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엥~~엥~~엥~~ 화재 대피훈련을 알리는
한결어린이집 학습중 실제를 방불케하는 소방대피훈련이 불시에 시작되었습니다!
불이 났습니다! 의 가상 시나리오 아래, 한결어린이집에 불이났어요. 빨리! 대피하세요!!
불이야! 불!! 불이야! 한결 어린이들은 모두 빨리!! 대피하세요.
원장 선생님께서 마이크로 신속히 비상구를 통해 안전한 장소로 대피하라는 방송을 계속 해 주십니다.
메인 전기 전원을 차단하고...
싸이렌 소리가 울리자 울지도 않고 침착하게 코와 입을 막고 낮은 자세에 임하려는 애기나리 반(만 2세) 친구들입니다.
불이야 ~~ 불이야~~ 소방대피훈련이 불시에 이루어지고 있어요.
어서 나가자! 친구야!!
평소에 연습한데로 손으로 코와 입을 막고 열심히 소방대피 훈련에 임하는 애기나리 반(만 2세) 친구들이죠^^
연습은 반복으로 숙달되겠죠!
자세를 낮추고 손으로 코와 입을 막은 다음 신속히 비상구를 통해 대피합니다.
평소 훈련한데로 신속히...
침착하게...
비상구를 향해...
혹 장난감을 가져 오려고 뒤 돌아보거나 망설임없이 그대로 전진 앞으로 신속하게...
선생님의 지도아래 신속히 출입구를 통해서 밖으로 대피하고 있습니다^^ 홧팅!!
출입구를 나오고 있는 우리 친구들은 누구? 애기나리 반(만 2세) 모범생들이예요^^
침착하게...
맨발로 나오고있죠!!
그리고 외쳐요! 큰 소리로! 불이야! 불이야! 불이야!
주변에 불이났음을 알리고 도움을 받아야겠죠~~~
힘껏~~불이야! 불이야!! 불이야!!!
애기나리 반 (만 2세)친구들이 제일 많이 외쳤어요^^
ㅎㅎㅎ 평소에 훈련을 많이해서 그런지 여유가 있어요.
외쳐야 합니다! 불이야! 불~~~불이야!!
청계산이 깜짝 놀라게 찌렁찌렁~~ 울리도록 외칩니다! 불이야~~~~~~~~~~~!!
끝까지 외치는 한결어린이들 모두 모두 모범생이랍니다^^
한번 더! 불이야~~~~~!!
훈련을 마치며... 일사분란하게 대피한 한결어린이들을 칭찬합니다^^
자랑하고싶은 한결어린이들이예요! 생태어린이들은 대피훈련도 잘합니다^^
교실로 들어가서 새 얄말로 갈아신을 거예요^^
소방대피훈련시에는 갈아신을 양말을 지참한답니다^^
뿌듯해요^^*
새 양말로 갈아 신었어요^^
선생님~ 양말 이쁘게 잘 개었죠! 히힛^^ 암~~그렇고말고, 아주 잘했어요^^
화재 대피 훈련 시 교사의 역할 담당
화재 대피훈련에 있어서 교사의 역할은 가장 중요합니다.
유아나 학생들이 갑작스러운 화재시 침착하게 대피 할 수 있도록, 꼭 필요한 것만 반복 숙달시켜야만 교사나 아이들의 생존율을 극대화 할 수 있습니다.
현재 아이들에게 화재시 어떡해야 하냐고 물으면
"119에 신고한다"고 대부분 대답을 합니다. 그렇게 아무런 생각없는 교육이 현재 시행되고 있습니다.
과연 연기가 차고 극도로 긴장된 상황에서 119에 신고 먼저 해야 할까요? 그것도 화재현장에서.
정답은 조금만 생각해봐도 압니다. 절대 아닙니다. 밖에서 해야지요. 안전한 대피가 우선입니다.
그러면 소화기로 불을 꺼야 하나요?
어른도 초기 진화가 힘든데, 아이들에게 소화기 사용법을 가르치는 것은 무리입니다.
