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15일,
이재명 대통령께서 바티칸 교황청 방문시 레오14세 교황님께 선물하신 작품에 관한 기사 보셨나요?
기사에서 뒷모습만 보였던 '하느님의 품'은 어떤 작품일까요?
(18x33x7.5cm, 브론즈)
최봉자 레지나 수녀님의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나는 토마스'를 그린 작품입니다.
토마스에게 이르셨다.
"네 손가락을 여기 대 보고 내 손을 보아라. 네 손을 내 옆구리에 넣어 보아라. 그리고, 의심을 버리고 믿어라."
토마스가 예수님께 대답하였다.
"저의 주님, 저의 하느님!"
(요한 20, 27 ~ 28)
작년 12월부터 했던 수녀님 전시소개를 기억하시나요?
[다음카페]하늘 향한 그리움;Sr.최봉자 초대전 https://m.cafe.daum.net/dongtan.songdong/DjYq/100?svc=cafeapp
'하느님의 품'은 전시회에서 인상깊게 봤던 작품이라 기사에서 보고 넘 반가웠답니다.
마침 개인적으로 소장했던 인조대리석 작품이 있어서 7월 3일 성 토마스 사도 축일부터 본당 1층 로비에서 전시중...
'최봉자 수녀님' 소속 수도회인 <영원한 도움의 성모 수도회> 부속기관인 <성서와 함께> 담당수녀님께서 본당에서 전시중인 사진을 보시고, 브론즈작품으로 전시 할 수 있도록 기꺼이 내어주셨습니다. 전시는 2층 성전앞에서 7월 31일까지 하겠습니다.
토마스 사도가 그랬던것처럼
많은 분들께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작가. 최봉자 레지나 수녀님
1942년 대전 출생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조소과 졸업
로마 국립미술대학교 졸업
1973년 영원한 도움의 성모 수도회 입회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성모상 제작
서울대교구 교구청 주교관 성가정상 제작
위례성모승천성당, 제주 정난주성당 등에 성모상, 십자가, 14처 다수 제작
1996년 제1회 가톨릭 미술상 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