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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여행기_일상이야기 2011년 여행의 뽀나스... 오스트리아에서의 짧은 여행
빠다킹 추천 0 조회 2,616 11.04.10 06:39 댓글 4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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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4.10 07:34

    첫댓글 참예뻐요..잘보았습니다

  • 11.04.10 09:37

    멜크수도원이 깔끔하고 멋지네요(왕궁이었다니^^).. 예쁜 천정화, 조각, 박물관, 어마어마한 도서관, 멋진 대형 지구본,
    뫼비우스의 띠... 수도원 내부에서 온종일 구경하며 혼자 놀아도 시간 가는줄 모를것 같아요.
    뒤른스타인 성당이 동화속 건물처럼 마법의 시계가 울릴듯 예쁜데.. 굉장히 화려한데요... 여기저기 모두 아기자기
    예쁜 마을 골목길을 걸어보고 싶네요.
    예쁜 공주님께 어울릴듯한 괴트바익 수도원이 아름답고 깔끔한데.. 주차장에서 바라본 마을 사진에 연한 무지개가
    떴어요(^^)... 이렇게 보이지 않는 마음안 깊숙히 희망의 무지개를 품고서 밝은 하루 살아가도록 할께요.

  • 11.04.10 09:41

    며칠동안 순례기행 따라가면서요.. 돌아가고픈 향수도 느끼며.. 함께하는듯 행복한 시간들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잔디밭 재밌는 강아지 실례 NO! ~ㅋㅋ)

  • 11.04.11 07:19

    진정 순례를 하시고 오신듯 해요. 아름다운 곳, 멋진 곳, 웅장한 곳, 좀 쓸쓸한 듯한 곳, 그 어디를 가든 무엇을 느꼈는냐? 가 더 중요한가 봅니다. 순례기 따르는 저희도 무엇인가 느껴져서요. 그래도~~~ 참 이쁜 곳이 많네요. 이쁜 것은 역시 덕이에요. 이쁜 곳이 기억에 남는 것을 보면요. 아이들이 만든 제대보 인상적이예요. 성당 안에 무언가 자신의 자취가 남아있으면 성당에 정이 들지 않을까? 싶어 우리들도 따라해 보면 어떨까? 싶어서요. 예수님도 좋아하실 것 같아요. 근사하고 화려한 제대보보다 아이들 손자국, 숨결이 있는 제대보 넘 좋아보이네요. 멸치볶음, 빠심님;.

  • 11.04.10 10:33

    동화속에 나오는 궁전같아요 피곤하신데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저희들을 위해 불철주야 수고해 주신는 우리들의 신부님 넘 ~~ 감사드립니다. 저희는 절대 대모하지 않아요 카페에 주인장이 없지만 멋진 여행기를 들을수 있는 것으로
    아마 모두가 만족하리라 믿습니다. 제가 짤리지 싶어요 근무시간 네 여행기 본다고 있으니..ㅋㅋ

  • 11.04.10 10:34

    어저면 저도 당장에 가보고 싶네요.
    아무튼 무사히 오셔서 방가워요.

  • 11.04.10 10:51

    신부님 성지순례 다녀오실때마다 올려주시는 글과 사진들 너무 감사합니다~ 나중에 또 다녀오셔요^^ㅋ 요렇게 기다림은 더 큰 선물로 풍요로워지는걸요~*

  • 11.04.10 13:29

    뒤른스타인성당내부 완전 아름다워요..우앙..완전 잘보고 갑니다.ㅎㅎㅎ

  • 11.04.11 08:45

    호주의 뽀나스까지...^^*..
    ().감사히 보고 갑니다.
    신부님의 건강을 기원합니다.

  • 11.04.10 23:32

    성당이 넘 아름 답네요...신부님~~~잘 보고 갑니다....* ^ ^ *

  • 11.04.11 08:19

    저도 가보고 싶어요~~
    감사합니다~~ ^^*

  • 11.04.11 11:05

    "여기에"행복과 따스함이 넘치네요..아이들 제대보 넘 사랑스럽네요. 바쁘신 중에도 여행기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11.04.11 14:37

    고요함속에 평화가 느껴집니다, 참 아름답다 그리고 가고싶다,,,꿈을 선물로 주시니 감사합니다*^^*

  • 11.04.11 18:10

    제가 마치 성지순례 다녀온 기분이 듭니다~ 감사합니다^^*

  • 11.04.12 09:42

    여행기 감사드립니다.꼭 가보고 싶어지네요...