그럼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바로 안전하게 연기로 부터 대피하는 방법을 알기쉽게 가르치고, 평소에 반복적인 화재 대피훈련을 하는 것입니다.
특히 유치원이나 수련원등에 있는 경우는
화재가 발생하면 바깥 놀이터등 지정된 장소로 모이라고 교육한다면, 아이들은 화재시 연기가 나면 조건반사적으로 밖으로 대피하게 되겠지요.
또한 연기를 피해 대피하려면 지금까지는 손수건이나 천에 물을 적시거나, 소변을 묻혀서 자세를 낮추고 대피하라고 소방서에서조차 천편일률적으로 합니다. 이것이 과연 쉬울까요?
물론 아닙니다. 나오지 않는 소변을 어떻게 급박한 상황에서 보며, 연기가 어디서 나는지도 모르는데 물을 묻히러 갔다가 오히려 대피 타이밍을 놓칠 수 있으므로 굉장히 소극적인 대안입니다.
요즘은 아래 그림처럼 "화재대피용 방연마스크"라는 좋은 제품이 있으니, 평소에 비치하여 위치를 인지하도록 유도하고 유사시에 선생님이 아이들을 착용토록 도와서 침착하고 질서있게 밖으로 대피 유도하면 간단합니다.
재난시에는 복잡한 설명과 피상적인 교육이, 오히려 우리의 소중한 아이들을 더욱 위험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전쟁대피요령 <소방방재청 제작>
전쟁은 영화가 아니다.
전쟁을 겪지 않은 우리 세대에게 전쟁은 다큐멘터리의 소재이거나
혹은 헐리우드 영화에서 보여주는 블록버스터 영화의 소재로 인식되고 있는 거 같다.
가끔 할아버지나 할머니가 해 주시는 전쟁 이야기를 들으면, 전쟁은 절대 영화가 아니다라는 느낌을 많이 받는다.
사실 전쟁영화를 보다 보면 촬영기술 때문인지도 모르겠지만 종종 멋있다라는 생각을 하게 될 때가 있었는데.. 실제 전쟁을 겪으신 분들의 이야기를 듣다 보면.. 아 이건 현실이구나 라는 생각이 든다.
불안한 국제 정세, 전쟁에 대한 대비는 필요하다.
며칠 전에도 자살폭탄테러가 일어났다는 뉴스를 봤다.
지금도 세계 곳곳에서는 크고 작은 전쟁이 진행되고 있다.
이러한 불안한 국제 정세에.. 우리나라도 더 이상은 안전하지만은 않은 거 같다.
이제 전쟁에 대한 대비가 필요한 시점이다.
전쟁이 났을 때, 어떻게 해야할까?
첫째, 전쟁이 나면 TV나 라디오를 켜고 방송에 지시하는 내용을 잘 듣고 따라야 해요.
전쟁이 났다고 섣불리 밖으로 나가는 것은 위험합니다.
셋째, 식수를 확보합니다.
□ 생화학(독가스) 테러 발생시 ①주위의 이상한 용기나 물체에서 흰 연기가 나거나 매스꺼운 냄새가 나면 의심한다(발로 차거나 만지지 않는다)
②독가스라고 판단되면 물수건, 각종 마스크, 비닐 등을 이용, 호흡기를 보호한다
③ 신속히 경보를 전파한다
- 이웃에게 “독가스다”라고 외친다
- 경찰, 소방, 군부대에 신고한다
④ 신속히 지상으로 대피한다
⑤ 지상으로 나와서 바람이 불어오는 좌우측 방향으로 대피한다
방독면 착용방법
㉠ 전쟁용 정화통을 방독면에 연결한다.
㉡ 착용 전에 호흡을 멈춘다.
㉢ 두건부분을 쓴다.
㉣ 코와 입에 안면부를 밀착시킨다
㉤ 머리끈을 조인다.
