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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월 민들레국수집 후원
2016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하루하루가 기적입니다.
민들레국수집은 후원 은인들의 도움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은인들의 도움으로 민들레국수집, 민들레의 집, 민들레 꿈 공부방, 민들레 책들레, 민들레꿈 어린이 밥집, 민들레희망센터, 민들레 가게, 민들레진료소(민들레 치과 포함), 필리핀 다문화 어머니들 모임과 한글학교, 그리고 교도소에 갇혀 있는 형제들을 돕고 있습니다.
지난 해에는 민들레희망센터를 다시 열었습니다.
올해는 민들레 꿈 어린이 공동체의 보금자리를 집수리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예수살이 더부네 두 분의 도움을 받아 소박하게 아이들의 보금자리를 꾸밀 수 있게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2016년 1월 도움을 주신 은인들입니다.
손승혜님/ 이만춘님/ 정연옥님/ 김상순님/ 서명님/ 김기식님/ 이은철님/ 최원화님/ 박우진님/ 박소영님/ 이현호님 김진희님/ 김진희님/ 장진열님/ 유형길님/ 원영덕님/ 이수진님/ 최현경님/ 이태우님/ 채찬영님/ 정준효님/ 손준영님/ 감사/ 차명선님/ 서호준님/ 서민영님/ 서영선님/ 이강애님/ 박정수님/ 고미진님/ 최희찬님/ 엄주홍님/ 손인숙님/ 감사합니다/ 이경화님/ 권무성님/ 이석훈님/ 김신유님/ 조은숙님/ 김창호님/ 허준님/ 김남필님/ 박기선님/ 김재봉 가브리엘님/ 찬욱 미정님/ 감사합니다/ 임상식님/ 고맙습니다/ 최병란님/ 요안나님/ 김재정님/ 배경환님/ 제형욱님/ 김민철님/ 정영선님/ 황석진님/ 김경은님/ 정학근님/ 김동현님(현대)/ 진호태님/ 이차숙님/ 마리 스텔라님/ 박인숙님/ 박성욱님/ 홍애현님/ 박현재님 박미래님/ 김정수님(찬미)/ 김경중님/ 김덕중님/ 이명룡님/ 편동석님/ 정우진님/ 신비한나님/ 손영주님/ 임혜경님/ 박은정님/ 고원일님/ 최명자님/ 존경합니다/ 유스티나님/ 박현숙님/ 최승옥님/ 노은정님/ 정진원님/ 이승현님/ 이광호님/ 김윤경님/ (주) 경우머트/ 심우정님/ 구영순님/ 유미경님/ 박전호님/ 김재용님 김미정님/ 김재정님/ 김윤혁님/ 박순금님/ 조옥환님(주홍)/ 장원오님/ 강윤하님/ 김정문님/ 노미화님/ 박병태님/ 정이권님/ 겸겸겸과 친구/ 이나경님/ 홍은경님/ 최명자님/ 천정원님/ 서은영님/ 김재정님/ 남혜진님 남기?님/ 이윤주님/ 이상숙님/ 김익권님/ 이경주님/ 김희정님/ 서동미님/ 박승남님/ 정규성님/ 한국유압/ 조은경님/ 고재윤님/ 곽민경님/ 임현기님/ 김찬웅님/ 장정원님/ 최명자님/ 박준성님/ 신숙자님/ 박에린님/ 전은희님/ 이종랑님/ 오미숙님/ 한은숙님/ 이나경님/ 원영란님/ 서현자님/ 한미경님/ 손상익님/ ATCDB/ 김형도님/ 조옥희님/ 김미례님/ 황치호님/ 최영수님/ 오영진님/ 후원/ 박금란님/ 정욱섭님/ 오은희님/ 김남열님/ 이재희님/ 사랑/ 김재정님/ 김동희님/ 강철순님/ 이진희님/ 조성희님/ 