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비오는 날에 소리 없이 내리는 빗방울 통증보다 더한 외로움 다가갈수록 멀어지고 그만큼 더하는 것이 그리움인가. 흐렸던 하늘이 쏟아내는 비 보고픔의 눈물이런가 시린 가슴 서툴게 사랑하다가 떠나가고 앓아야하는 병 그 고뇌를 어쩔 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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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비오는 날에
도드람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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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06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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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바우
11.11.07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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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울 남은 술이 너무도 안타까운것이 엇그제인데....
이제 11월에 내리는가을비 한방울에 마음이 흔들리니 중년을넘어가는 인생길이....
조금은 허무한듯 싶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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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한방울 남은 술이 너무도 안타까운것이 엇그제인데....
이제 11월에 내리는가을비 한방울에 마음이 흔들리니 중년을넘어가는 인생길이....
조금은 허무한듯 싶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