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굿**병원
우리교회 성도님의 동생분이 있는 병원을 방문했습니다. 퇴원하면 바로 형제님이 교회에 오시도록 일주일에 한번은 만나서 기도도 하고 교제를 하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가서 우리교회 성도님 동생분에게는 영접기도를 따라하게 해드렸는데 정말 마음을 다해서 진심으로 하셨습니다. 형제님의 모든 태도들이 하나님 앞에서 진지하고 아름다운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감사와 기쁨의 기름을 부으셨는지 형제님이 감사와 기쁨이 충만한 모습이었습니다. 두분 누나의 기도도 감격에 넘쳤습니다.
옆 침대에 있는 성령의 불을 받은 형제님도 그렇게 받고 싶어하시던 성령세례를 받게 하기 위해 형제님 침대로 갔습니다. 커텐을 치고 방언에 대한 말씀 두어 구절을 읽어 드리고 같이 기도할 때 방언이 터지고 바로 성령세례를 받았습니다. 하나님의 임재하심에 크게 감동된 분위기였습니다.
성령세례 받고 맨 처음하신 말씀은 “자꾸 기도하고 싶은 마음이 계속해서 든다.”는 것이였습니다. 그리고, 밤에 잠을 자다가 평소에 크게 팔을 뻗치지 못했던 행동을 잠결에 했는데 그때 갑자기~ 뼈들이 두두둑!!! 소리를 내며 척추의 뼈들이 맞춰지고, 교정되어서 통증과 불편함이 모두 사라졌다는 소식을 전해들었습니다. 할렐루야!
계속해서 병원의 두 형제님들을 만지시는 주님의 놀라운 은혜와 은총에 감사드립니다. 부족한 저희들은 마냥 신기하고 감사할뿐 입니다. 모든 일을 이루어 가시는 놀라우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2. 성안근교
1) 성*중학교 뒷산 산책로
성안중 뒷산 산책로에서 만난 용**(79세)어르신은 물리학과를 나오셔서 울산성신고(우석고)에서 교편 생활을 하셨던 분입니다. 자녀들도 동생분도 교회에 다닌다고 하셨지만 본인은 아니라고 하셔서 “저희가 예수님을 전해드려도 될까요?”했더니 흔쾌히 허락하셨습니다. 지인 분(전직 대학교수)이 옆에 와서 방해를 할려고 했지만 어르신이 워낙 듣기를 작정하시고 집중하니 소용이 없었습니다.
그동안 자녀들의 기도 덕분에 주님께서 이미 마음 밭을 부드럽게 기경하셔서 복음을 전하는 모든 내용을 다 받아들이셨습니다.
몇 가지 질문을 하셔서 답해드렸더니, 수긍하시며 예수님을 믿고자 하는 마음으로 가득하셨습니다. 영접기도를 했더니 진심으로 영접하셨고 고백한 후에 마음이 편안하다고 하셨습니다. 지난달에 협심증으로 고생하셨다고 하셔서 건강을 위해 치유기도와 예언으로 섬겨드렸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오열하시며 우시길래 당황하여 여쭤보니, 제사를 지내고 있다고 하셨습니다. 이제 예수님을 모셔들이니까 제사를 할 수 없음에 부모님께 죄스러운 마음 때문이었습니다. 함께 위로해드리며 제사가 무엇인지 말씀을 찾아 확인해드렸습니다. 이 문제를 잘 해결할 수 있기를 위해 합심기도를 하고나니 어르신은 뚜렷이 말씀하셨습니다. “제사를 지내지 않겠습니다.”
할렐루야! 우리 주님께서 얼마나 기뻐하실런지요.!
그리고 자녀들과 동생분이 기쁨의 눈물을 흘리는 모습을 떠올리니 우리도 행복했습니다. 연락처를 손수 적어주시며 웃으시는 모습이 마치 어린아이와 같았습니다. 천국을 소유하신 어르신을 다시 뵙기를 기대합니다.
2) 성*초등학교 근처 공원
① 성안초 근처 공원에서 지난주 만난 성안중학교 1학년, 2명을 만나기 위해 약속 장소에 기다리고 있는 중에 날씨가 추운데 반팔티를 입은 초등학생 한명(초3 박**) 이 가까이 왔습니다. 너무 반가워서 간식을 주며 “예수님을 아느냐?”고 하니 모른다고 했습니다. 반드시 알아야 되니까 들어보도록 권하였습니다. 요즘 아이같이 않게 순진했고 예수님을 전했더니 영접했습니다. 주님께서 보내주신 것 같아 넘 감사했습니다.
② 성안중1학년 친구들과 기도하고 이야기 나누는 것을 보고 그 중에 주위를 돌며 우리를 계속 지켜보고 있던 손**(성안초1)놓칠 수 없었습니다. 선우에게 얘기가 하고 싶은데 추우니 차안에 가서 예수님 이야기 하자고 해더니 차안까지 따라왔습니다. “아무나 따라서 차를 타면 되겠냐?”고 했더니 자기도 학교에서 다 배워서 알고 누가 그렇게 하면 차 안에서 뛰어서 집에 간다고, 오히려 저희를 안심시켜 주는 독특하고 기특한 아이였습니다.