  • 11.04.12 23:23

    간접여행 잘했습니당. 신부님

  • 11.04.13 01:55

    예쁘다" 라는 말씀에 동감.... 우리 나라는 견줄 만한 곳이 없나 생각해보며~~~ 아쉬움을 남깁니다. 덕분에 눈이 정화 되었어요. 언제나 가볼까나?

  • 11.04.13 19:27

    어? 계속될줄알고 기대했는데...아쉽고 고맙습니다.. 가보지않아도 느낄수있는 숙연함과 웅장함이 잔잔하게 전해져왔습니다. 작은 기쁨이였답니다.!!

  • 11.04.15 14:30

    정말 장관이네요^^^ 신부님...정말 너무 멋지곤 다녀오셨네요^^^ 사진으로라도 볼 수 있는 은총을 주셔서 너무 너무 감사드립니다^^^

  • 11.04.19 02:58

    아름다운 장관 잘 순례했습니다.고맙습니다.

  • 11.04.20 05:22

    사진과 첨부된 짧은 글귀들이 인상적이네요. 잘 보았습니다.

  • 11.04.21 13:11

    멋있어요. 평범한 관과개들이 수도원 구경을 할 수 있나요?

  • 11.04.21 15:20

    아름다웁고 평화로운 수도원같아요 신부님의 덕분에 성지순례 다녀온 기분이 들어요. 고맙습니다^^ ~

  • 11.04.21 19:25

    참아름다운 곳에 다녀 오셨네요..신부님 저도 여행가고 싶어요^^

  • 11.04.22 06:44

    잘보았습니다.

  • 11.04.23 09:52

    신부님 또 다녀오시고 보여주세요. 무일픈으로 좋은곳 갓다온 기분 감사합니다.....

  • 11.04.30 08:33

    신부님 감사합니다.

  • 11.05.07 20:14

    와우~ 정말 대단합니다. 감탄사가 저절로 나옵니다.신부님! 무지 부럽습니다...

  • 11.05.10 17:35

    넘 예쁘네요~^^ 강아지에 NO~ 멋진 발상 아닌가요~^^

  • 11.05.21 12:45

    신부님...감사합니다^^^ 언젠가는 꼭 가볼수 있으리라...기대해 봅니다^^^

  • 11.05.23 16:13

    잘 보았습니다^^ 어제 갈매못 순교성지 다녀와서 그런지 순교자의 유해가
    더욱 인상적입니다..

  • 11.05.24 11:08

    신부님의 사랑으로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저도 언젠가 갈수 있을 거라고 다짐해봅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 11.05.26 14:06

    참 간만에 들어 왔는데 넘 예쁘네요. 행복한 시간이였을 것 같아요 저도 가고 싶어요
    신부님 감사하고 고마워요 눈으로 보고 감상할수 있게 해주셔서
    그런데 어느분의 유해일까 궁금하네요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 11.06.22 16:15

    이글을 보고 꼭 성지순례를 준비해 보려고 책을 보고 있어요.
    언젠가는 꼭!!! 갈꺼야...

  • 11.07.02 10:24

    유럽 여행갔던생각 나네요~~~행복 하셨겠네요~~신부님 ~!!

  • 11.07.04 16:36

    신부님 감사합니다.~~~

  • 11.07.31 12:24

    신부님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방문하니 또 좋은 순례기가 올라와 있어 잘 보고 신부님의 말씀에서 많은 것을 느끼고 갑니다.
    행복한 동행이었습니다.

  • 11.08.11 01:22

    작년에 오스트리아 갔었는데,일반관광이어서 아쉬웠어요. 성지 좋네요

  • 11.08.11 23:16

    오스트리아 성지순례로 다시 가고 싶네요.
    신부님 감사합니다.

  • 12.02.24 01:28

    감사합니다. 성지순례가고 싶네요.

  • 12.04.28 14:42

    감사히 성지순례 잘함니다.

  • 13.04.15 00:11

    수도원 주차장에서 마을을바라보는 사진에 살짝보이는 무지개가 예뻐요....
    성지순례에 대한 열망이 타오릅니다

  • 13.06.07 20:51

    와~~내려다 보이는 동네가 동화처럼 아기자기 예뻐요.
    꼭 가 보고 싶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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