㉥ 숨을 내쉬며 안면부내 오염된 공기를 밖으로 불어낸다※ 재난대비 평시휴대 품목
① 호흡기보호용품 ☞ 간이마스크, 손수건(물티슈), 화장지, 비닐봉지 등
② 비상구조용품 ☞ 휴대용 손전등(라이터), 발광체 등
【화재발생시 행동요령】항상 화재 등 사고에 대비한 탈출구를 확인하는 습관을 갖는다
- 비상출구, 소화기, 탈출기구·장비는 어디에 있는지 -□ 최초 발견자는
① 화재가 발생하면 큰 소리로 외치거나 비상벨을 눌러 화재발생 사실을 알린다
② 우선 소화기, 옥내 소화전을 이용하여 불을 끄고 어려우면 119로 신고한다.
□ 대피요령
① 호흡기를 물수건 등으로 막고 비상구로 신속히 대피한다.
② 안내원이나 통로유도등을 따라 낮은 자세로 침착하고 질서 있게 대피하며, 유독가스를 대비하여 함부로 뛰어서는 안된다.
-가스는 천장부터 차기 때문에 납작 업드려서 젖은 수건으로 호흡기를 막고 기어서 대피하는 것이 효과적임.
- 한꺼번에 많은 사람이 대피시에는 오히려 시간이 더 걸리고, 압사사고 위험이 있으나 질서를 꼭 지켜야 함.
③ 대피시 불의 반대방향을 확인하고 막다른 곳에 가지 않도록 한다
④ 내부에 갇혔을 때는 창문 등을 통해 물건을 던져 외부에 알리고 구조된다는 신념을 갖고 불길이 번지지 않도록 조치를 취한다.
소화기 사용요령
㉠ 소화기의 안전핀을 뽑는다.
㉡ 불이 난 곳을 향하여 호스를 빼들고 손잡이를 힘껏 움켜쥔다.
㉢ 불길주위에서부터 빗자루로 쓸 듯이 골고루 방사한다
옥내소화전 사용요령
㉠ 옥내소화전 함의 문을 열고
㉡ 결합된 호스와 관창을 화재지점 가까이 끌고 가서 늘어뜨린 다음
㉢소화전함에 설치된 밸브를 시계 반대 방향으로 틀면 물이 나온다.(단, 기동스위치로 작동하는 경우에는 ON[적색] 스위치를 누른 후 밸브를 연다.)
【버스안에서 긴급대피요령】소화기와 창문을 깨는 손도끼가 어디에 있는지 확인한다□ 화재발생시
① 먼저 주위에 화재사실을 알리고 침착하게 안전밸트를 풀며 소화기를 사용하여 신속하게 불을끈다.
② 초기에 불을 끄지 못 했을 경우 출입문으로 탈출하며 여의치 않을 경우 버스 맨 뒷좌석 양 옆에 붙어있는 손도끼로 창문을 깨고 탈출하며 손도끼는 타인이 사용할 수 있도록 건네준다.
□ 물속에 빠졌을시
① 안전밸트를 푼다음 신발과 옷을 벗어 물속에서 수영이 가능한 상태를 유지한다.
② 주위에 물에 뜨는 물건이 있으면 움켜잡고 출입문을 통해 빠져나오거나 손도끼를 이용해 창문을 깨고 탈출한다.
- 탈출도구(도끼 등)은 꼭 다른사람이 사용할 수 있도록 건네준다.
③ 여의치 않을 때는 내부에 물이 어느정도 들어와 수압차이가 없어 출입문이 열어질때까지 침착하게 기다리다 출입문을 열고 탈출한다.
【대형·고층 건물재난시 행동요령】재난이 발생되면 먼저 다른사람에게도 상황전파 → 관계기관 신고→안전장소로 대피하고 피해지역 탈출시에는 당황하지 말고 침착하고 질서있게 비상구를 통해 신속히 지상으로 대피한다.①대피할 때는 나 혼자만의 안전을 위해 서둘러서 밖으로 뛰어 나가면 한꺼번에 많은 사람이 대피함으로 인한 압사사고 등으로 오히려 탈출이 늦어지거나 불가능해 질 수도 있으므로 침착하게 질서를 지켜야 한다
- 특히, 탈출시 엘리베이터 등 전기기구는 사용하지 않도록 한다.
