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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주식투자☆성공 부자아빠 주식학교에서 증권,펀드,재테크,차트☆ 원문보기 글쓴이: 태태사랑
비만 탈출을 위한 자연건강법
1) 자연으로 돌아가라
원시공동체를 이루며 유유자적하게 살아가는 원주민들은 나체로 살아가기 때문에 그들의 몸매를 쉽게 알 수 있습니다. 그런데 참 이상한 것은 그들이 지나치게 살찐 사람도 드물고, 지나치게 여윈 사람도 드물다는 것입니다. 집단 전체를 우리가 살아가는 집단과 비교해 볼 때, 통속적인 말을 빌리자면 “몸매가 끝내줍니다”
그런데 만약 요즘 사람들이 벌거벗고 길거리를 다닌다면 어떨까요? 볼상 사납게 나온 배, 쭈굴쭈굴 늘어진 배, 바싹 마른 간들간들한 몸 등 아마 눈꼴사나워 볼 수가 없을 것입니다.
몸매를 가꾸기 위해 최첨단이라는 문명의 이기를 총 동원해 벼라 별 짓을 다하고, 아름다운 피부를 가꾸기 위해 벼라 별 화장품을 쓰면서 안달을 해도 웃음거리밖에 안 되는 것을, 원시공동체 사회의 원주민들은 아무렇게나 살아가는데도 소위 ‘죽이는 몸매’를 갖고 살아갈 수 있는 것은 도대체 무슨 이유일까요?
그것은 자연의 이치입니다. 자연과 가까워지면 건강이 가까워지고, 자연과 멀어지면 병이 가까워지는 이치입니다. 건강한 사람은 몸매도 좋을 뿐만 아니라 피부도 좋을 수밖에 없지만, 병든 사람은 몸매도 상하고 피부도 상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2) 탐욕을 버리자
배불리 먹는 것이 소원이었던 때가 있었습니다. 먼 옛날이야기가 아닙니다. 필자의 어렸을 적 이야기입니다. 참 많이 변했습니다. 먹기 위해 살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이제는 먹지 않기 위해 투쟁하는 사람들이 참 많아 졌습니다.
먹기 위해 살던 때는 배불리 먹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좋은 것만 먹었습니다. 보리밥이 그랬고, 김치․깍두기가 그랬고, 봄동․무청이 그랬습니다. 그러나 풍요의 시대를 살아가는 요즘 먹을 것이 널려 있고, 너무 많이 먹여 병이 들고, 너무 많아서 먹다 남는 음식쓰레기가 한 해에 쓰레기차로 5만대가 넘는다는데, 진정 먹을 만한 먹거리는 배고프던 그 시절보다 더 찾기가 힘든 요즘입니다. 이 글을 읽는 모든 민중들의 밥상을 살펴보십시오. 농약으로 오염되지 않는 농산물이 얼마나 되며, 항생제․환경호르몬으로 오염되지 않는 동물성 식품이 얼마나 되며, 화학조미료나 식품첨가물이 들어가지 않는 반찬이나 가공식품이 얼마나 됩니까? 아마 알고 먹으면 더러워서 도저히 먹을 수가 없는 것들입니다. 흙이나 먼지로 더렵혀진 것보다 훨씬 더러운 물질들입니다. 그런 것을 먹고 정상적인 몸과 마음이 지켜지리라 생각하면 너무 큰 기대일 것입니다.
우리 민족의 건강을 지켜주었던 김치․된장․고추장이 지금도 밥상에 오르지만 그 시절 그 김치와 된장․고추장이 아닙니다. 김치의 주재료인 배추와 무는 농약에 찌들대로 찌들어 있고, 된장․고추장의 콩과 고추도 수입 콩에 그것도 모자라 유전자 변이 된 것까지 닥치는 대로 들여와 이윤만 남기면 되고, 고추는 농약을 발라 놓은 것처럼 농약을 뿌려대지 않으면 민중들의 눈을 속일 수가 없기 때문에 겉만 번지르 하고 속은 더러운 오염물질로 가득한 고추로 만들어야 오히려 어리석은 민중들은 맛있는 된장․고추장이라고 좋아합니다. 그나마 그것도 조금이나마 제정신인 민중들에게 볼 수 있는 어리석음일 뿐, 아예 민족 고유의 음식문화를 멀리하고 햄버거에 치즈나 돈까스로 아이들을 병들게 하는 천인공로할 민중들이 점점 늘고 있습니다.