박병국님/ 박성호님/ 고향숙님/ 이강애님/ 이태우님/ 배정임님/ 유효경님/ 차은주님/ 신영세님/ 이병호님/ 서동현님/ 최선옥님/ LOVE님/ 김혜영님/ 김강은님/ 정기상님/ 김향숙님/ 이희연님/ 문진철님/ 하양/ 강인애님/ 옥실 안젤라님/ 송병호님/ 주영님/진우님/ 나숙희님/ 김낙봉님/ 조상연님/ 조성은님/ 조성준님/ 김재정님/ 신재웅님/ 변성혁님/ 박용수님/ 이임순님/ 김종관님/ 이현덕님/ 김재균님/ 이윤주님/ 여인용님/ 김보라님/ 여지원님/ 최세현님/ 권주영님/ 정현미님/ 조용훈님/ 심희옥님/ 밴자민님/ 강현숙님/ 서정아님/ 후원/ 최은엽님/ 장진심님/ 황현숙님/ 김영재님/ 김봉상님/ 임상규님/ 이영주님/ 김경진님/ 김재정님/ 김미경님/ 김철홍님/ 이유정님/ 서영만님/ 유진오님/ 유서영님/ 김미애님/ 박전호님/ 조선희님/ 한재준님/ 한재현님/ 조윤성님/ 은병욱님/ 연제숙님/ 김재정님/ 정광수님/ 최익성님/ 선학동 성당/ 전호성 야고보님/ 정신영님/ 류정민님/ 김항아님/ 김재정님/ 이혜경님/ 지선우 프란치스코님/ 김혜영님/ 이은례님/ 박녕서님 임보람님/ 정경화님/ 박정애님/ 이정주님/ 조순엽님/ 신효선님/ 김종준님(대동)/ 엄은정님/ 오창조님/ 서명희님/ 모혜정님/ 박산옥님 김용기님/ 여은영님/ 이광의님/ 장용연님/ 최윤지님/ 문수동님/ 한송이님/ 하성아님/ 황현주님/ 박은경님/ 강영진님/ 고미지님/ 이상훈님/ 늘 감사드립니다/ 기부금/ 이옥영님/ 소명 오건호님/ 해피빈/ 이호진 루도비꼬님/ 박광훈님/ 임재분님/ 허신영님/ 정명덕님/ 김대영님 해강한의원/ 얄미운천사/ ..님/ 이상진님/ 한서영 드보라님/ 김재정님/ 신영인님/ 정무궁님/ 현상섭님/ 이동근님/ 이태우님/ 김신영님/ 고명자님/ 이성희님/ 꿈꾸는 나무/ 감사합니다/ 박재희님/ 김주희님/ 박동규님/ 박유미님/ 김영주님/ 정정님님/ 정인숙님/ 나윤희님/ 박사운님/ 서윤진님/ 오흥란님/ 경준 경빈님/ 한가카리나님/ 김재정님/ 이서진님 이다연님/ 최민해님/ 노희영님/ 박현재님 박미래님/ 김동연님/ 손정원님/ 신세균님/ 이남숙님/ 김은형님/ 정정숙님 쌀2포/ 함께 사는 세상/ 박전호님/ 배고픈이들과/ 정영희님/ 남경수님/ 이정은님/ 유유미님/ 이옥자님/ 문희자님/ 차순옥님/ 김미애님/ 김은휘님/ 김난주님/ 이선례님/ 이강준님/ 정현채님/ 맹승주님/ 황재환님/ 고맙습니다/ 이래웅님/ 감사합니다/ 이창훈님/ 정경순님/ 최재형님 최정훈님/ 김혜숙님/ 홍진숙님/ 기수자님/ 최성희님/ sn570님/ 이신영님/ 구자열님/ 채정주님/ 김화순님/ 김재정님/ 이지향님/ 조정숙님/ 류혜연님/ 류호철님/ 조은규님/ 노승근님/ 양영찬님/ 여형구님/ SAMSAFE님/ 김아람님/ 최숙희님/ 권홍철님/ 김용석님 이수진님/ 김미숙님/ 심미용님/ 박정옥님/ 이은주님/ 서정화님/ 편옥이님/ 지리산님/ 한성웅님/ 최경지님/ 김연숙님/ 이은영님/ 강나현님/ 전연수님/ 송미정님/ 조강현님/ 김범진님/ 김희완님/ 염혜철님/ 윤선화님/ 김은숙님/ 최현수님/ 이경하님/ 이혜연님/ 이경화님/ 한성택님/ 이용직님/ 김종숙님/ 최충열님/ 유영숙님/ 하남시 김광의님/ 이명희님/ 김효곤님 임보람님/ 장미영님 설 떡국/ 정병욱님(제일)/ 임경환님/ 전은숙님/ 하헌구님/ 강영은님/ 김재정님/ 김종국님/ 이은경님/ 원용지수님/ 김소양님/ 김재정님/ 