② 지상으로 대피하여야 하지만 내려가는 계단이 막혔을 때는 옥상이나 창가 등 숨을 쉴수 있는 곳으로 대피해 구조를 기다린다.
③ 높은 곳에 고립되었다 하여 무작정 뛰어내리지 말고, 각종 수단을 동원해 자기가 있는 것을 알린다.
④개인행동은 자제하고 가급적 2인 이상이 함께 안전지역으로 이동하며, 만약 노약자·어린이 등이 있을 경우 같이 대피한다
⑤유도요원이 있을 경우 유도에 따라 대피하여야 하며, 사태 수습·복구요원이 도착하였을 경우 사상자 위치를 안내하고 복구요원의 신속한 진입에 방해가 되지 않도록 길을 비킨다.
⑥이동시에는 벽돌·유리 등 파괴된 건축물 파편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머리를 합판 등으로 보호한다.
⑦지상에 도착하더라도 건물붕괴에 따른 후폭풍 등을 감안, 견고한 외벽을 따라 대피하되, 건물높이 2배 이상의 거리로 신속히 벗어난다.
【유람선에서 긴급대피요령】소화기와 창문을 깨는 손도끼가 어디에 있는지 확인한다□ 화재발생시
① 화재가 발생하면 큰 소리로 외치거나 비상벨을 눌러 화재발생 사실을 알린다
② 우선 소화기를 이용하여 불을 끄고 창문 등을 깨서 환기를 시킨다.
□ 화재 등으로 위험한 상황이 되었을시
① 의자밑 또는 선실내 보관된 구명동의 입고 물속에서 행동이 용이하도록 가능한 한 신발을 벗는다.
- 구명동의를 착용 할 경우 수영을 못하는 사람도 물에 뜬다.
② 선장·인명구조요원의 지시에 따라 질서를 유지하면서 침착하게 출입문을 통하여 외부로 탈출한다.
③ 출입문이 열리지 않을 경우 선내에 비치된 도끼를 이용하여 창문을 깨고 탈출한다.
④ 구명동의를 착용하고 물속에 뛰어든 사람은 신속하게 육지쪽으로 이동하고 안전한 장소에서 체온이 떨어지지 않도록 보온을 유지한다.
【지진발생시 건물내 개인행동요령】지진은 최초 강한 진동 후 시간간격을 두고 여진이 있으므로 멀리 대피 할려고 하는 것 보다는 가까운 곳에서 안전한 곳을 찾는다.①몸을 보호 할 수 있는 책상 등의 밑으로 즉시 엎드리고 미끄러지지 않도록 고정물을 붙잡는다.
② 문이 뒤틀며 열리지 않는 경우가 있으므로 재빨리 문을 열어 출구를 확보한다.
③ 사용하던 불은 신속하게 끄고 가스·수도·전기를 차단한다.
- 가스배관이 파손되어 누출이 우려될 때에는 실내는 환기시키고 해당기관에 신고한다.
④ 불이 났을경우에는 주위에 도움을 청하고 소화기로 불을 끈다.
- 지진으로 인한 붕괴 등 직접적인 피해보다는 화재로 인한 간접피해가 더 크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⑤ 지진후 자신이 무사하다면 도피보다는 먼저 주위를 돌아보고 어린이나 노약자 그리고 다친사람을 도와준다
⑥가능한 한 건물안에 머물고 외부로 탈출시에는 도로에 방치된 전기고압선이나 간판 등 낙하물에 주의하며 대피한다.
⑦ 평상시에 지진이 발생하였을 때 가까운 대피장소를 알아둔다. 출처: 소방방재청 한결어린이집 생태 블로그 과천시 문원동 청계산자락 한결어린이집內 11,00여평 자연친화 학습장 먹을거리 농장 02)504-4904~5 클릭☞ http://blog.daum.net/hangyulkids/
넷째, 비상 약품과 손전등을 챙긴다.
다섯째, 대피 시에는 가스밸브는 잠그고, 전기코드는 뽑는다.
전쟁시에는 직접적인 전쟁으로 인한 피해보다 화재등이 원인이 되어 더 많은 인명피해를 가져올 수 있으므로
대피시에는 꼭 가스 밸브는 잠그고, 전기코드는 뽑아야 합니다.