길거리에서 쉽게 만날 수 있는 골빈 민중들은 더 우리를 슬프게 합니다. 아이가 병들건 말건 아이의 세포가 기형으로 변하건 말건 붉은 색․푸른 색 색소로 물들인 더러운 얼음 과자를 먹이면서도 아이가 예뻐서 어쩔 줄 몰라합니다. 행여 ‘먹이지 말라’는 말이라도 하면 금새 얼굴색이 변하면서 ‘참견하지 말고 갈 길이나 가라’ 합니다.
3) 발효효소를 먹자
산야초 발효효소를 먹자는 권고를 하면 ‘당분이 들어 있어서 꺼림직 하다’며, 마치 자신이 좋은 먹거리를 먹고사는 것처럼 엉뚱하게 생각하는 민중들을 자주 봅니다. 오히려 그들의 밥상에서 온갖 더러운 것을 먹고, 그것을 해독하기 위해 먹어주는 산야초 발효효소인데도 말입니다. 우리 몸을 병들게 하는 불량 지방덩어리도, 효소가 없으면 분해 되지 않아 돼지처럼 살이 찌거나 병이 듭니다. 우리 몸은 비록 더러운 물질이 들어오더라도 대사관계만 원만하면 치명적인 손상을 입지 않습니다. 대사물질로는 비타민과 무기질/효소/식이섬유/물이 있는데, 그 가운데 어느 하나만 부족하더라도 대사관계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칩니다.
그런데, 이 시대를 살아가는 민중들은 어리석게도 바보상자에 속아서, 지방과 단백질/탄수화물로 대표되는 칼로리원에 지나친 신앙을 갖은 결과, 비타민과 무기질/효소/식이섬유/물은 결핍되어 대사장애에 의한 비만/당뇨/고혈압 등 각종 난치병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특히 우리 몸에 남아도는 저질 당분이 칼슘을 도둑질하고, 피하지방으로 변하여 비만 등 각종 질병을 부르는 반면, 산야초 발효효소에 들어있는 천연당인 과당은 피와 살과 뼈를 만드는 주재료가 됩니다. 사실 비만이란 살이 많은 것이 아니라 지방덩어리가 살과 살 사이에 끼는 것입니다. 그래서 자연건강법을 통하여 비만을 다스리면 살은 빠지지 않고, 지방덩어리만 빠져 나가기 때문에 몸매가 아름답고 피부가 고와지는 것입니다.
4) 비만세포의 싹을 자르자
비만은 비만세포가 자리 잡기 전에 싹을 자르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그러나 어리석은 민중들은 아이를 돼지새끼로 만들면서도, 그것을 전혀 인식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비만세포가 형성되는 과정에서는 자연식으로 쉽게 바로 잡을 수 있지만, 일단 비만세포가 자리 잡아 버리면 자연식으로만 비만세포를 없애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따라서 비만세포가 완전히 자리 잡은 때는, 자연식과 자연건강법을 통한 비만해결을 추구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또한 비만세포가 자리 잡기까지는 몇 해가 걸려서 자리 잡은 것이기 때문에, 다시 원상태로 되돌아가기 위해서도 오래 참고 견디는 인내가 필요합니다. 일반적으로 피부가 완전히 새롭게 바뀌는데 걸리는 시간이 1년 정도 걸린다고 합니다. 그리고 우리 몸의 세포가 완전히 새롭게 바뀌는데 걸리는 시간이 3년 정도 걸린다고 합니다. 따라서 적어도 1년 정도는 꾸준히 자연건강법을 실행하겠다는 마음가짐이 있어야 합니다. 만일 이러한 마음가짐만 있다면, 비록 현재 몸무게가 110㎏이 넘어 엄청난 지방덩어리를 가지고 있다고 하여도, 1년 뒤에는 아름다운 몸매를 자랑하게 될 것입니다.
