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섬진강 황포돛배
 
 
 
카페 게시글
詩_창작글_좋은글 붉은 미인 (대한민국 마한 서예,문인화대전 초대작가 전시회 작품)
햇살 추천 0 조회 259 14.10.11 21:27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4.10.11 21:47

    첫댓글 관심 많은 분야여서 전시회장에
    가봐야겠네요.
    훌륭한작품 잘 볼게요,,..

  • 작성자 14.10.11 22:22

    오늘 오픈식이라 다녀 왔는데 전시장이 많이 복잡하더라구요.
    금년부터 새로 지은 예술의전당에서 한다고 했는데
    아직 완공이 되질 않았다는군요.

    같은 분야를 바라보고 갈 수 있어서 넘 기쁘네요. 희승맘님.

  • 14.10.11 22:07

    @햇살 같은분야를 바라보고갈수있어서
    제가 더기쁘고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데이^^

  • 작성자 14.10.11 22:14

    @희승 맘 엔돌핀 대폭발~~~!...ㅎㅎ
    정갈하고 예쁘신 희승맘의 사랑을 받을 수 있음은 행운이니까요.
    저도 곱배기로 사랑합니데이...희승맘님.

  • 작성자 14.10.11 21:52

    오늘부터 시작하여 일주일간
    익산 솜리문화에술회관에서 전시하는 작품입니다.
    오픈식에 다녀왓습니다.
    복숭아 작품은 제 작품밖에 없더군요.
    도록 찾아와 스캔해서 올렸는데 많이 미숙하네요...ㅎㅎ

  • 14.10.11 22:14

    햇살님! 이쁜동생 많이 챙겨 주세용 ㅎㅎㅎ

  • 작성자 14.10.11 22:17

    @통나무(010-9295-8540) 오히려 제게 많은 힘이 될 것 같습니다. 지기님.
    반듯하신 희승맘님이...

  • 14.10.11 22:11

    저희 카페에도 복숭아처럼 탐스럼 결실이 맺여 지는것 같아 행복한 생각입니다
    좋은 연으로 만나서 같이 하고자 하는 연을 맺으니 저희 행복으로 알겠읍니다
    저도 두 분의 아름다움에 박수 보냅니다

  • 14.10.11 22:19

    응원 감사해요.^^

  • 작성자 14.10.11 22:21

    모두가 지기님의 덕분입니다.
    그 은혜 보답토록 계속 좋은 인연으로
    더 좋은 작품으로 보답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요...지기님.

  • 14.10.11 22:51

    같은 곳을 바라보고 가는 두분의 훈훈한 대화가 정감있어 좋아요 ~ㅎ 이제는 햇살님 외롭지 않으시겠어요 ~ 이쁜 수제자가 생겼으니 ~ㅎ
    두분이서 아름다운 꿈을 이루세요 ~

  • 작성자 14.10.12 00:30

    ㅎㅎ무조건 기분이 좋습니다.
    근디 수제자는 아니고요,
    쬐끔 선배지만 젊은 희승맘님이 얼마후면 앞서 갈거라 생각합니다.
    저는 지는 해 (太陽)이니까요.
    희승맘의 새로운 시작을 위해 홧팅~~~!!!

  • 14.10.15 23:56

    햇살님,희승맘님! 두분모두 밝은성격에 진취적이며 열정이 많은분이라 생각합니다
    아마도 좋은 연으로 ---- 앞으로 좋은 작품도 기대하고 싶읍니다

  • 작성자 14.10.16 14:09

    @통나무(010-9295-8540)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더 많이 노력해야 겠구만요...ㅎㅎ
    한 번 인연은 영원한 인연으로 이끄는 햇살이니까
    안심하세요. 지기님.
    오늘도 큰 감사드립니다.

  • 14.10.16 05:17

    언제나 좋은 작품 감사히 늘 봅니다.
    누나는 그림도 마음도 이름도 모두가 이뻐어유,,, 안이쁜데가 없어우.
    나이도 곱게 드시고....
    글솜씨를 보나 외모를 보나 누가 누나더러 그 나이 드셨다 할까요.
    이러니 이 아우가 누님을 사랑하지 않을수 있을까요? ㅎㅎ
    아주 이참에 천하에 공표하고 제 진짜 누나가 되지 않으실래요?
    저는 누나도 없고 형도없어서 인지 윗사람은 늘 좋아요.

  • 작성자 14.10.16 14:21


    어째야 쓰까이~~~!
    모두 다 착하게 봐 주심은 김광태님이 착하시기 때문입니다요..ㅎㅎ
    이것 저것 하다보니 특별히 잘하는 것도 없는디요.

    진정한 예술가신 김광태님을 지도 사랑하지 않을 수 없지요.
    그리고 누나가 될 수 있음은 가문의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지는 8남매중 맏딸이라서 남동생 넷, 여동생 셋으로 동생 부자구만요..ㅎㅎ

    익어가는 이 좋은 계절에 그림같은 집 빨랑 완성하시고
    좋아하시는 쌕스폰과 원없이 노세요. 김광태님.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