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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 음악FM '그대아침'을 사랑하는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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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사랑나누기 모금함 열일곱 번째 그대아침 연탄나눔(3333-32-0173979-카카오뱅크)
박근상 추천 1 조회 466 24.10.30 13:13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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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0.30 14:51

    첫댓글 엄지 척!!!
    벌써 춥고... 벌써 따뜻해 집니다.
    수고해 주셔서 늘 감사드려요^^

  • 24.10.30 15:31

    준비하는 마음 최고

  • 24.10.30 22:16

    올 겨울이 따뜻해지길요...

  • 24.10.31 18:04

    이글이 올라오면 한해의 마무리도 얼마 안남았다는게 느껴집니다.
    참 시간의 흐름이 빠르네요..
    올해도 내년 2월에도 수고 많으시겠네요.

    참,,,, 인스타 보다 보니까 가수 션도 같은 곳에서 연탄배달을 하던데 날짜가 11월 1일이더라고요
    봄이 얼마 안 남은 2월보다는 연탄으로 겨울 날수 있는 겨울에 배달을 하는것도 나쁘지 않을까 개인적으로 생각을 해봤습니다.
    (눈 와서 배달하다 경사진곳에서 미끄러지면 다치는 위험도 있긴 할거 같네요.)

  • 작성자 24.11.02 08:12

    저도 처음에 그 생각을 해서 연탄은행에 물어보니 2월도 겨울이거니와 저희가 한 집에 배달하는 200장은 한 달치 뿐이라서요. 에너지빈곤층 가정에선 4~5월까지 연탄을 쓴다니 꼭 필요한 시기이기도 하더라구요. 그대아침 2월의 전통도 있기에 이대로 갈까 합니다. ^^

  • 24.11.04 09:19

    @박근상 4~5월까지도 연탄을 쓰시는 분들이 계시는군요. 그럼 뭐 2월에 배달하는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대아침 2월 배달 전통도 중요하고요....^^

  • 24.11.18 09:08

    @조일권 맞아요
    그리고 참고로
    울 일행들 낙상 사고 없었어요
    마음 따스해서 일까요?

  • 24.11.01 23:15

    기다려집니다 올겨울도 따뜻해지는마음입니다~~

  • 24.11.17 12:03

    오타.ㅋ
    언제에서 11월 18일이 12월 18일로 되어있음.ㅎㅎ

  • 작성자 24.11.17 12:05

    컥. 베네시티님, 완전 감사!!^^ 그대아침 게시판도 덕분에 고쳐놨어요.

  • 24.11.17 13:46

    @박근상 좋은일에 0.000001% 도움이라도.ㅋ

  • 24.11.18 09:15

    안녕하세요. 베네시티님
    동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등업해 드렸습니다. 이제 모든 게시판 글을 보실수 있습니다

  • 24.11.18 12:18

    @조일권 고맙습니다.^^

  • 24.11.20 10:06

  • 24.11.18 09:06

    송금 피일~~~

    감사합니다

  • 24.11.18 09:17

    스콜라(1182)
    입금했습니다.
    매년 애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 2024년도 따뜻한 사랑 나눌 수 있어 감사드리고 박근상샘과 고생하시는 임원분들 감사드립니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동참합니다.

  • 24.11.19 09:09

    안녕하세요.
    동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등업해 드렸습니다. 이제 모든 게시판 글을 보실수 있습니다.

  • 24.11.19 20:25

    다른활동은 못해도 연탄금액은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고 싶습니다...한해의 마무리의 시작을 알리는 사랑의 연탄♡♡

  • 24.11.19 21:11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여기서 일년만에 뵙네요^^
    조금이라시지만 그 마음들이 모아모아져서 활활 타오르는 연탄이 된다는거 잘 아시죠.^^ 벌써 한해의 마무리를 해야한다는게 아쉽기만 하네요.

  • 24.11.21 10:10

    전동초 미오기 초등 동창
    김민주 미오기 친구입니다

  • 24.11.21 14:54

    정신줄 놓고 지내다 아 연탄모금 생각이 번뜩나서 오늘 들어와보니 진행중이네요....작은 마음 보태봅니다..늘 애써주시는분들 넘 감사합니다.

  • 24.11.22 16:36

    시간이 참으로 빠르게 갑니다.
    지난번 십시일반이 엇그제 같은데 벌써 한해가 지나 그날이 왔네요.
    올해는 따뜻한 온정이 더
    늘어났으면 좋겠습니다.
    올해도 근상님이 수고많으십니다.

  • 20:22 새글

    오늘 용신님 지원으로 5천돌파.^^ 쭉 가자~~~

  • 작성자 21:20 새글

    해마다 정말 감동이예요. 대체 이게 무슨 일인가도 싶고요.
    얼굴 뵌 적 없는 선의님, 베네시티님,둘리님,스콜라님, 노혜경님, 서혜란님,길버트님을 포함해서 늘 이때면 나타나서 들러주시는 황소걸음님, 헌호님...
    최승자 시인이 노래한 것 처럼
    살아있다는 건,
    산다는 건,
    참 이상하게도 아슬아슬하게 아름다운 일인 것 같습니다.
    감사해요.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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