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I Love NBA
 
 
 
카페 게시글
회원의시선:회원칼럼 이런 파워 포워드 한 명을 찾습니다!
Doctor J 추천 0 조회 9,506 09.06.17 23:28 댓글 71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9.06.22 02:15

    아~ 벅윌리암스가 이런 선수였군요.. 많이 배웁니다. 그리고 닥터제이님의 내공에 경의를 표합니다... 님 덕분에 너무나 많은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 09.06.22 20:08

    좋은글 정성이 깃든 글 잘읽었습니다. 닥터J님 글 읽다보면 벅 윌리암스에 대한 애정이 각별하신 것 같습니다. 덕분에 그가 얼마나 대단한 선수였는지도 알게되고 감사드려요 ^^ 우승반지만 있었어도 평가가 더 올라갔을텐데 말이죠. 몸싸움 대단하네요. 저도 저런 블루워커들 참 좋아합니다.

  • 09.06.25 00:34

    항상 느끼지만 아는게 너무 많으신 거 같습니다. j님은 ㅎ

  • 작성자 09.06.26 00:20

    별 말씀을... 짬밥만 조금 더 많을 뿐입니다.^^;

  • 09.06.28 20:10

    정말 좋은글...너무나 감사합니다.^^

  • 09.06.30 15:08

    마지막 드렉슬러의 말이 찡하네요. ㄷㄷ

  • 09.06.30 21:30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09.07.01 14:05

    좋은글 읽고갑니다. 감사합니다~

  • 09.07.02 01:20

    안타깝네요 드렉슬러와 벅 윌리엄스의 조합이 우승까지는 못이어졌다는게...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이런선수군요.

  • 작성자 09.09.14 23:33

    90년의 블레이저스가 정말 강했었는데, 디펜딩 챔피언 디트로이트 피스톤즈의 풍부한 플레이오프 경험과 노련하고도 터프한 수비의 벽 앞에 무너졌고, 91년엔 리그 최다승수를 올렸으면서도 컨파에서 매직 존슨의 리더쉽 앞에 무릎을 꿇었습니다. 92년엔 막강한 디펜딩 챔피언 시카고 불스와 맞닥뜨려 졌고요. 만약, 91년에 불스와 블레이저스가 파이널에서 만났다면 블레이저스가 아주 좋은 모습을 보여줬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우승도 가능했을 것으로 보거든요. 그리고, 사보니스가 3~4년만 일찍 NBA에 왔었더라면 하는 생각도 떠나질 않네요. 뭐, 다 지난 일이지요.

  • 09.07.02 13:26

    감사합니다 또하나의 레전드를 배웠네요 , 정말 요즘은 이런 선수가 없는거같아요, 그나마 가넷이 보스턴가면서 이런모습 보이는거같기도하고요

  • 작성자 09.07.04 00:56

    전 커리어에 걸쳐서 이런 모습을 보이는 선수를 찾기가 힘이 듭니다. 하지만, 말씀하신대로 보스턴의 가넷도 이와 비슷한 모습을 보이고 있고, 최근 들어 안토니오 맥다이스도 이와 유사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 09.07.02 21:44

    좋은 글이네요.

  • 09.07.04 22:09

    문제?를 보고 덩컨...? 이라고 생각했는데 완전히 빗나갔네요 ㅎㅎ;;;

  • 09.07.07 18:06

    우와! 벅 윌리엄스가 이런 굉장한 선수였군요! 저는 포틀랜드 시절 고글을 쓰고 궂은일을 도맡아 하던 때만 봐서, 호레이스 그랜트와 비슷한 유형의 수비타입의 블루워커인줄로만 알았는데...80년대 전성기때의 모습은 충격적입니다! 정말 본받을만한 모범이 되는 멋진 선수네요! 좋은 글 잘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09.07.25 13:42

    좋은글 감사히 읽고 갑니다.

  • 09.07.29 17:52

    중3때인 92~93시즌부터 nba를 제대로 보기 시작했는데 솔직히 벅윌리엄스를 눈여겨 본것은 포틀에서 닉스로 넘어올때부터 였죠~그때는 전형적인 블루워커였고, 득점보다는 수비와 굳은일을 하는 식스맨으로 많이 나왔었는데 그립네요^^

  • 작성자 09.08.03 00:31

    윌리암스가 닉스에 갔을 때는 이미 38세였습니다. 벤치에서 나와 유잉과 오클리를 백업하는 역할만 했었죠. 유잉과 모닝이 모두 결장했던 98년 마이애미와의 5차전에 센터로 선발출장해서 12점, 14리바운드로 맹활약하며 닉스를 2라운드로 진출시키던 모습이 떠오르는군요.

  • 09.08.27 08:03

    위에 공지한 글을 보니 가넷이 딱 떠올랐는데 히힛 모르던 진주같은 선수를 알게되었네요.

  • 작성자 09.08.28 01:37

    이런 카페가 있어서 잘 알려지지 않은 훌륭한 선수도 소개할 수 있으니 다행입니다.

  • 10.03.23 22:56

    이런선수였군요 좋은 정보감사드립니다 ^^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