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안토니우스(Marcus Aurelius Antoninus )로마 황제 명언
1. 행복한 삶을 살기 위해서 그리 대단한 것이 필요한 것은 아니다.
그리고 행복을 위해 필요한 모든 것은 당신 자신에게 있다.
그것은 바로 당신의 생각이다.
2. 아침에 일어났을 때 살아있다는 것 호흡하고, 생각하고, 즐기고,
사랑하는 것 이 얼마나 특권이지 생각하라.
3. 만일 당신이 외부의 어떤 것에 의해 고통을 받는다면, 그것은 고통 그 자체에
기인한 것이 아니라 당신의 판단에 기인한 것이다. 당신은 언제라도 그 고통을
없앨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다
4. 그들로부터 나 자신을 방어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을 어떻게 해서든
그들을 닮지 않는 것이다.
5. 사람들은 자신을 사랑하는데 왜 남이 자신에 대해 말하는 것을 자기가
스스로에 대해 생각하는 것보다 더 중요하게 여기는지 이해하기 어렵다.
6. 과거는 버려두고 미래는 섭리에 맡기고 지금 이 순간에 집중하라!
7. 물질적인 자연에는 악이 존재하지 않는다. 악은 모든 사람들에게 존재한다.
그리고 모든 사람들에게는 선에 대한 인식과 선악을 구별하고 선택할 수
있는 자유가 있다.
8. 세계는 변화다 우리의 인생은 우리의 생각들이 결정한다.
9. 원인보다 그 원인에 대한 분노의 결과로 우리는 더 많은 비통함을 겪는다.
10. 다른 사람의 속마음으로 들어가라. 그리고 다른 사람을 속마음으로
들어오게 하라.
11. 인생의 목적은 대다수가 하는 것처럼 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속에서
깨달은 내면의 범칙에 따라 사는 것이다. 양심과 진실이 어긋난
행동을 하지 말라. 이렇게 산다면 사명을 완수할 수 있을 것이다.
12. 최고의 복수는 원수가 내게 한 것을 따라하지 않는 것이다.
13. 나 혼자의 힘으로 해내기 어렵다고 해서 그 일을 인간의 능력으로는
해내기 어렵다고 속단하지 말라. 반대로 인간의 힘으로 가능한 일이라면,
내가 그 일을 해 낼 능력이 있다고 생각하고 뛰어들도록 하라.
14. 육신은 멀쩡한데 정신이 삶의 여정에 지쳐 쓰러진다면 이 얼마나
수치스러운 일이가?
15. 아무런 행동을 취하지 않는 것도 불의를 저지르는 것이다.
16. 미래의 일로 근심하지 마라. 현재 나를 지탱해 주고 있는 이성이 그때도
함께하며 미래의 일도 잘 대처해 줄 것이다.
17. 만일 불쾌한 일이 자꾸 겹쳐서 분노와 격앙을 느끼거든 얼른 자기 자신 속에
침착하여 자제심을 잃지 말도록 하라. 우리가 의지의 힘으로 평화로운
정신상태로 돌아가는 법을 배울수록 우리 내부의 정신을 평화롭게 유지하는
능력은 커진다.
18. 첫 번째 규칙은 평온한 정신을 유지하는 것이다. 두 번째는 모든 것을
정면으로 똑바로 바라보고 그것이 무엇인지 정확히 라는 것이다.
19. 우리의 인생은 우리가 생각하는 대로 만들어진다.
20. 지독히 화가 날 때에는 인생이 얼마나 덧없는 가를 생각해보라.
21. 위인이나 위인의 조건에 대한 논쟁으로 시간을 낭비말라.
스스로 위인이 되라.
22. 인간의 삶은 그 사람의 생각이 만드는 것이다.
23. 행동을 부주의하게 하지 말고, 말을 혼동되게 하지 말며,
생각을 두서없이 하지 말라.
24. 당신의 삶은 당신이 생각하는 대로 된다.
25. 용기가 없는 사람에게는 어떤 좋은 것도 생기지 않는다.
26. 다른 사람의 말을 신중하게 듣는 습관을 길러라.
그리고 가능한 한 말하는 사람의 마음속으로 빠져들도록 하라.
27. 우리의 인생은 우리의 생각에 달려 있다.
28. 자신과 조화롭게 사는 사람은 세상의 모든 것과도 조화롭게 살아간다.
29. 겨울눈은 한철이지만 즐거움은 아침과 함께 매일 찾아온다.
30. 옳지 않은 일이거든 하지 마라. 진실이 아닌 것은 말하지 마라.
31. 인생의 행복은 생각의 질에 달려 있다. 그러니 그에 맞게 경계하라.
그리고 미덕이나 이성적 본성에 맞지 않는 생각은 품지 마라..
32. 만일 그대가 어떤 일을 성취하기 어렵다하더라도, 그것이 인간에게
불가능하다고 생각해서는 안된다. 오히려 무슨 일이나 인간은
할 수가 있으며, 인간성에 일치하는 것이라면, 자기도 이룰 수 있는
것이라고 생각해야 한다.
33. 모든 것이 당신의 목적에 맞는 나, 나의 우주에 적합합니다.
좋은 시기에는 나에게 너무 이르거나 너무 늦은 것은 없습니다.
당신의 계절, 자연이 맺는 모든 것은 나를 위한 과일입니다.