5) 급한 마음을 버려라
그리고 급한 마음을 물리치는 것이 또한 중요합니다. 110㎏이나 되는 몸을 한두 달 사이에 멎진 몸매로 만들겠다는 생각은, 자칫 기대에 못 미칠 경우 실망하여, 다시는 자연건강법을 통한 비만해결의 기회를 만나지 못하게 할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1년에 걸쳐서 조금씩 꾸준히 살을 빼겠다는 생각을 갖도록 하십시오. 가장 이상적인 방법은, 일반적인 비만의 경우 한 달에 3㎏씩, 1년에 30㎏ 정도 빼겠다는 생각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처음에는 한 달에 10~15㎏ 정도 빠지다가, 점점 빠지는 속도가 줄면서 5~6개월 정도가 지나면, 한 달에 1㎏ 정도 밖에 빠지지 않을 것입니다. 이 때 처음 마음가짐이 어떠했느냐에 따라 계속해서 성공하느냐, 중단해서 실패하느냐가 결정되는 것입니다. 처음부터 한 달 목표를 3㎏에 두고, 1년 목표를 30㎏에 둔 사람은, 목표달성에 대한 자부심으로 즐겁게 자연건강법을 계속할 것이고, 이러한 마음가짐 없이 출발한 사람은, 첫 달에 15㎏이 빠졌으니 다음달엔 몇 ㎏, 또 다음달에 몇 ㎏ 하는 식으로 스스로 기대를 하다가, 점점 빠지는 속도가 떨어지면서 기대에 대한 실망으로 중도에 막을 내리면서 스스로 무너지는 것입니다.
독일이나 프랑스에서는 비만해결을 위하여, 단식원이나 자연건강법 수련원에 1년 이상 입소하여 수련을 하는 사람들이 많다고 합니다. 그런데 ‘빨리빨리’ 근성이 뿌리 깊은 우리 민중들은, 단식원이나 자연건강법 수련원에 한두 달 입소하는 것도 싫어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아이들은 어른과 달라서 한 번 치명적인 병에 노출되면, 그 세포의 기형이 고착화되면서 인생을 종치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요즘 흔한 아토피나 비염/비만 등도 마찬가지입니다. 방학을 이용하여 단기간에 어떤 결과를 보겠다는 생각은 참으로 어리석은 생각입니다. 아이의 한 달은 어른의 1년과 같습니다. 그런 아이들을 수개월 동안 무방비로 방치한다는 것은 차마 무슨 말로 위로가 되겠습니까?
6) 현대의학이 말하는 비만의 원인
① 식사습관: 가장 중요한 원인으로 꼽으며, 이 경우 먹는 양과 먹는 방법 및 무엇
을 먹는가를 문제 삼으며, 특히 간식이나 야식을 하는 습관을 비만의 원인으로
봅니다.
② 활동부족: 정상적인 분량의 칼로리를 섭취하더라도 활동량이 적어 에너지 소모
가 감소하면 비만이 생길 수 있으며, 비만의 대부분은 움직이지 않으려 하며
운동이 부족한 소극적 생활을 하는 것을 볼 수 있는데서 활동부족을 비만의
원인으로 봅니다.
③ 유전적 요인: 비만한 아동의 60~80%에서 부모의 한쪽 또는 모두가 비만함이
통계적으로 알려져 있기 때문에 유전에 의한 영향으로 간주하지만 부모로부터
물려받은 체질적 성향과 그 가족의 식습관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것으로
보아야 옳을 것입니다.
④ 중추신경계 이상: 에너지섭취의 조절은 자율신경에 의해 조절됩니다.
이 자율신경의 상호 자극과 완화의 조절기능이 무너질 경우 식사에 대한 억제와
조절이 안 되어 영양과잉의 원인이 됩니다.
⑤ 호르몬 요인: 갑상선 기능저하증, 쿠싱증후군 등 일부 내분비 질환에서 비만이
동반될 수 있으며, 기전은 확실치 않으나 부신피질호르몬과 생식선 호르몬은
비만과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⑥ 심리적 장애: 비만증 환자에게서 감정의 미숙, 부모의 과잉보호로 인한 영향,
열등의식 등을 볼 수 있으며 사회에의 적응곤란, 학업성적 불량 또는 부모의
사랑이 결핍된 경우에도 이 불만을 해소하기 위한 수단으로 음식물을 과잉 섭취
하여 비만이 오는 경우를 흔히 보게 됩니다.
⑦ 사회/문화/경제적 요인: 경제적 성장과 산업구조의 변화로 식생활이 풍요로워
지면서 과체중과 비만체형의 발생빈도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비만이 우리나라
사람의 고민으로 등장한 것은 그렇게 오래되지 않았으며 과거에는 비만이 풍족
한 생활의 상징이었으나 요즘은 당뇨병, 동맥경화, 심장병 등 성인병의 가장
큰 원인이라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자랑에서 고민으로 바뀌게 되었습니다
7) 운동요법
① 비만은 단순히 몸무게만 줄이면 되는 것이 아니라 지방 덩어리를 줄여야 합니다.
