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이름 : 송정임
2.생년월일 : 1982.10.23(음)
3.성별 : 여
4.혈액형 : O형
5.키 : 160
6.몸무게 : 뚱땡이
7.신발싸이즈 : 240~250
8.성격 : 활달
9.장래희망 : 뭐하나 잘 하믄 좋으련만...
10.잘하는것 : 수다
11.취미 : 음악듣고 편지쓰기
12.좋아하는 노래 : 다 좋아라 한다.
13.좋아하는 뮤지션 : 음악이 좋으면 가수도 좋아 보인다.
14.좋아하는 꽃 : 안개꽃
15.좋아하는 과일 : 다 좋아라한다.
16.좋아하는 숫자 : 3
17.좋아하는 이상형 : 편한 사람.. 이해해주고.. 착한 사람조아.. ^^*
18.지금하고 있는 헤어 스타일 : 세팅이 다 풀린 긴 머리..
19.꼴불견이라 생각 하는것 : 이쁜 것들은 다 맘에 안든다.(농담이구.. 별루 생각 안한다)
20.가장 난처한 일 : 잘 못된 만남을 해서 친구랑 꼬였을 때.
21.지금 고민은 : 회사에서 짤릴 위험.. ㅡㅡ^
22.외박 경험은 : 주말에 대구가면 친구 집가서 잔다.
23.주량은 : 소주 2잔.. 쓰러질려고 한다. 알콜과 친하지 않음. 안주 좋아!!^___^ 그래서 뚱땡이
24.첫사랑 : 중딩 때 좋아라한 오빠... 지금 연락 두절..
25.가장 존경하는 분 : 부모님
26.자신의 가장 잘하는 스포츠 : 잘하는..건 없구..볼링 좋아한다.
27.자신이 가장 멋있을때 : 아침에 거울볼 때.. 못생기가.. 이쁜적도 없다. ㅜ.ㅡ
28.자신의 특기 : 걍 피아노 쪼매 치고..웅.. 티미한 나.. ㅜ.ㅜ
29.이성과 사귄 경험은 : 2번..ing
30.가장 중요한 것 : 사지 멀쩡한 건강한 몸
31.가장 못했던 등수 : 꼴지는 안 해 봤음... ^^
32.인터넷은 언제쯤 그만두려나 : 웅..정신이 있는 한 인터넷하구 놀겠죠?
33.거울을 보고 난 후의 느낌 : 못 생깄다.. 그리고 점 뿐인 내 얼굴..ㅜ.ㅜ 슬프다.
34.장점 : 활달해서 좋다.
35.단점 : 죽 끓듯한 내 성격.. 이럴까 말까.. 안돼 .. 아냐.. 모.. ^^
36.식사량 : 점심 먹구.. 저녁은 군것질..
37.가장 아팠을때 : 몸 아픈건.. 워낙에 건강해서..없다. 어찌나 튼튼하던지.. 쓰러져 보는게 소원(?)이다.
38.잘하는 음식 : 실지 밥 물도 아직 제대로 못 맞추지만.. 김치찌게(누구나 한다) 계란국.. 만두국.. 다 쉬운가?? 맛은 있을런지..알 수 없다.
39.잘먹는 음식 : 고추 와사비 빼구 다 먹는다.
40.비오는 날엔 : 싫지만.. 다녀야 하니 어쩔 수 없다.
41.비를 맞으면 생각나는것 : 언제 그치노~~
42.결혼하고 싶은 나이는 : 30전에는 하겠지??
43.텅빈 운동장에 대고 하고싶은 말 : 오겡끼 데쓰까~~ ^^ 비 맞지 않은 이상 소리지르지 않겠죠?
44.이성 친구에게 주고싶은 선물은 : 커플....시계..옷..등등
45.지금 당장 가지고 싶은것은 : 많은데.. 언능 돈 벌어 사야겠다.
46.지금 당장 없어졌으면 하는것 : 불필요로 많은 나의 살들..
47.맞벌이에 대한 견해는 : 능력 되는 날까지 맞벌이 해야징~~
48.신혼여행은 어디로? : 우리 나라 전국 일주?? 모르겠다. 생각을 안 해 봤다.
49.여행가고픈 나라는 : 일본, 중국
50.연인이 죽는다면 : 그런 일이 있음 안된다.
51.이성친구에게 꽃을 받는경험은 : 작은 화분은 받아 봤는데...
52.죽고 싶을때 : 요즘은 그런 생각 안하는데... 죽고 싶을 정도로 짱나고 그러지만 죽을 만큼 힘든 일은 없었다.
53.하고 싶은 말 : 친구해 줘요..아는 사람이 거의 없어서..
54.듣고 싶은 말 : 우리 놀까??
55.패션 : 걍..있는 옷 입는뎅.. 추구하고 그런 스탈은 없다.
56.동성 연예에 관한 견해는 : 여자 알레르기가 있다.
57.습관 : 모르겠다.
58.길거리에서 1억을 줍는다면 : 낼름~
59.매력 포인트 : 매력 덩어리가 되어 보고 싶다.. ㅜ.ㅜ
60.쌍꺼풀이 있는사람과 없는사람중 자신의 취향은 : 내 취향이고 머고 그런건 없는데.. 조화된 얼굴이라면 그런거 굳이 따지겠는가.. 그리고 그다지 생긴거에 따지지도 않고.. 그럴 처지도 안되기 땜시..
61.발렌타인 데이때 초코릿을 준(받은) 겸험은? : 있다. 그렇다고 너무 크게 준 적 없다. 걍.. 기분 내라고 하나 사줬다.
62.행복을 느낄때 : 누군가 내 곁에 있을 때
63.즐겨듣는 라디오 프로는 : 주파수가 잘 안 잡힌다. 없다.