당신에게서, 당신 안에, 당신에게 모든 것이 있습니다.
34. 자연이 감당하기에 적합하지 않은 일은 누구에게나 일어나지 않습니다.
35. 모든 일이 일어나야 하는 대로 되고, 주의 깊게 관찰하면
이것이 사실임을 알게 될 것입니다.
36. 위인이나 위인의 조건에 대한 논쟁으로 시간을 낭비말라. 스스로 위인이 되라.
37. 미래가 그대를 불안하게 하지 말라. 해야만 한다면 맞게 될 것이니,
오늘 현재로부터 그대를 지키는 이성이라는 동일한 무기가 함께 할 것이다.
38. 자신을 잘 살펴보십시오.
당신이 항상 바라만 본다면 항상 솟아날 힘의 근원이 있습니다.
39. 지극히 화가 날 때는 인생이 얼마나 덧없는 것인가를 생각해보라.
40. 살아가는 기술은 춤이라기보다는 레슬링에 더 가깝다.
41. 참으로 이상스러운 일이다! 사람들은 외부, 즉 타인에게서 받는 악에
대하여서는 화를 내고 싸우지만 자기 자신 속의 악과 싸우려고는
하지 않는다. 타인의 악은 제아무리 애를 쓰더라도 고칠 수가 없지만,
자기 자신 속의 악에는 이기어 나갈 수가 있는 법이다.
42. 우리에게는 어떤 사물에 대해 판단하지 않음으로써 우리의 마음의
평정이 흔들리지 아노도록 할 권리가 있다. 왜냐하면 사물들에는
우리의 판단을 좌지우지할 자연적인 능력이 없기 때문이다.
43. 나는 루스티쿠스에게서 주의 깊게 읽도록 노력해야 하고 대충 이해한
것으로는 만족하지 말라고 배웠다. 그리고 많은 것을 알고 있는
사람이라고 할지라도 그에게 너무 쉽게 설득당하지 않도록 끊임없이
경계하라는 가르침도 받았다.
44. 사고의 심지를 자르지 않는 한, 우리의 도덕적 원칙은 소말할 수가 없다.
우리가 가진 이 권한으로 새로운 불꽃이 지속적으로 피어오르게 하라.
다시 인생을 시작하는 것도 가능하다. 예전에 했던 것처럼 세상을 다시
바라보는 것이다. 이를 통해 새로운 삶이 다시 시작된다.
45. 육체적인 욕정으로부터 야기되어 우리를 꼭두각시 인형처럼 조정하는
것보다 훨씬 더 강력하고 신성한 것이 우리 안에 있음을 자각하라.
우리 마음을 점유하는 것이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두려움, 욕망,
아니면 그와 비슷한 어떤 것들일까?
46. 당신이 우주의 구성원이고, 자연에서 태어났음을 깨닫고, 가진 시간이
제한됐다는 걸 알아야 할 시간이 됐다.
47. 만일 당신이 사람들로부터 선한 사람, 겸손한 사람, 진실한 사람,
사려 깊은 사람, 올바른 마음을 지닌 사람, 고귀한 마음을 지닌 사람 등의
명칭을 얻었다면 그것을 더럽히지 않도록 노력하라. 그러나 혹 그러한
명칭을 회복하기에 노력하라. 서둘러 그 명칭을 회복하기에 노력하라.
당신은 이러한 명칭들을 얻으려고 애쓰지 말고 이러한 명칭들에 적합한
생활을 하라. 그러면 당신은 새 인간이 되고 새 삶을 영위할 것이다.
48. 시간은 일종의 지나가는 사건들의 강물이며 그 물살은 세다.
그리하여 어떤 것이 나타났는가 하면 금방 스쳐가 버리고 다른 것이
그 자리를 대신 차지한다. 새로 등장한 것도 곧 스쳐가 버리고 말 것이다.
인간의 지혜가 얼마나 무상하며 하찮은 것인가를 눈여겨보라.
어제까지만 해도 태아였던 존재가 내일이면 빳빳한 시체나
한 줌의 재가 되니, 그대 몫으로 할당된 시간이란 그토록 짧은 것이다.
그러니 순리대로 살다가 기쁘게 죽어라. 마치 올리브 열매가 자기를
낳은 계절과 자기를 키워 준 나무로부터 떨어지듯.
49. 눈은 그저 계절을 위해 견디고, 기쁨은 아침에 온다.
50. 마음의 고통은 화를 내게 된 원인으로 인한 것이 아니라,
화를 냈을 때 얻게 되는 결과이다.
51. 사심 없이 마음 내키는 대로 봉사하는 사람은 포도나무와 같다.
포도나무는 제 열매를 충실히 맺는 것만으로도 만족할 줄 안다.
52. 인생의 모든 행위를 마치 인생의 마지막 행위 인 것처럼하십시오.
53. 당신은 외부 사건이 아니라 당신의 마음을 지배하는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것을 깨닫고 힘을 얻으리라.
54. 곧 당신은 죽고 아무 것도 중요하지 않을 것입니다.
55. 사람이 평온한 마음에 가까울수록 힘에 더 가까워집니다.
56. 우리는 이미 죽은 사람같이 현재의 순간이 우리 인생의 끝인 것처럼
하여 하나님의 뜻 에 남은 생애를 보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