지방 덩어리를 줄이기 위해서는, 먹는 양보다 소비하는 양을 늘려야 할 것입니다
이를 위해서 근육사용량을 늘리고, 에너지의 소비 늘리는 데에는 운동이 참 좋습
니다.
운동은 유산소운동(걷기/달리기/수영/자전거 타기 등)이어야 지방을 줄일 수 있는데, 붕어운동이나 모관운동/합장합척운동/등배운동 등 자연건강 특수요법을 하면, 지방도 태워 없앨 수 있고, 몸매도 가꾸고, 체액의 중화를 도모하며, 혈액순환 장애를 낫을 수 있어, ‘꿩 먹고 알 먹기’가 될 것입니다.
특히 붕어운동은 단 5분으로 1만보 걷는 것과 같은 운동효과가 있을 뿐만 아니라, 처진 배를 달라붙게 하고, 나온 배를 들어가게 하며, 피하지방을 없애는 등 다이어트나 비만에 최상의 운동법이 아닐 수 없습니다.
② 몸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처음에는 쉽고 간단한 운동부터 조금씩 시작해, 점점
어렵고 힘든 운동으로 발전해 나가는 것이 필요합니다.
③ 달리기: 아침과 저녁에 할 수 있습니다. 달리기 전에 약 2~3분 동안 준비운동을
한 다음 약 20분 정도 달립니다. 달리기의 세기는 온몸에 땀이 날 정도로 하는
것이 가장 적당합니다. 달리기가 끝난 다음에는 걷기를 하면서 심호흡과 가벼운
몸 놀리기 운동을 합니다.
④ 걷기: 누구나 하면 좋은 운동입니다. 특히 비만한 사람들은 하루에 8km를 걸어
야 하는데, 1분간에 75m 정도의 속도가 좋습니다. 걷기는 거리보다 걷는 속도가
중요합니다.
⑤ 수영: 한번에 20분씩 2~3일에 한 번씩 합니다. 헤엄을 칠 줄 모르는 사람은
물 안에서 걷기, 팔다리운동을 한번에 약 30분씩 하면 수영을 하는 것과 같은
운동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⑥ 지압: 인영혈과 삼음교혈을 엄지손가락으로 각각 15초씩 3번 누릅니다.
이때 인영혈은 세게 누르지 않도록 주의합니다. 호르몬의 분비를 조절하여 비만
을 낮춥니다
민간요법은 논리적이지 못하고, 단순한 경험에 의한 것으로서, 체질 및 환경에 따라 전혀 다른 효과가 나타날 수 있으므로, 너무 믿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나마 아래의 민간요법을 적절하게 두루 이용하시면 편식의 해에서 벗어날 수 있지만, 어느 하나를 선택해서 오랜 기간 한다는 것은, 편식에 장시간 노출시키는 결과를 빚어 돌이킬 수 없는 화를 당할 수 있음을 잊지 말아야 하겠습니다.
8) 민간식이요법
① 들기름찰밥: 까만쌀(흑미)로 밥을 지으면서 뜸이 들기 전에 들기름을 5숟갈
정도 쳐서 뜸을 들여 따뜻할 때 먹는 방법입니다. 비만뿐 아니라 식도궤양/
식도종양/위궤양/소화불량/소장염/소장궤양/대장염/대장궤양/직장염/신장염/
방광염/유뇨증/방광허약증/대변 참지못하는 병/설사/이질/적리/백리/심한변비
등 여러 질병에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오래 복용하면 피부병과 기관지병/
폐결핵/해수/천식/간장병 등 만 병을 미리 예방하고 치유할 수 있습니다.
② 호박: 잘게 썰어서 짓찧은 다음 즙을 내어 끼니 사이에 먹습니다. 호박을 국이나
쪄서 먹어도 좋습니다. 이뇨작용이 있으므로 몸무게를 줄입니다.
비만이 좀 심한 편이면 대추 3되/늙은 호박 큰 것 3개/생강 깐 것 2㎏을 커다란
솥에 넣고 물을 붓고 달여서 적당히 나누어 먹으면 좋습니다.
③ 둥굴레/백복령/마: 둥굴레 20g/백복령 5g/마 2g을 물에 달여 하루 3번에 나누
어 끼니 사이에 먹습니다. 배고픈 감이 심할 때 먹으면 배고픔을 잊습니다.
④ 잣(해송자): 9~12g을 하루 3번에 나누어 끼니 전에 먹습니다.
