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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과 사랑으로
 
 
 
 
 
카페 게시글
♣ 선아의 글사랑방 ♣ 비는 내리고
선아 추천 0 조회 45 04.02.23 07:44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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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02.21 22:25

    첫댓글 아~ 하늘아 너는 우리들을 또 갈라 놓는구나... 글을 읽어 내려 오다 얼굴에 경련이 일어 나는 것은 왜?? 그래요 우리들이 살아 오면서 정 이라는 것 하루를 함께 지내도 인연이라 하물면 일년 이년을 함께 생활을 하다가 헤어진다 생각 하면 마음이 답답해 오는것이, 에구 얄굿은 세상 정 들었을때 오래 살게 걍 두지...

  • 04.02.21 22:27

    앞으로 이방에 자주 와야 하겠다. 여기 오니 선아님이 다 보여요 다 보여... 처음 와 보았습니다 독백 방은 아무도 못 들어가는 선아님의 프라이버시 이라 생각 햇는데 ..ㅎㅎ

  • 작성자 04.02.21 22:33

    ㅎㅎㅎ 팔공산님^^ 그러셨군요. 사실 처음에는 <선아의 글모음> 방이었는데 어느 날 문득 글 같지도 않은 글을 글모음이라고 한다는 생각이 들길래< 선아의 독백>으로 바꿨다오. (히~ 다시 또 바꿀까요?ㅎㅎㅎ)

  • 04.02.22 04:43

    봄비가 사람마다 다 제 각각으로 아음을 움직이게 하나봅니다.. 그리워하는 사람. 외로워하는사람. 새로움을 만들가는 희망으로 가득한 사람. 새 봄을 밝은 마음으로 채우려 합니다,

  • 04.02.22 07:23

    잘읽어습니다....봄비때문일까요? 한동안 잊고 있었던.... 그녀에게 전화가 왔네요...무척이나 싫어 하는데도 가끔 생각 하나 봐요....

  • 작성자 04.02.23 07:48

    청산님^^ 그 여자분은 청산님을 많이 그리워하나 봐요. 별게 다 부럽습니다. ㅎㅎㅎ

  • 04.02.26 00:22

    이곳에 글올리시는 분들을보면 선아님은 외롭지않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아니 부럽기도 하네요 앞으로도 좋은홈 한마당이 되길바랍니다

  • 04.04.19 11:04

    기분좋게 보다가 제 마음이 울적해 졌어요. 우리 아인 늘 떠나시는 선생님의 마지막 년도가 되니 말입니다. 그래도 연결된 끈 같은게 있는 것 같아 애 써 기분을 끌어 올려 봅니다. 선생님! 1년만 더 있다 가심 안 되나요? 밤 새 비는 내렸고 들지 않은 하늘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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