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우석 관련주에 대한 아이러브 황우석 공식 입장
‘수암 생명 공학 연구소’는 ‘에이치 바이온’ 이외에 어떠한 국내기업과도 연관이 없다는 점을 분명하게 말씀드립니다.
주식은 실적을 바탕으로 가치가 형성되고, 미래의 성장 가능성을 보고 주가가 형성됩니다.
주식투자는 개인의 선택으로 이익을 창출하는 그야말로 투자행위 입니다.
‘에스티 큐브’든지 ‘제이콤’이든지 그 어떤 회사가 되었든지 간에
그 회사의 아이템과 미래 성장 동력이 무엇인지? 건실한 바이오 연구가 잘 진행되고 있는지?
투자자들이 알아보시고, 증권사에서 제공되는 리서치 자료를 꼼꼼하게 체크하시어 투자를 결정하는 것이 주식투자의 기본이자 상식이라고 생각합니다.
건실한 회사라면 얼마든지 투자를 하여 자본주의 꽃이라는 주식시장에서 이윤을 추구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혹시라도 ‘에스티 큐브’의 박병수 이사장님께서 ‘수암 생명 공학 연구소’의 이사장이라는 이유로,
박사님께서 세우신 ‘에이치 바이온’이란 회사까지 연관 짓는 행위는 지극히 옳지 않고 위험스러운 일입니다.
‘수암 생명 공학 연구소’의 관계자에게 확인해본 결과 박병수 이사장님과 황우석 박사님의 관계는 지극히 인간적인 관계 말고는 ....
그 어떠한 비즈니스 관계도 성립된 것이 없음을 명확하게 확인하였습니다.
박병수 회장님께서는 황우석 박사님께서 가장 어려운 시기에 박사님을 도와주신 정말, 고마우신 분이시며.
그러기에 박사님을 지지하는 우리 모두는 그분께 늘 감사한 마음과 존경하는 마음을 동시에 갖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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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분께서 평생 가야할 인간적 관계를 ‘에스티큐브’와 ‘에이치 바이온’을 비즈니스관계로 연계시키고 확대 해석, 문제를 야기 시킨다면 두 분에 대한 도리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도와주신 박병수 이사장님께 누가 될 수도 있다는 사실을 각별하게 유의해야 할 것입니다.
따라서 요즘 언론의 보도 행태를 보면 정말 염려스러운 점이 많습니다.
아무리 가십성 기사가 판친다 해도 이건 아닙니다.
그 언론 기사를 보고 일반 국민과 지지자분들께서 투자를 하였을 경우 그 피해에 대한 구구절절한 원망은 고스란히 황우석 박사님께 돌아갈 수 있다는 사실에 대하여 심히 걱정스럽게 바라보고 있습니다.
이에 ‘아이러브 황우석’은 박사님 공식카페로서 분명한 입장을 표명하고자합니다.
1. ‘수암 생명 공학연구소’의 핵심관계자에게 들어 본 바로는 황우석 박사님께서 대표이사로 계신 ‘에이치 바이온’은 대한민국 그 어떠한 기업과도 단 0.000001%의 연계성을 맺은 기업이 단 한 군데도 없다는 사실과 앞으로도 없을 것임을 명확하게 확인하였습니다.
2. 금번 ‘미시프로젝트’ 보도 자료에 배포한 내용을 보시면 분명하게 궁금증이 해소되는 내용이 분명하고도 명확하게 담겨져 있습니다.
참고사항 - 보도자료
8-2. 수암팀은 미국과 중국과학계의 엄격한 검증과 현장 확인을 거쳐 인정된 기술을 바탕으로 바이오아트사와의 원활한 상업화 추진을 목적으로 “H Bion"이라는 법인을 설립하였다.
8-3. 이 회사는 황우석 박사를 비롯한 수암의 연구진, 그동안의 재정적 후원자들로 주주를 구성하고, 대표이사는 황박사가 직접 맡고 있다. 그동안 황박사의 친지 등이 설립했다는 바이오 관련 회사들의 상호가 언론에 오르내릴 때마다 자신과 무관함을 공개적으로 밝힐 수도 없어 속앓이를 해오던 차에, 수암연구소의 연구진이 주축이 되어 독자적인 법인을 설립하면서 유사한 사태나 억측이 해소되기를 바라고 있다.
