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아빠님 안녕하세요. 그리고 이 글을 읽게 되실 분 안녕하세요.
오늘 김 사부님의 강의 듣다가 카페에 가입하고 제 사연의 글을 올리려 합니다.
아빠님의 유튜브를 듣고 주식 한지도 벌써 5년이라는 시간이 지난 것 같군요. 아빠님의 처음 강의 들을 때 이런 말씀은 늘 기억 속에 잊지 못하고 있어, 아빠님과 인연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주린이는 돈 가지고 오지 말고 연필로 써가면서 주시를 사고팔아봐! 너희들 주린이 주식시장에 돈 가지고 모면 다 돈 잃어." 저도 잠 안 자고 11시~5시 사이에 야채 과일 사와 매장진열, 공산품 팔며 35년 넘게 슈퍼를 운영하고, 돈의 귀중함은 알고 있지만 경제 공부는 제로인 상태였습니다. 동내 부자라면 부자라고 말할 수 있겠지요, 중앙시장에서 160평의 땅에 500 정도의 월세와 자가 가게를 가지고 있으니까요, 하지만 저는 부자처럼 돈도 마음대로 써보지 못해 봤습니다. 지금도 명품을 사보지도 못했고, 멋진 승용차도, 남들이 말하는 그림 같은 생활을 못 해보았어요, 늘 검소 한 생활이 마음의 풍요로움 가져다준다고 믿고 살고 있습니다. 시실 저는 2020년도에 어머니게서 증여를 해주셔서 아이들 시집, 장가보내고 그래도 돈 걱정은 없이 살고는 있습니다
2021년 2월 저는 5억, 집사람은 3.7천 중앙농협에 els특정금전식탁을 위탁했습니다. 지금 지나고 보니 은행직원의 설명도 (부지점장) 제대로 설명해주지 않은 상태며, 거이 매일 은행가는 제 아내를 은행직원들이 모르는 사람이 없다고 봐야지요, 직원이 뭐 하라고 하면 그냥 믿고 하는 경향이 대부분이 거든요. 제가 23년 12월 중순쯤 지점장에게 찾아가 당신들이 자세히 설명해 주었다면 이런 상품은 들지 않었을 거라고~!!! 아무리 우리 집사람이 현제 안전 한 2,3% 금리가 있는데 els4% 받고 손실은 우리가 보는 상품을 추천한다는 것은 v, I.p에 대한 처사 아니다, 처가 내게 설명할 때 그 돈은 2024년 2월까지 못 찾는다고 내게 말했다, "요즘 공부 해보니 손실 나면 아무 때나 찾을 수 있는데 ~" 본인들의 실적위주로 일 하는 당신들 믿고 정말~ 36년 거래했는데~ 너무 많은 아픔을 주는 것 같다. 사실 직원도 이 상품에 대해 잘 모르고 추천했을 거다. 왜 문제인 정부시절 저금리 일 때 els가 4%씩 잘 나왔으니까? 중국이 잘 나갈 때는 이 상품이 문제가 없었느니~ 저는 살아갈 수 있어요. 하지만 70대,~90대 노인 분들이 대다수이니 그것이 안타까워요. 시실 농협 직원들도 els 많이 가입해를 겁니다. 저도 원금이라도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사실 els상품은 우량 주시보다 못한 쓰레기 상품입니다,~~ 구구절절 시지부 지점장과 대화를 하고 나오는데 난 왜 이렿게 일만 하고 경제 공부는 못 하며 살았을 까~ 많은 후해를 했습니다. 9월 말 부자아빠 3개월 강의를 끈고 듣고 있다데~ 88t.v에 1년 회비 할인 한다고 하니 무조건 가입하자. 요즘은 강의를 들의면서 늘 부자아빠님 게서 저를 늘 선호념 선부촉 해주시는 스승님이라 생각하며, 아빠님게서 강의하시면서 "나는 강의하다가 죽을 것 같아" 저도 평생 스승님으로 모시고 강의 들으며 살겠습니다, 사실 아직 주식에 주린이다 보니 은행에 분산해서 적금을 넣고 처음 2022년도에 3천을 가지고 주식 시작, 아빠님의 유튜브 팜이 12000원 가입, 팜스템으로 주시을 사보고 다른 유튜브 보며 삼성전자, 삼성전기 사놓고. 