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윤승원의 청촌수필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청촌편지靑村便紙 【문학평론】 ‘효심’과 ‘기억의 서사’로 직조한 가족 여행의 인문학
윤승원 추천 0 조회 49 25.06.30 09:23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작성자 25.06.30 10:24

    첫댓글 ♧ 페이스북 댓글
    ◆ 방경태(교육자, 작가, 칼럼니스트) 2025.6.30.10:03
    어머니에 대한 작가님과 가족들의 애틋한 사랑을 고스란히 느끼게 하는 감동적인 글입니다. 가슴 뭉클한 감정으로 잘 읽었습니다. 항시 좋은 글로 가족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셔서 감사합니다.

  • 작성자 25.06.30 10:24

    ▲ 답글 / 필자 윤승원
    방 작가님이 그렇게 찬사 어린 소감을 주시니 큰 영광입니다. 한편으로는 죄송하기도 합니다. 어머니 생전에 이런 효도를 하지 못한 못난 자식이기에 그렇습니다. 하지만 못난 자식의 글에는 어머니가 살아계십니다. 여전히 자애로운 미소로 사랑을 주십니다. 참으로 감사한 마음으로 행복을 누립니다.

  • 작성자 25.06.30 16:40

    이양자 교수님께서도 공유하셨습니다.

  • 작성자 25.07.01 08:15

    ♧'올바른역사를사랑하는모임(올사모)' 카페 댓글
    ◇ 낙암 (정구복) | 2025.7.1. 06:03
    어떤 칭찬을 해드려야 할 지 모르겠습니다. 시간과 공간, 인맥과 문화가 잘 짜여진 비단 같습니다. 외양과 형식만이 아니라 그 내용은 추운 겨울에 입은 솜털 바지 저고리, 양털 코트 같은 포근함을 주는 글입니다. 오늘도 감사함을 느낍니다.

  • 작성자 25.07.01 08:15

    ◇ 답글 / 필자 윤승원
    세월이 가도 잊히지 않는 소중한 추억이 여행기입니다. 더구나 어머니 액자사진과 함께 한 첫 해외 여행이고 신문 지상에도 소개된 여행기이다 보니 가족사의 한페이지가 됐습니다. 존경하는 낙암 교수님께서 과분한 찬사로 격려해 주시니 저의 부족한 졸고가 독자 앞에 더욱 따뜻하고 의미있게 다가갈 것입니다. 손자에게도 이메일로 보내주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