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5회 충주사과오픈 전국배드민턴대회 열려

[중원경(김광영)]

제15회 충주사과오픈 전국배드민턴대회 열려

충주의 명품 충주사과를 홍보하고 충주배드민턴을 전국에 알리기위한

충주사과오픈 전국배드민턴대회가 15번째에 걸쳐 실시됐다.

11월25일(토)~26일(일)까지 2틀간에걸쳐 열전을 벌린 전국배드민턴대회는

충주시제2호암체육관 배드민턴전용구장에서 성대히 열렸다.

충주시협회 소속 클럽 임원 및 동호인들의 많은 관심과 도움으로

전국에서 약 800팀 참가 100개 종목으로 성황리에 치뤄졌으며 열전을 벌였다

충주사과배 전국배드민턴 대회답게 대회장엔 온통 충주사과로 장식을 했으며

대회에 참가한 모든 동호인들에 충주사과즙 1박스씩을 제공해 주었다.

또한 상품과 경품도 괄목 할만하여

1위상은 대형 민턴가방1점, 2위상은 라케쇼 1점을 3위상은 소형민턴가방을 제공했다.

또한 경품도 가방, 라켓은 물론 65인치 T.V가 제공되어 대회에 참여한

모든 동호인들의 큰 관심을 같게 하였다.

충주사과배 배드민턴대화답게 대회장에는 충주사과가 가득하다.

경기전 맛보기 경품추천이 있었는데 눈에 띄이는 경품은

당연 65인치 T,V이고 대현 민턴가방과 라켓 이다.

또한 선수들의 안전을 위해 의료진도 참여하여 주었다.

경품추천이 시작됐고 라켓 한점이 주인을 기다리고 있다.

푸짐한 경품들은 추첨에 당첨된 동호인들을 찾아갔고

기대한 65인치 T.V도 주인을 찾아 제공 되었다.

T,V에 당첨된 동호인은 이날을 평생 잊지 못할 것이다.

대회에 있어 경품은 약국의 감초와 같아

참가한 선수들에게 보너수 같은 존재로서

한층 업그레이드 시켜주는 멋진 행사이다.

경품추첨은 맛보기로 잠간에 걸쳐 실시됐고 많은 경품들은

벽보에 붙여져 확인후 제공됐으며 시간관계상 본격적인 경기에 돌입했다.

혼복경기의 멋진 장면을 담아 보았다.

프로는 아닐지라도 경기에 임하는 마음많은

어느 국가대표선수와 다름이 없다.

열심히 경기하는 선수들을 바라보며 열심히 응원도하고 경기에 임하고도 한다.

모든 경기성적은 현광판으로 알려주어 편리하게 볼 수 있다.

경기장면을 바라보며 응원도하고 쉬기도 하면서관청하고 있다.

양 이틀간에 걸쳐 시시된 충주사과배 배드민턴 대회는

전국에서 800여 팀이 참관한 가운데 성대히 열렸으며

참여한 모든 선수단들은 승패에 상관없이 즐턴을하며 멋진 하루를 보냈다는데 큰 의를 두며

져도 이겨도 즐겁기만 한 멋진 생활체육의 현장이다.

충주배드민턴 전용구장에서 실시된 제15회 충주사과오픈 전국배드민턴대회는

충주사과를 전국에 알리는 충주의 홍보대사의 역활을 한 대회로서

경품과 상품외에도 대회에 참여한 모든 선수들에게

충주사과즙 1박스를 제공해 줌으로서 충주사과를 전국에 알리는 멋진 대회가 됐다.

대회에 참가한 모든 선수들은 충주사과를 간직한 대회로서

여원히 잊지 못할 대회가 될 것이다.

제15 회 충주사과배 전국 배드민턴대회는 내년을 기약하며 아쉬움속에 혜여졌다.

본 대회를 위해 각고의 노력을 아끼지않은 충주배드민턴협회 임원 모든분께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수고 많으셨다는 인사를 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