8-4. H Bion사는 건실한 기반이 구축되고 수익모델이 창출되어 국제적 신뢰가 쌓이기 전까지는 주식시장에 직․간접 상장하거나 타 회사와 연계를 하지 않고 오직 기술개발에만 전념할 것이다. 향후 H Bion사는 수암연구원의 연구를 재정적으로 지원할 뿐만 아니라, 기금을 조성하여 과학 인력 양성, 복제견 생산연구에 사용된 실험견들의 안락한 사육환경조성, 희귀멸종 동물의 종 보존 연구 등에 기여할 계획이다.
대한민국 모든 언론사 기자 여러분 정말 당부 드립니다.
우리는 황우석 박사님을 너무나 사랑합니다.
박사님께서 반드시 명예를 회복하시어 대한민국을 넘어 인류에 기여 할 수 있는 훌륭한 과학자로 남기를 소망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어찌된 일인지 대한민국 언론은 무슨 일만 터지면 꼬리표처럼 황우석 박사님의 함자를 거론하고 있습니다.
언론인 여러분~ 황우석 박사님의 함자 좀 빼주십시오.
코스닥 기업에 ‘에이치 바이온’을 끼워 넣는 일 제발 그만 두시길 바랍니다.
더불어 고마우신 박병수 이사장님과 황우석 박사님의 함자를 같은 연결선상에 놓여 있는 것처럼 추론하지 말아주십시오.
기사를 접하는 독자들이 혼란을 일으킨다면 그것은 기사를 쓴 언론의 책임이며, 기사를 작성한 기자분의 양심에 위배되는 행위라고 분명하게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더 이상, 최측근 A니 B니 이러한 이니셜을 사용하여, 혼란을 부추키지 말아주십시오.
당당하게 실명을 밝혀주십시오. 그래야 혼란을 피하고 피해를 보는 사람들이 발생되지 않을 것입니다.
뉴스나 언론의 기사마다 항의하기도 저희는 지칩니다.
팩트는 당사자를 통해서 확인하시든지 아니면, 공판에 나오셔서 재판과정을 제대로 보시든 있는 그대로를 기사화 한다면 이해를 하겠습니다.
책상머리 앉아서 제멋대로 상상으로 글을 쓰고서 책임은 지지 않겠다는 행태는 기사가 아니라 소설입니다.
소설 같은 기사를 접하고 투자를 해서 손실을 보았다면 도대체 이 책임을 누가 진다는 말입니까?
기자 분들께서 책임지겠습니까?
그 모든 원망의 화살은 교묘하게 황우석 개인에게 돌려질 것은 너무나 뻔하지 않습니까?
지금도 황우석 박사님과 코스닥에 거론되는 ‘에스티큐브’ 및 ‘제이콤’의 입장을 밝히라는 둥 심상치 않은 전조가 보이고 있습니다.
‘에이치 바이온’이 ‘미시프로젝트’ 보도 자료를 통해 공식적으로 밝혔음에도 불구하고 왜 혼란스러운 기사들을 작성하시는지 정말 알다가도 모를 일입니다.
누군가 마음먹고 주식가지고 작전을 하는 것이 아닌지를 저희는 분명히 예의 주시하고 있습니다.
언론인 여러분 부탁드립니다.
있는 그대로만 사실적으로 보도해주십시오.
‘아이러브 황우석’ 카페는 분명하고도 단호하게 말씀드립니다.
대한민국에 황우석 관련주는 ‘에이치 바이온’ 이외에는 단 하나도 존재하지 않습니다.
황우석 박사님의 공식 팬카페 명예를 걸고 분명하게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여러분 모두의 건승과 발전을 기원합니다.
2008년 5월 29일 ‘아이러브 황우석’ 대표 초록빛(전용표) 올림.
초록빛님 고생하십니다... 도울게 있으면 도와드리겠습니다...
♡ 방문을 환영합니다. 즐건 하루 되세요 ♡ www.sos33.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