준비한다.회장님 오늘 수료하는 날입니다. 한데 약은 언제 보내시려는지요.
약간은 투들대며 시작한 학기 3 학기 동안은 너무도 날씨가 좋았는데 오늘은 심상치가 안타.
4시 30분에 출발하여 도착한곳 된장찌게가 있는곳이다.먹어야 산다. 또 먹어보자. 밥이 맛이있다. 학생들 중에 내가 재일 먼저
밥을 먹엇다.생기가 돌고 기운이 난다. 회장님이 보내주신 약이 도착했다.드디어 건강이 회복되엇다.
회장님께 감사의 전화를 한다. 백두산에 도착 우리는 비옷을 입고 만은 인파속에 이곳 저곳 다니며 이땅을 지어짐에 회장님께 감사 의 전화를 들인다. 너무도 웅장한 산 광활한 산 이곳이 백두산인다. 함성이 나오지만 참는다.
내려오는 차안에서 회장님과 깊은 대화를 했다. 회장님 저는 한계가 있어요. 선한 학생들이 학교를 간다고 입학금을 준비할때
옷 하나 사준글로 만족했고 모금통에 단돈 만원 주는 것으로 내 억개는 어슥했다고 고백을 했어요.
총 회장님은 말씀 하십니다. 품은 마음 변하지 말라고 너가 못가면 공부 잘하는 학생 너의 돈으로 보내라고 합니다.
회장님의 뜻 깊이깊이 새기는 시간 어너새 육신의 원동력 식당으로 왔습니다.
잘 차려진 식단 풍성한 졸업식 염소짓 한 제가 장학생이레요.
염소가 되지말라고 반성하라고 장학생을 주었나봐요. 모든 일정 마치고 해어지는 아쉬움이 뒤를 따름니다.
선생님들의 열열한 배웅속에 열차로 비행기로 학교의 종강이 되었습니다.
인천 공항에 도착 선한 학교 선생님 마줌을 나왔고 그곳에서 간단하게 총회장님에게 보고를하였습니다.
이 학교를 위하여 수고하신 광야 학교 선생님 감사합니다.
선한 학교 송선생님과 함께한 학우 여러분 감사합니다. 저의 부득 함 덮어주시고 협력하는 삶이기를 바랍니다.
무엇보다 이 일을 주선하시고 계획하신 총 회장님께 감사를 들입니다
회장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