64.친구가 약속을 깨면 : 기분 나쁘겠지? 그래도 어쩔 수 없이 혼자 놀아야지...
65.이성친구와 키스 경험은 : 있다.
66.고정 프로는 : 요즘 옥탑방 고양이 잼나게 보구 있다.
67.화났을 때 : 나 한테 심한 뻥 쳤을 때.. 잘 속는 편이라 싫어 한다. 화는내도 몇 초 안되서 풀린다.. 단순.. ^^;
69.돈에 대한 심리적 부담은 : 궁핍한 나의 삶.. 슬프다..대딩 땐 몰랐는뎅... 돈 버니깐.. 알겠다.. ㅜ.ㅜ
70.몇살까지 살고 싶은가? : 사지가 멀쩡하고 정신이 멀쩡할 때까지
71 태양빛 달빛중 좋은것은? : 달빛
72.자신의 통신중독 현상은 : 프로그램 보다 인터넷 연결이 먼저다. ^^;
73.여자와 남자의 차이점은 : 의리
74.통신하면서 행복을 느낀적 : 맞고해서 돈 딸때.. 잃는다고 기분 나쁘진 않다. 걍 재미삼아 하는 거라..오락을 할 줄 아는게 없다.
75.우리 가족은 : 아빠 엄마.. 큰 언니 작은 언니 나 .. 남동생..큰 언니 결혼으로 형부.. 그리고 조카..
76.가장 감명 깊게 읽은 책 : 창가의 토토로.아홉살 인생
77.가장 좋아하는 계절 : 겨울
78.약속 시간을 얼마만큼 기다릴수 있나? : 올 때까지
79.용돈 : 한달에 30만원.. 모자라면 얘기하지만.. (세금 내가 낸다)
80.징크스 : 별루...
81.좌우명 : 웃으면서 살자.. ^^;
82.살면서 허무했을때 : 뭔가 열심히 했는데 안됐을 때..
83.이성을 볼때 가장 먼저보는 곳 : 성격.. 대화해 보고..
84.지금 생각나는 것 : 시원한 거..
85.자신의 신체중 가장 낫다고 생각하는 곳 : 코? 없다..ㅜ.ㅜ
86.성형수술을 한다면 어디를 : 별루... 점 빼기로 했는데 이것두 성형인가?? 이힛~~ ^^*
87.종교 : 무교
88.사랑이란 : 즐겁다...행복하다... 기쁘다.. 힘들기도 하다..
89.이성에게 많이 듣는소리 : 머스마같다.
90.좋아하는 외국인 : ....없다..
91.좋아하는 만화작가 : ....
92.자신의 인생을 표현한다면 : 웅.. 잘 사는 것 같다. ^^
93.잠버릇 : 옆으로 잔다.. 이불을 안거나..나름대로 편하게..
94.자신이 무엇과 비교 될 수 있다고 보는가 : 비교 될 순 없을 것 같고.. 별..되고 싶다..
95.가장 좋아하는 동물은 : 해달 수달. 귀엽다.
96.이성 친구와의 성 경험 : 엥??
97.열받게 했던 녀석을 죽일 기회가 생긴다면 : 죽이다니.. 절대 안됨!
98.열쇠로 잠긴 맨 꼭대기 서랍속에 있는것은 : 지금은 그런 서랍 없지만.. 아마도 우리집에서 모르는 나의 비밀.. 돈이나.. 사진..일기?
99.살면서 가장 자존심 상했던 일은 : 그렇게 열 받거나 그러진 않는데..좋게 생각하면서 사는게 좋다.
100.이성에게 받은 선물중 가장 기억에 남는것? : 반지
101.자신이 초라하다고 느낄때 : 아무 것도 해 줄 수가 없을 때.. 할 수 없을 때
102.가장 해보고 싶은일 : 여행..
103.가장 싫어하는것 : 순간 이거 싫어 저거 싫어 그러지만. 치를 떨면서 싫어 하는 건 없는 듯.. 여전히 티미 한 나...
104.자신에게 필요한 친구 : 지금 있는 내 친들..
105.가장 만나고 싶은 사람은 : 앤
106.최종 목표점 : 내가 행복 한거.
107.가장 후회하는 일이있다면 : 잘 못 된 만남을 한 거.
108.내가 바라는 프로포즈 : 그리 생각은 안 해 봤다.. 나 좋다고 말 하는데 뭘 더 바라겠는가..
109.살면서 가장 눈물 많이 흘린날 : 친구들 한테 미안해서..
110.만화 영화 알라딘에 나오는 요술램프의 지니가 나타나서 3가지 소원을 들어준다면?
①우리 사랑하게 해 주세요.. 네~~~ 결혼까지.....!!
②돈 잘 벌게...
③우리 가족들 건강하게...모든 사람이...
소원이 넘 컸나???
에휴~~ 욜심히 썼네.. 읽는데 쫌 ㅈㅣ루 했죠??
전 다른 분꺼 아직 읽을 엄두가 안 나던뎅..
읽어줘서 넘 고맙네요.
(^^)(__)(^^)
카페 게시글
◆ 가입 인사 ◆
백문백답
심심해서.. ^^;
못낸이공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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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85
03.07.02 12:17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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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반갑습니다 우리 같이 놀아요^^*
조아라 하구.. 같이 놀아 주시는 거예요??? 이힛~~
헉~ 난 송정이인줄 알고 읽었는데...
"송정이"이라구 있나 봐요... 제 이름을 송.정.임.이예요... ^^
이름이 맘에 안듭니다 ing도 맘에 안들고 고것 빼고는..반가워요 함께해요
가입추카...
목소리가 기대 됩니다... 송정이랑은 다르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