잣죽을 쑤어 먹어도 좋습니다. 잣에는 리놀산을 비롯한 식물성 지방이 대단히
많이 들어 있습니다. 이와 같은 성분들은 중성 지방을 비롯한 콜레스테롤을
녹이는 작용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비만한 사람들이 먹으면 몸무게를 줄일
수 있습니다. 잣에는 단백질도 들어 있으므로 몸이 허약해지지 않으면서 몸무게
를 줄일 수 있습니다.
⑤ 녹두/다시마: 녹두 다시마를 각각 100g씩 한 첩으로 하여 하루 한 첩씩 삶아
먹으면 비만에 효과를 봅니다.
⑥ 다시마/초결명: 다시마 10g/초결명(결명자를 볶은 것) 15g을 물에 달여
초결명을 건져버리고 다시마와 물을 먹습니다.
⑦ 뽕나무잎: 뽕나무잎을 한줌씩 달인 물을 매일 아침저녁으로 마십니다.
⑧ 미나리즙: 매일 식사 후에 미나리즙을 한 잔씩 마십니다.
⑨ 옥수수수염: 옥수수수염을 끓는 물에 우려 차 대신 마시면 효과를 봅니다.
이 처방은 만성 신장염/방광염/담낭염/풍습통/고혈압에도 효과가 있습니다
9) 자연요법건강식
① 생식: 생식은 우리 몸에 필요한 필수 영양소는 풍부하지만, 지방덩어리로 변하
는 지방이나 저질 당분이 적기 때문에 비만에는 생식이 참 좋습니다.
살아있는 것을 먹게 되면 우리 몸도 생기를 얻지만, 죽은 것은 먹게 되면 우리
몸도 생기를 잃고 맙니다.
생식은 주로 곡류로 만들기 때문에 반드시 씹어 먹는 생식이어야 합니다.
씹어 먹는 생식 가운데서도 곡물을 발아시킨 것으로 만든 것, 특히 무공해
농산물로 만든 것이어야 합니다. 곡류에 들어있는 탄수화물은 침 속에 들어있는
아밀라아제 효소가 아니면 소화를 시킬 수 없기 때문입니다.
생식은 살아있는 먹거리로써 우리 몸을 건강하게 하는데 참 좋은 벗이 될 수 있
지만, 오랜 기간 화식에 길들여진 병든 몸으로는 생식을 소화하는 것이 쉽지가
않습니다. 따라서 반드시 생식을 할 때는 산야초 발효효소를 함께 먹어서 불완
전 소화에 의한 노폐물의 발생을 줄여야 합니다.
② 된장찜질과 관장: 미열을 해소하고, 장 속의 독소 및 노폐물을 제거하며,
숙변을 제거하는 데는 된장찜질과 관장만큼 좋은 것이 없습니다.
특히 자연건강법에 의한 관장은 장내 상처를 치유하고 염증을 해소함으로써
비만의 뿌리를 제거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장내 상처나 염증이 있게 되면
영양소의 고른 섭취가 어려워져서 비만의 원인이 됩니다.
처음 10일 정도는 매일하고, 다음부터는 일주일에 한두 번씩 합니다.
③ 산야초 발효효소: 피와 살과 뼈를 만들 때는 당분이 주재료가 되고, 비타민과
미네랄은 보조재료가 됩니다. 이러한 재료들을 가지고 효소가 피와 살과 뼈를
만듭니다. 반면에 호르몬과 효소는 비타민과 미네랄이 주재료가 되어서,
보조 재료인 당분이 충족되면 만들어집니다. 그러므로 피와 살과 뼈는 물론이지
만, 호르몬과 효소를 만드는데도 양질의 당분은 반드시 필요합니다.
우리가 동물성 식품이나 백미 등을 먹게 되면, 비타민과 미네랄 및 효소의 부족으로 간 속에 지방(글리코겐)형태로 보관이 되고, 나머지는 피하지방으로 남게 됩니다. 이 때 양질의 당분이나 비타민/미네랄이 들어오면, 피하지방을 분해하여 에너지로 쓰기도 하고, 양질의 당분의 도움을 받아, 비타민/미네랄과 함께 피나 살/뼈/효소/호르몬을 만들어, 건강하고 아름다운 몸매를 만들게 됩니다.