팬오션 정말 지금이나 그때나 안 해주네요.ㅎㅎㅎ2023년 4월 계좌는 2700백으로 돈도 안 늘고~ 배터리 아저씨 말 듣고 배터리에 ~2023년 6월에 5천만 원 7 종목 샀는데 , 계좌에 1000 수익이 나는데 ~단타 하는 우리 집사람은 수익 보고 팔리 빨어! 뭔 소리여 주식은 장기로 가야 수익이 좋다고 하 자 나. 부자아빠님의 강의 듣고 나니 작년에 일들이 웃음 절로 나오네요, 2021년 농협부지점장이 농협과 연계된 미래에셋금융에 저 2억 , 처 2억 들으라고 해서 마나님이 저한테는 농협중앙에서 전화 오면 설명 잘 들었냐고 묻거듣" 예 "라고 답 하라 더 군 요, 요것도 문제인 게 계속 일 년에 1200 마이너스가 되고~ 그런데 이것은 아무 때나 잧을 수 있다고 해서 작년 11월 부부가 4억인데 3억 5천 찾아와서 일부 적금 넣고 부자아빠님과 주식을 하고 있습니다. 참 Els 올 2월 후방기에 5억이 2억 6 천사백으로 제 통장으로 왔더군요, 세상이 점점 이상해저 가요, 요쯤 깡통전세. 깡통등기집 많이 생기는데 정부는 처다 보고 있는 것 같아요, 국민이 살기 힘든 일이 생기면 이유를 찾아 다시는 그런 일이 생기지 않도록 해야 하는 것이 나라 일들 하는 사람인데 그냥 관심이 없는 것 같아요, els도 팔지 말아야 하는 상품이죠. 정말 저 같은 사람들이 앞으로는 없었으면 하는 것 제 소원이기도 해요, 만약 1억이 전 재산인 사람이 2.3% 금리 보다 els 상품 4% 금리를 받기 위해 본인의 절반 손실 볼 수 있는 상품을 은행직원의 권유로 가입한 다면 여러분은 이 상품에 가입할까요? 지금 아빠님의 가르침으로 경제공부, 마음공부, 운동하며 부자아빠님의 선호념 선부촉으로 늘 행복한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다고 세상에 알리고 싶어 그를 써봅니다. 사실 우리 마나님은 단타를 하는데 늘 오늘은 뭐가 어떻고 어째서 하며 제게 단타 이야기를 하면 저는 늘 들어주죠. 그리고 저는 이렿게 말하죠, 여보! 늘 그렇게 즐겁고 행복하게 생활해. 단타 하면서 스트레스받으면 절대 안 돼. 늘 긍정적인 보습과 난 무엇 이든 할 수 있다 하는 남편의 모습을 보면 위안이 되나 봐요, 저희 부부는 정말 열심히 36년 일만 하며 처는 은행, 저는 시장만 다니며 살았던 것 같아요, 지금은 옛날처럼 8/1도 못 팔지만 40평 가게에서 마나님과 도란도란 살아가고 있답니다. 저에게도 이제 걱정이 이라면 걱정이 생겼어요. 제가 60대 초반인데 우리 때는 임대건물 사서 임대료 받고 사는 게 꿈이었잖아요, 요즘 인구가 줄어가고 인터넷 쇼핑 발전 하고 해서 상가 많이 안필요 한 것 같아요. 혹 임대수입받고자 하시는 분 있으면 많은 공부 후 투자하시길 바라요. 부동산 잘 못 투자하면 주식보다 더 무서워요. 은행이자 세금, 의료보험 올러가고~,부동산은 애물단지죠. 저도 경제는 깡통인데 아는 체했네요,ㅎㅎㅎ, 마지막으로 이 글을 읽은 분이 계시다면 꼭 부자아빠게 제자 되어 이 세상 경제 공부, 마음공부, 몸 튼튼, 세상과 공생하고 행복 가득 살 수 있다고 말하고 싶어요. 이 세상의 가장 훌륭한 멘토를 찾는 것도 능력이 이다 (부자아빠게서 하시는 말씀)
정말 오랫동안 장사만 하고 글을 쓰려니 어렵네요. 두서없는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고맙 습니다.
첫댓글 응원합니다
경험도 공짜가 아닌 거 같습니다. 부자아빠의 큰 우산아래 함께 배우고 성장하기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