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화 마니산에서 2009년 대월의 안녕무사고를 위한 시산제에 현재까지 볼수 없었던 최고의 인원이
참석하여 성대하게 치를수 있었기에 동문님 모두에게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
특히 이 문 영(5회)동문님께서 동문들을 위하여 편의제공및 칠선주까지 협찬해주시고 안녕을 기원하는
축문을 직접 읽어 주심에 더욱 자리가 빛나게 되었습니다..............
또한 안 효 협(7회)고문님께서 돼지머리,떡,막걸리를 협찬 해주심에 지금까지 볼수 없었던 시산제를
지낼수가 있었기에 무한한 영광 이었습니다......이런 모든것이 대월을 사랑하시는 마음이 있으셨기에
가능하지 않았나 저는 생각합니다....훌륭하신 선배님들이 계시기에 울 후배들은 항상 열심히 할려고
노력할 뿐입니다......
이 유 병 총동문회장님께서 자리를 함께 하셨으면 하는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대월동문 모두가 오늘 마니산에서 빠른 쾌유를 빌었으니 조만간 우리들 곁으로 돌아 오시게
될것입니다..............
드디어 오늘 가장 氣가 쎄다는 마니산 참성단에서 천지신명께 대월 총 동문 위상을 선포함으로써
올 한해 모두가 어렵다고 하지만 대월동문만은 제외 시켜주실것입니다......
---- 오늘 함께 해 주신 모든 동문님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리며....고맙습니다 ----
사무국장 이 장 근올림
출처: 강화대월초등학교총동문회 원문보기 글쓴이: 이장근(9회)
첫댓글 마니산 시산제에 잘 다녀왔담니다 뜻깊은 하루였답니다 영원히 잊지않을 추억을 간직하였답니다 다시금 대월인의 자긍심을 다지는 하루 였답니다
이문영 선배님 뒤에 보라색은 입은 것이 지랍니다 머리만 이쁘게 잘 나온것도 있답니다
한해의 기를 충분히 받고왔네,,,,
내가 울14회 친구들 기를 뜸쁙받아가지고 왔네 승미 ,울친구을 사업날로 번창하기 기원하였답니다 부자되고 터지길
첫댓글 마니산 시산제에 잘 다녀왔담니다 뜻깊은 하루였답니다 영원히 잊지않을 추억을 간직하였답니다 다시금 대월인의 자긍심을 다지는 하루 였답니다
이문영 선배님 뒤에 보라색은 입은 것이 지랍니다 머리만 이쁘게 잘 나온것도 있답니다
한해의 기를 충분히 받고왔네,,,,
내가 울14회 친구들 기를 뜸쁙받아가지고 왔네 승미 ,울친구을 사업날로 번창하기 기원하였답니다 부자되고 터지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