정수진님/ 윤경아님/ 이태우님/ 정현숙님/ 김승용님/ 김윤정님/ 김소윤님/ 황길용님/ 해피팜님/ 황미경님/ 앞으로도 계속/ 임현기님/ 강유단님/ 한진님/ 박상민님/ 정미향님/ 성모꽃마을/ 백선경님/ 허상봉님/ 이미선님/ 박서희님/ 정유안님/ 김경미님/ 강성일님/ 이외생님/ 김도원님/ 최정동님/ 박현순님 민들레/ 김판금님/ 김화자님/ 박교배님/ 조복심님/ 김진영님/ 김연지님/ 이주희님/ 이향순님/ 김미경님/ 이상걸님/ 박현주님/ 박재선님/ 박미영님/ 박덕근님/ 김종량님/ 이민수어린이/ 조용탁님/ 부산 이종택님/ 조서호님/ 박성남님/ 구자민님/ 이상민님/ 허영선님/ 라온제나데레사님/ 주정혜님/ 이명옥님/ 적은 금액입니다/ 김정은님/ 임명희님/ 김재정님/ 박규식님/ 주종옥님/ 서수정님/ 이은주 율리아님/ 박근영님/ 김연주님/ 효리님/ 조덕연님/ 황양수님/ 채기화님/ 조해영님/ 최영재님/ 안수영님/ 박한철님/ 김영옥님/ 유흥식님/ 김재준님/ 정승숙님/ 신중석님 정소녀님/ 이건희 아오스딩님/ 최혜영님/ 노성래님/ 이영교님/ 윤선영님/ 서지현님/ 고송벽님/ 정인식님/ 배광열님/ BYUNYONGHO님/ 조선희님/ 황성미님/ 이현경님/ 이동화님/ 김지은님/ 맹일호님/ 한창용님/ 이은호님/ 김미카엘님/ 설동준님/ 김지연님/ 김지현님/ 라영도님/ 성그레센시아님/ 윤진서님/ 김윤희님/ 이상임님/ 최준일님/ 장영희님/ 이바오로님/ 안석주 베네딕도님/ 배정환님/ 안점순님/ 도재열님/ 서석숭님/ 오민숙님/ 김옥화님/ 전종숙님/ 백원호님(승승)/ 박미경님/ 황윤성님/ 김태완님 도영님/ 송지영님/ 정동은님 윤영님/ 허명희님/ 장한업님/ 박분화님/ 이진수님/ 전희성님/ 한종태님/ 김영균님/ 허영님/ 최혜리 엘리사벳님/ 오래 함께 하겠습니다/ 최영주님/ 이수정님/ 기남준님/ 김대숙님/ 강영미님/ 유병임님/ 김경자님/ 유재준님/송금/ 조경민님/ 김경희님/ 채민병님/ 박전호님/ 김희자님/ 김옥분님/ 이동명님/ 안양 예형이네/ 김희심님/ 김해수님/ 김재정님/ 부끄런손/ 김종우님/ 백순애 소피아님/ 김순자님/ 최민혜님/ 이광일님/ 황미경님/ 김은지님/ 최수영님/ 심제나 모니카님/ 우혜승님/ 김한남님/ 김상순님/ 이수진 가타리나님/ 이수민 에스텔님/ 고향숙님/ 카타리나님/ 구미정님/ 김성좌님(전주)/ 전연수님/ 김상우님/ 강환진님/ 민경휘님/ 최해선님/ 인천 은평교회/ 따뜻한 밥 한 그릇/ 양도균님/ 김재정님/ 지월 이재웅님/ 정순모님/ 문혜원님/ 한고운님/ 유용석님/ 김보연님/ 허경현님/ 능동/ 임정희님/ 공분근님/ 김수홍님/ 한국성모의자애/ 김재정님/ 이성애님/ 김혜선님/ 김춘희님/ 김재철님 대흥테크/ 대왕철강(주)/ 오혜진님/ 서면 비둘기님/ 김민선님 이영?님/ 김재정님/ 김성욱님/ 박경숙님/ 강기선님/ 성진수미님/ 이태우님/ 김미현님/ 강미영님/ 한경희님/ 최성문 토마스 아퀴나스님/ 꿈꾸는 타자기/ 방지원님/ 전애란님/ 이만춘님/ 조병열님/ 박승남님/ 이경혜님/ 양영주님/ 최형석님/ 박평화님/ 양영주님/ 부선진님/ 김선동님/ 이현하님/ 하혜령님/ 원당초교 김준연 김수연 학생/ 유근상님&계영님 유영진님/ 봉일천성당 한운만 카타리나님 성영옥 카타리나님 정명자 데레사님/ 구미 임동성당 성령기도회/ 강대헌님&안승미님/ 익명/ 익명/ 합계 13,823,263원
1월에 도움주신 후원물품입니다.
