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 날 추모제 전야제가 열린 진천화랑관.
↑일제의 만행을 알리는 포스트가 전시되어 있어 나라 잃은 슬픔과 민족의 아픔을 다시 한번 되새기게 되었습니다.
↑청학동 훈장 김봉곤님도 참석하셨네요.
↑진천군 어린이 합창단은 고향의 봄, 오빠생각 등을 불러 참석자들의 가슴에 뜨거움을 선사했다.
↑TGY 심포니오케스트라와 성악가수의 공연
↑뮤지컬가수로 유명한 배다해 님
↑충북 보은 출신 가수 태진아 님(본명: 조방헌)
↑노래 ‘애모’로 유명한 가수 김수희 님.
↑자원봉사자들의 안내 접수
↑이상설선생 생가
↑숭렬사의 홍살문
↑참석자들의 선생에 대한 묵념
↑가운데 여성이 보재선생 외증손녀로 여겨집니다.
↑앞줄 좌측으로부터 송기섭 진천군수, 이시종 충북지사, 강윤진 대전지방보훈청장
↑육군 제37사단 군악대
↑보재 선생 관련 출간도서 헌정식
↑보재 이상설선생의 순국 100주년을 맞이하여 총사업비 87억 7천여원이 들어가는 이상설선생기념관 건립사업을 추진 중입니다.
이번 행사에 7,000여만원이 모금되었다고 하네요.
↑이날 추모행사에는 전국에서 1,000여명이 참석하여 뜨거운 추모열기가 느껴졌습니다.
↑이시종 충북도지사의 추모사
↑이날 행사에는 보재 이상설 선생께서 간도에 최초의 민족학교를 세우신 서전서숙을 기념하여 충북 혁신도시 내에 개교한 서전고등학교
학생들이 함께 참석했습니다.
↑숭렬사 아내문
↑숭렬사 사당의 솟을삼문 입니다.
↑숭렬사 사당 입니다.
숭렬사의 건물은 홍살문과 솟을삼문이 있으며 사당의 주변은 돌담장으로 둘러져 있고 사당 건물은 정면 3칸 측면 1칸의 전형적인 사당의 형식
입니다. 숭렬사 우측엔 생가가 있고 좌측에는 기념관이 건립되게 됩니다.
↑보재 선생의 존영을 모신 숭렬사 내부입니다.
↑선생을 기리기 위하여 설립된 서전고등학교 학생들의 백일장 출품작도 전시되어 있네요.
뒤로는 숭모비가 보입니다. 이 숭모비의 비문은 이은상이 짓고 비명은 이범석이 쓰고 후손 이상복의 글씨입니다.
↑숭렬사 경내에 있는 이상설선생의 유허비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