[소방홍보]화재 발생시 대피요령
지진이 오기 전에는
※ 천장이나 높은 곳의 떨어질 수 있는 물건을 치우고, 머리맡에는 깨지기 쉽거나 무거운 물품을 두지 맙니다.
※ 전기배선, 가스 등을 점검하고 불안전한 부분을 수리합니다.
※ 가스·전기·수도를 차단하는 방법을 미리 익혀둡니다.
※ 집 주위에 대피할 수 있는 공터, 학교, 공원 등도 미리 알아둡니다.
지진 발생 때는
- 테이블 밑에 들어가서 몸을 보호하자.
- 크게 흔들리는 시간은 길어야 1~2분 정도입니다.
- 우선 튼튼한 테이블 등의 밑에 들어가 그 다리를 꽉 잡고 몸을 피합니다.
- 테이블 등이 없을 때는 방석 등으로 머리를 보호합니다.
- 불이나면 즉시 소화기 등을 이용하여 불을 끄는 습관과 서로 알리고 협력하여 초기 소화를 …
※ 대지진 발생 때는 소방차에 의한 화재진압이 어려울 수 있으므로, 개개인의 노력에 따라 화재피해를 줄일 수 있습니다.
- 평소에 소화기 사용법과 담요 등을 이용하여 불 끄는 방법을 익히도록 합니다.
- 가족은 물론 이웃사람들과도 협력해서 초기 소화를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일입니다.
첫 번째 기회
크게 흔들리기 전, 즉 흔들림이 작을 때입니다. 작은 흔들림을 느낀 순간에 즉시『지진이다. 불을 꺼라』라고 서로 고함을 질러 사용 중인 가스레인지나 난로 등의 불을 끕니다. 두 번째 기회
큰 흔들림이 멈췄을 때입니다. 크게 흔들릴 때는 가스레인지에서 요리 중인 그릇 등이 떨어질 수 있어 대단히 위험합니다. 큰 흔들림이 멈춘 후 또『불을 꺼라!』라고 소리를 쳐서 불을 끕니다. 세 번째 기회
발화된 직후입니다. 만일 불이 나도 1~2분 이내에 충분히 소화할 수 있습니다. 바로 소화할 수 있도록 소화기나 소화용 큰 그릇을 불이 날 수 있는 근처에 항상 비치해 둡니다.
- 집 밖은 위험이 가득, 먼저 안전을 확인
- 지진 발생 때 진동 중에 서둘러 밖으로 뛰어나가면 유리창이나 간판 등이 떨어지므로 대단히 위험합니다.
- 또한, 블록담, 자동판매기 등 고정되지 않은 물건 등은 넘어질 우려가 있으므로 가까이에 가서는 안 됩니다.
- 비상시의 대피 방법을 미리 생각해 두자.
※ 철근콘크리트 구조의 아파트는 문이 비뚤어져 갇힌 사례가 있었습니다.
- 문을 열어 출구를 확보합니다.
- 만일 갇힐 사태를 대비해서 대피방법에 관해 미리 준비해 둡니다.
※ 땅이 크게 흔들리고 서 있을 수 없게 되면 무엇인가 기대고 싶어 하는 심리가 작용합니다.
가까이에 있는 대문기둥이나 담이 우선 그 대상이 될 것입니다. 그러나 이와 같은 것들은 언뜻
보기에는 튼튼해 보이지만 사실은 매우 위험합니다.
※ 번화가나 빌딩가에서 가장 위험한 것이 유리창이나 간판 등의 낙하물입니다.
섣부른 판단에 의한 운전은 혼란의 원인, 자동차 라디오의 정보를 듣고 올바른 행동을 ...
※ 대지진 발생 때 사람들은 심리적으로 동요하게 됩니다.
※ 기상청 홈페이지(www.kma.go.kr)를 검색하거나 방송을 청취하여 지진 상황을 주의 깊게 파악합시다. 지진이 멈춘 직후에는
(사)과천도시농업포럼시범모델 지정 한결어린이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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