산야초 발효효소에는 비타민과 미네랄/효소/과당(천연당분)이 모두 들어 있어서, 비만예방이나 치유는 물론, 건강한 사람도 건강을 지키기 위해 매일 꾸준히 먹기를 권합니다. 우리 몸을 헤치는 공해물질들은 하루도 빠짐없이 마시고 먹으면서도, “산야초 발효효소는 언제까지 먹으면 되나요?”라고 묻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참 어리석은 질문이 아닐 수 없습니다.
드시는 양은 한번에 30cc를 3~5배의 물에 타서 하루 2~3번에 나누어 드시면 됩니다.
④ 어성초 발효효소: 어성초는 변비에 참 좋습니다. 그래서 변비로 고생하는 사람
들이나 관장을 하지 못할 사람들은, 어성초 발효효소를 마셔서 변비나 숙변이
충분히 해결되었다고 생각되면, 함초만 계속 드셔도 됩니다. 특히 어성초를
발효시키면 어성초의 본래의 효능과 함께, 효소의 강력한 분해작용으로 숙변은
물론, 위나 장(腸) 속에 각종 노폐물을 분해하고, 비피더스균이나 유산균 등
유익균의 증식을 도와줍니다.
마시는양은 체질에 따라 다릅니다. 변이 하루에 3번 정도 나오면 맞는 양입니다
보통 한 번에 30~50cc를 3~5배의 물에 타서 하루 2~5회 마십니다.
⑤ 함초: 함초에는 섬유질이 무려 50%나 들어 있어서 변비나 숙변해결에 더 없이
좋습니다. 특히 오래 먹어도 전혀 습관성이 없어서 더욱 좋습니다. 뿐만 아니라
함초에는 100그램 당 철분이 441㎎/마그네슘 661㎎/칼슘 671㎎/칼륨 475㎎/
인139㎎/요오드65.8㎎ 등 엄청난 미네랄이 들어 있어서 한 마디로 미네랄의
보물창고입니다. 예를 들어 철분의 경우 소의 간10㎎/다시마10㎎/김23㎎ 등과
비교해 볼 때 그 가치는 대단하다 할 것입니다.
⑥ 미네랄식이섬유: 식이섬유가 지방과 단백질의 흡수를 제한하고, 배설을 촉진하
여 변비와 비만에 좋다는 것은 잘 알려진 사실입니다. 그러나 이 귀한 식이섬유
가 비타민이나 미네랄의 흡수까지 제한하고 배설시켜 버린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을 것입니다. 물론 많은 양은 아니라지만 문제는 비타민과
미네랄이 식이섬유가 끌고나가지 않더라도 부족해서 문제가 된다는데 있습니다
미네랄식이섬유는 비타민과 미네랄이 엄청나게 풍부해서 식이섬유가 끌고 나가는 양에 몇 배가 되고도 남습니다. 따라서 비타민과 미네랄이 식이섬유에 의해서 빠져나가는 양을 보충함은 물론, 우리 몸에 부족해서 비만 등 각종 신진대사장애를 불러일으키는 부분까지도 보충해 줄 수 있어, 다이어트를 할 때는 몰론 평상시에도 가급적이면 먹는 것이 좋겠습니다.
미네랄식이섬유 만든 방법은 따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⑦ 아우름밥상: 비만을 벗어나기 위해서는 짧은 시간에 한꺼번에 살을 많이 빼겠
다는 생각이 화를 자초하는 경우가 참 많습니다. 최소한 한 달 이상의 장기적인
다이어트를 준비하는것이 안전하게 많은 피하지방을 태워 없앨수있을 것입니다
한 달 이상 오랫동안 다이어트를 할 때는 절대 영양불균형을 초래하는 원 푸드 다이어트나 상업적 다이어트를 하여서는 안 됩니다. 시중에 넘쳐흐르는 수십 수백 가지가 넘는 다이어트제품들은, 한결같이 영양결핍에 의한 체내 대사불량을 이용한 다이어트이기 때문에, 다이어트에 따른 체중감량에는 설령 성공한다고 하더라도 건강을 심각하게 손상시킬 수 있으므로, 빈혈이나 우울증 등 갖가지 무서운 질병을 불러들여 혹 때려다 더 큰 혹을 붙이는 꼴이 되기 십상입니다.