8079(차량번호)님-의류 및 가방 4상자/ 익명(일탑)-컵라면 1상자/ 조순엽님-의류 및 고춧가루 1상자/ 김수연님 김준연님-쌀 20킬로*2포/ 익명(삼양)-쌀 20킬로*1포/ 떡시루향기-떡국떡 2상자/ 익명-쌀 20킬로*1포, 라면 1상자/ 샘터 출판사-책 1상자/ 최유성님&위주연님-백설기 떡 6상자/ 용인 신희수님-쌀 20킬로*5포, 김치냉장고, 주방용품 및 이불 7상자/ 김정미님-계란 2판, 의류 1상자/ 문애순님-귤 3상자/ 익명-쌀 20킬로*1포/ 정찬일 루도비꼬님-김 1상자/ 소명여중-수세미 1상자/ 봉일천성당 한운만 가타리나님-쌀 40킬로*1포, 된장 1통/ 이민호님-의류 1상자/ 신명숙님-쌀 20킬로*1포/ 엘지유플러스 서인천서비스센터-쌀 20킬로*10포/ 박금란님-사과 10상자/ 호두나무-호도과자 1상자/ 박만준님-돼지고기 2상자/ 박 * 라님-커피믹스 1상자, 바나나 1봉지/ 익명(창녕로컬푸드)-쌀 20킬로*2포/ 익명(이슬처럼)-쌀 20킬로*1포/ 송유정님-의류 1상자/ 송도 잇 브레드 빵집 최은정님-빵 2상자/ 채보영님-쌀 10킬로*1포/ 익명(씨 아이)-두유 4상자/ 박보림님 박보혜님-의류 1상자/ 김연진님-계란 2상자/ 박은미님-돼지머리, 돼지족 4상자/ 인천고등학교 동아리 학생들-고무장갑, 행주 1상자/ 오현천님-계란 4상자/ 윤상임님-사과 1상자/ 박만준님-돼지고기 2상자/ 박경훈님-쌀 40킬로*1포, 김 1상자/ 익명(창녕영농단)-쌀 20킬로*1포/ 3328(차량번호)님-귤 12상자/ 익명-계란 2판, 도라지 1봉지, 사과 1봉지/ 익명-밤 2상자/ 정욱님-비누 1상자/ 영신건강-커피믹스 4상자/ 익명(대농퍼스터)-쌀 20킬로*2포/ 청산농원 박귀선님-사과 10상자/ 엘리사벳님-쌀 20킬로*1포, 계란 6판, 의류 1벌/ 황지명님-의류 및 잡화 1상자/ 박선영님-잡화 1상자/ 호두나무-호도과자 1상자/ 차순희님-쌀 20킬로*1포/ 7092(차량번호)님-떡 1상자/ 1606(차량번호)님-떡 2상자/ 덕적도할머니-생굴 1봉지/ 맹영희님-귤 1상자/ 박경혁님-계란 2판, 김 1상자, 북어 3마리/ 엄귀화님-잡화 1상자/ 박희자님-주방세제 2상자/ 김소양님-의류 1상자/ 한인우님-쌀 20킬로*1포, 종이컵 1상자/ 이진영님-곶감 3상자/ 박호진님-쌀 20킬로*2포, 계란 5판/ 반포성당 주일학교 어머니들-쌀 20킬로*2포, 잡화 5상자, 의류 및 이불 3상자, 전자 피아노 1대/ 김보노사님-학용품 1상자/ 이정원님-의류 및 책 2상자/ 익명(이슬처럼)-쌀 20킬로*1포/ 샘터 작가님-책 및 의류 1상자/ 김복희님-쌀 20킬로*3포, 계란 8판/ 호두나무-호도과자 1상자/ 굿모닝 싹스S-양말 2상자/ 만금수산-굴, 낙지 1상자/ 고유정님-의류 4상자/ 이순이님-의류 2상자/ 밀양 박만준님-돼지고기 2상자/ 청산농원 박재업님-사과 15상자/ 장미자님-의류 1상자/ 익명(이슬처럼)-쌀 20킬로*1포/ 서진님-귤 1상자/ 안상미님-떡 1상자/ 익명-도토리묵 3판/ 익명(쿡뱅크)-라면 1상자/ 명 *록님-계란 10판/ 익명-빵 1봉지/ 박경혁님-책 1상자/ 엘지유플러스 서인천서비스센터-쌀 20킬로*10포/ 정기수님-계란 2판/ 익명-의류 1상자/ 이창진님-김(아주 큰) 2상자/ 익명(함평농협)-쌀 20킬로*1포/ 장미경님-의류 1상자/ 1015(차량번호)님-과일 3상자/ 김희연 전통떡-떡 4상자/ 한국 콜롬부스 기사단-의류 5상자/ 지리산 산골 흑돼지-돼지고기 2상자/ 익명-계란 10판/ 호두나무-호도과자 1상자/ 익명(거산푸드)-계란 1상자/ L-NAVY-의류 3상자/ 대상수산-갈치 1상자/ 루체조명 현동렬님-책 1상자/ 익명(남동공단)-닭 100마리/ 대상수산-갈치 1상자/ 강네현님-의류 2상자/ 익명-빵 2봉지/ 이현진님-커피믹스 1상자/ 익명-말린 농어 1마리/ 고맙습니다.
