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만으루 보면 올스타에 가까운 메릴랜드 대학교가 2연패에 빠지며 불안한 출발을 하구 있다....
상대적으루 듀크와 유엔시는 좋은 출발을...
특히 듀크대학은 셰인 베티에얼의 원숙한 기량,충실한 플레이,놀라운 수비,더 놀라운 3점슛 능력으루 올해 로렌 우즈와 대학 최고 선수루 뽑히며(개인적으로는 셰인이 더 가치 있는 선수라구 생각함) 나의 맘을 설레이게 한다.
셰인은 프레쉬맨때부터 승부근성과 허슬 플레이루 나의 눈에 띄었는데....역쉬 그는 정말 조은 선수임에 틀림없다.
듀크는 셰인 말고도 이번에 들어온 신입생 듀혼과 기존의 제이슨 윌리엄스 마잌 던리비 쥬니얼 등등...내가 우승 후보로 꼽고 있는 팀이다...
언제나 에이시시 커퍼런스에서 메릴랜드에게 강세를 보이는 듀크대학....올해두 가장 무서운 팀임에 틀림없다.
여기에 유엔시는 전통적으로 듀크와는 넥투 넥 관계에 있는 노스케롤라이나의 팀...
두팀은 가까운 거리에 있는만큼 라이벌 근성도 대단하다...
채플힐과 카메룬 크레이지를 푸시켓은 알것이다...
아...그경기좀 실제루 봤으면...
앗...메릴랜드 대학교 야그하다가 삼천포루 빠졌다....
암튼 연패를 거울삼아 한층 더 성숫한 플레이를 보여주길 빌면서....
게리 윌리엄스 화이팅!!!!!!!.
참고루 난 엔세이를 엔베이보다 더 좋아한다...미국있을땐 칼리지 플랜이란 케이블 절라 비싸게 달아서 전경기를 다 보고는 했는데....엉엉엉....다시 가구 싶다...칼리지 보러...마치 매드니스전에는 가야할까부다....그럼.....헛소리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