따라서 한 달 이상 오랜 기간 동안 다이어트를 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영양조절대사의 5대 요소인 미네랄/비타민/아미노산/식이섬유/물을 충분히, 그리고 균형 있게 섭취해 주지 않으면 안 됩니다. 사실 살을 빼지 않고 피하지방만 태워 없애는 것이, 비만해소는 물론 건강에도 좋을 뿐만 아니라, 피부도 고와지고 변비나 숙변도 없어지며, 특히 살이 빠지면서 배가처지는 상업적 다이어트와는 달리, 영양의 균형을 잡아주면서 다이어트를 하면 배가처지지 않고 탄력 있게 됩니다.
이를 위해 만든 것이 미네랄/비타민/아미노산/식이섬유가 풍부한 자생약초 및 자연식품으로 만든 <미/비/아/식 아우름 밥상>입니다. <미/비/아/식 아우름 밥상>은 합성영양제나 정제된 영양제는 단 한 톨도 쓰지 않고 완전 자연식품으로만 만들기 때문에, 오래 먹어도 영양결핍이나 영양불균형에 의한 불상사가 전혀 생기지 않으므로, 한 달 이상 지속적으로 다이어트를 할 경우에는 가급적 <미/비/아/식 아우름 밥상>을 드시면서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자세한 것은 <미/비/아/식 아우름 밥상 만드는 방법>에서 다시 말씀드리겠지만, <미/비/아/식 아우름 밥상>을 드시면서 다이어트를 할 경우에는 3개월 이상 장기 다이어트가 가능해, 15㎏이상 많은 피하지방제거를 목표로 하는 사람에게 가장 쉽고 안전한 다이어트가 되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10) 자연건강법
① 단식: 몸무게를 줄이는 데는 역시 단식만큼 좋은 것은 없을 것입니다.
그런데 같은 단식이라도 살이 빠지는 단식이 있고, 살(근육)은 거의 빠지지 않으
면서 지방덩어리만 빠지는 단식이 있습니다. 물만 먹고 하는 단식이나 한 가지
음식만 먹고 하는 단식의 경우, 지방은 거의 빠지지 않고 살(근육)이 빠지지만,
비타민이나 미네랄/효소/천연당분을 충분히 먹으면서 하는 자연건강단식은
살(근육)은 거의 빠지지 않으면서 지방덩어리를 태워 없앱니다.
그 이유는 지방덩어리를 태워 없애기 위해서는, 천연당분이 지방덩어리의 반
정도 있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단식보다는 회복식이 중요합니다. 물만 먹고 하는 단식이나 한 가지 음식만 먹고 하는 단식은, 단식하는 동안 필수영양소의 부족 때문에 단식이 끝나고 나면 우리 몸에서 부족한 필수영양소를 보충하기 위해 왕성한 식욕이 발생하는데, 이 때 잘못하면 폭발적으로 비축 지방덩어리가 늘어납니다. 따라서 단식은 아무나 할 수 있지만 회복식을 성공하는 사람은 대단히 드뭅니다. 처음 하는 단식은 절대 자연건강법 지도자의 지도를 받으면서 하거나, <세상에서 가장 쉽고 안전한 비만/변비/다이어트 요법>을 배워, 쉽고 안전하게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② 붕어운동: 붕어운동은 숙변을 제거하고 뱃살을 빼주는 운동요법으로써 비만에
는 아주 좋습니다. 또한 모관운동/합장합척운동과 함께 대표적인 유산소 운동이
므로 에너지 소모에 아주 좋습니다. 붕어운동이나 모관운동/합장합척운동을
하루에 각 5분씩 15분 정도만 하시면, 하루 몇 만보를 걷는 것보다도 더 좋은
효과를 냅니다.
③ 모관운동: 혈액순환을 촉진하는 운동법으로써, 혈액순환이 빨라지면 몸속에
눌러 붙어있던 노폐물들이 한꺼번에 쏟아지면서 몸이 가뿐해집니다. 비만해소
에도 아주 좋습니다.
한번에 2~3씩 하루 3~5회 하시면 좋습니다. 일반적으로 비만해소를 목적으로
모관운동을 하시는 분들은 직장에 다니면서 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④ 합장합척운동: 합장합척운동은 골반을 바로잡고 강화시키는 운동이며, 팔과
다리의 근육도 고르게 발달하여, 아름다운 각선미를 가꾸는데 참 좋습니다.
특히 이 운동은 여자들에게 있어서, 골반 속/배/넓적다리/하퇴/발 등의 근육과
신경의 기능 및 혈액의 순환을 순조롭게 하는 것이므로,
일반 부인병 즉 자궁발육부전/자궁후굴/월경이상/무월경/불임증/냉증/불감증/
난소낭종/자궁근종/자궁암/자궁내막염/질염 등을 예방하는 동시에 그 회복을
빠르게 합니다. 또 임신부의 안산법으로서, 또 태아의 위치 이상을 돌이키는
운동으로서 이용됩니다.