전도지를 보여주니 유투브에서 예수님 고통당하는 것 봤다고 하길래 “누구때문인 것 같니?”고 하니, “딱 보니까 예수님이 자기 죄 때문에 당한 것이다.”라고 말해서 놀랐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을 바로 전했는데 예수님의 십자가 사랑을 들으니 눈물이 나올 것 같다고 하며 예수님을 영접했습니다.
우리 죄를 대신 지신 예수님을 모르고 사랑하지 않으면 지옥 가는 것은 당연하다고 결론까지 내리며 예수님을 사랑하도록 기도도 하겠다고 했습니다.
차를 태워 교회를 보여줬더니, 한번 오겠다고 했고 다시 만나기로 약속도 했습니다.
영적 이해가 잘 되는 선우와 얘기하면서 마음이 시원하고 유쾌한 날이었습니다. 많은 사람을 옳은 데로 돌아오게 하는 하나님 나라의 귀한 통로가 되기를 기도 합니다.
3) 병영성 벤치
병영성의 벤치에 외롭게 앉아 계신 60세 할아버지를 만났습니다. 몸이 아프신데가 있는지 여쭈어보았습니다. 새벽이 되면 위에 통증이 심하다고 하셔서 예수님이 치유하실 수 있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리고 함께 가셨던 권사님이 구원자이신 예수님을 전했습니다. 예수님을 영접하시길 권해드렸는데 거절하셨습니다. 안타까웠지만 아픈곳에 치유를 해드렸습니다. 많은 거절감에 상처로 인해 불신의 마음들이 있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복음을 잘 받아들이지 못하시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러나 그분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이 참 많이 느껴졌습니다. 그분과 헤어지고 오면서 하나님이 그분께 복음을 전하는 다른 전도인들을 만나게 해주시길 기도했습니다. 그래서 그분이 생명이신 주님을 영접하게 되시길 기도했습니다.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그러나 여기서 만족하지 못합니다. 더 부어 주소서.
아멘 아멘!!!!!!!!!!
아멘!!
할렐루야! !!!!
울산 두증인전도단을
특별히 사랑하시고 응원해주시는 주님의 마음을 느낍니다
우리 모두는 하나님의 특별한 존재입니다^^
아멘 주님.. 주님이 행하신 모든 일들을 찬양합니다...! 우리의 힘으로 할 수 없습니다.! 항상 우리를 정결케 하시고 은혜를 부으셔서 주님의 일을 하기에 적합하게 하여주소서!
날마다 새 은혜를 부어주시고, 축복하여주소서!! 우리 울산 두증인 전도단을 주님께 올려드립니다.!!
그리고 울산의 영혼들도 주님께 맡겨드리니 주님깨서 강력하게 역사하소서!!
날마다 새은혜가 부어지는 새날이되게 하소서!!!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아멘!
아멘!!!!!
아멘!!!!할렐루야 수고 많으셧습니다 울산 사랑하는 두증인!!!빛의 사자들이여!!!!하나님이 기뻐 하시는 영혼들을 천국의 집으로 돌아오게 하심을 축하드리며 축복합니다!!!!!!♥♥♥
아멘!!! 우리의 사랑이 구원받는 영혼을 추수하는 아름다운 낫이되어 아바 아버지품에 그들을 올려드리기 원합니다.^^
아멘~~♡♡♡
세상 기준에서 연약한자 병든자 소외된자 산골 오지의 외딴 곳에 있는 영혼들에게 예수님의 생명을 전하는 것이 두 증인 전도단이 세워진 목적임을 전도 현장에서 다시금 새기며 이들에게 우리의 관심을 쏟을수있도록 하나님의 긍휼과 사랑이 우리를 덮어주시고 성령으로 충만하게 채워주소서!!!~~~
아멘!!!
아멘~~♡♡♡
아멘!!!!!!!!
할렐루야,
초등학생부터 70대 후반의 노인까지 복음을 듣고 주님을 영접하는 참으로 귀하고 아름다운 간증을 듣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또한, 울산 두증인전도단의 순종과 헌신을 사용하셔서 성령의 권능으로 치유를 행하시고, 복음을 듣고 삶이 변화되는 일들을 행하시는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신실하신 주님,
날마다 주의 이름으로 복음을 전하는 전도단 한 분 한 분에게 성령의 충만함을 주시고, 주께서 늘 함께 하셔서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아멘~!!!!!!!♥♥♥
아멘 아멘 !!!!!!
아멘~~♡♡♡
아멘!!!!
아멘!!!!!!!!
아멘~~~~!!
복된이 전도단을 통하여 전하여짐을 감사드립니다~~
아멘!
참으로 귀하고 아름다운 간증~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아멘!
아멘!!!!!
주님의 사랑으로 섬기는 울산 두증인 전도단에게 하나님의 은혜가 늘 함께하길~~
울산 두증인 전도단 화이팅입니다!!!!
아멘 아멘 !!!!!!
아멘~~♡♡♡
아멘!!!!!!!!
와우.. 참으로 예수님의 마음과 능력을 지닌체 증인되시는 발걸음을 하시는 울산 두증인 전도단을 축복합니다!!
아멘!!!!!!!!
할렐루야!!!~~~간증이 참 은혜롭습니다 ㅠㅠㅠ노인부터 아이까지 천국에서 잔치가 열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