한번에 1분 30초(약 100회)씩 하루 5~7회 합니다.
⑤ 등배운동: 스트레스도 비만의 원인이 됩니다. 등배운동을 하는 동안 양/능/선을
마음에 새기면서 좋은 것만 생각하면 운명은 좋은 쪽으로 열립니다.
아름다운 몸매를 되찾는 것도 운명을 바뀌게 할 것입니다. 하루에 500~700회를
하는데, 처음에는 70회 정도부터 시작해서 점점 늘려 갑니다. 하는 동안 다리에
쥐가 나는 사람은 정강이 아래에 담요나 방석을 깔고 해도 됩니다.
⑥ 뱃살 빼기 운동: 소형건강기를 이용하시면 뱃살 빼는 운동을 손쉽게 할 수 있습
니다. 좋다고 너무 오래하면 염증이 생길 수 있으므로 한번에 5분씩 하루 5~7회
할 수 있도록 합니다.
⑦ 8자로 기기: 배에 기름덩어리가 많이 쌓여 배가 나온 사람도 있지만, 허리가
너무 들어가거나 높은 굽을 신어 아킬레스건이 줄어들면서 배가 나온 사람도
있습니다. 8자로 기기를 하면 입덧을 막고, 유산을 방지할 수 있는데,
특히 척추탄성곡선이 바로 잡히면서 나온 배가 들어가게 됩니다.
⑧ 자율운동: 같은 배라도 축 늘어진 배와 탄력있는 배는 보기도 차이가 있을 뿐만
아니라, 건강에도 축 늘어진 배가 좋지 않습니다. 자율운동은 처진 배를 끌어
올리고, 허리에 탄력을 주게 되므로 허리를 바로잡는 효과가 있습니다.
각띠로 무릎 바로 위를 묶은 뒤, 무릎을 직각으로 굽힌 상태에서 한번은 왼쪽으
로 돌려서 바닥에 닿게 하고, 한번은 오른쪽으로 돌려서 바닥에 닿게 하는 식으
로 300~500회 합니다. 처음부터 무리하면 허리가 상할 수 있으니 처음에는
할 수 있는 만큼만 하다가 점점 늘려갑니다.
⑨ 모래찜질: 몸무게를 줄인다고 찜질방이나 뜨거운 수증기 속에서 땀을 흠뻑
빼는 볼상사나운 짓을 하는 사람들이 참 많습니다. 그로인해 일시적으로 몸무게
는 줄어들지 몰라도 줄어든 몸무게는 다시 늘게 되며, 더욱이 급작스럽게 세포
에서 수분이 빠져나오면 세포의 노화가 촉진되어 빨리 늙는 결과를 초래합니다.
혹 때려다 혹을 얻는 격입니다. 뿐만 아니라 땀과 함께 염분과 비타민C 등 소중
한 미네랄이 한꺼번에 쏟아져 나옴으로써, 신진대사에 막대한 장애를 불러일으
키는 일이 벌어지고 맙니다.
모래찜질은 천천히 그리고 엄청난 양의 노폐물을 땀과 함께 뽑아내는 자연건강 특수요법으로써, 잘 배워두면 지방덩어리를 박살내는데 요긴하게 쓸 수 있습니다. 다만 모래찜질은 자연 상태에서는 여름이 아니면 할 수 없는 단점이 있습니다.
⑩ 황토알찜질: 모래찜질이 은에 비유한다면, 황토 알 찜질은 금에 비유할 수 있을
것입니다. 모래찜질이나 황토찜질이 체내 독소를 빨아내서 건강을 회복하는
신비한 효력이 있는 반면, 모래나 황토가 몸에 달라붙어 뒤처리가 번거롭고,
계절에 따른 제한을 받는 등 많은 문제점을 앉고 있기 때문에, 마음은 있어도
그림의 떡인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특히 여성들의 경우 질에 황토나 모래가
들어가면 불쾌감이 매우 커서 팬티를 입고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럴 경우
우리 몸에서 가장 많은 노폐물을 배출하는 항문과 질을 막아버려, 모래찜질이나
황토찜질의 효과가 크게 떨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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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운동 방법을 몰라서~~
붕어운동 및 기타 운동 방법이 궁금하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