저의 불찰로 기록이 누락된 것이 있을 수 있습니다. 너그럽게 용서 해 주시길 청합니다.
고맙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민들레국수집
첫댓글 다양한 분들의 나눔과 사랑으로 민들레국수집의 힘든분들이 하루하루를 살아내고, 견뎌내는 게 아닌가 합니다.
민들레 후원자분들도, 민들레 손님분들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기도합니다.
이렇게 꼬릿말 다는것도 마음의 기부라고 생각해 주신다면 좋겠습니다.
비록 지금은 나눌게 많지 않지만 적게라도 나누면서 살고 싶습니다...
나눔에 게으른 저를 반성해봅니다... 후원인분들..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사모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국수집 기부천사님들을 보고 많이 배웁니다.
저 역시 베풀며 살아가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주님의 평화가 항상 여러분과 함께하기를 기도합니다. 감동~
나눔은 말보다 행동으로 실천해야 함을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배웠습니다. 새로운 희망을 봅니다.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후원 천사분들의 마음이 이 세상을 깨끗하게 하고 평화를 가져다 줍니다.
기부 천사님들의 행복을 빌며 민들레 국수집의 사랑을 찬미합니다.
저도 함께하겠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보고 있으면 이 세상이 더욱 맑고 밝아질 것이라는 믿음과 산 소망이 넘칩니다.
가슴 따뜻한 수사님과 기부천사님들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이런 따뜻한 일상을 접하게 되어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제가 어렵거나 마음이 힘들때,
민들레 국수집이 생각 날 것 같아요..
기부천사님들의 나눔을 보고 뜨거운 사랑을 느낍니다.
감동입니다!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후원현황을 보면서 깨달음 만큼 실천하면서 살겠다는 마음이 큽니다.
민들레 기부천사님들 모두 모두 행복하세요~ ^^*
참 감동이네요~ 제가 잘하지 못하는 기부를 훌륭하시는 기부천사님들이 계셔서 감사합니다. 수사님과 기부천사님들을 뜨겁게 응원합니다~
가슴이 참 따뜻해지고, 마음이 맑아 지는 것 같습니다.
이 이름들을 읽는 것 만으로요.
기부천사님들 감사드려요.
민들레 후원현황이 정말 저를 행복하게 해주시네요.
감사합니다.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기부천사님들
2016년도 함께 하겠습니다!
작은마음이라도 함께 하고 싶었는데 이제야 가입했네요. 부족합니다. 민들레국수집 은총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보면서 나눔의 필요성을 간절히 느꼈답니다. 그동안 전혀 관심없었던 이웃사랑에 관심을 갖고 아주 작은 것부터 한가지씩 실천해보려고 노력하겠습니다.
평범한 이 이름들 하나하나가 참 아름답고, 귀해 보입니다. 기부천사님들 모두 모두 파이팅!!
마음도 시린 오늘 민들레 국수집의
따뜻하고 행복한 후원현황 소식을 접하니..
힘든 하루였던 오늘은 잠시 녹이고 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민들레 기부천사님들께 항상 감사드립니다..
가난한 이들과 함께 사는 것이 얼마나
우리 삶을 기쁘게 하고 건강하게 하는지 다시 깨닫게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항상 어려운 이웃들의 든든한 버팀목 민들레 수사님 화이팅!!
특별히 자신을 내세우지 않고도 이렇게 소외된 사람들을 향한 관심을 두며, 세상을 살아가는 착한 영혼들이 이렇게나 있네요.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 기부천사님들 화이팅!
나누고 나누어도 다 나누지 못하고 나누면 나눌수록 넘치고 넘치는 삶의 기쁨을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배웁니다.
민들레 공동체 화이팅~!
빈그릇, 제가 채우게 하소서!
신비롭기만 한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나눔의 신비와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는 기쁨을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민들레국수집에 힘을 실어주시는 분들이 참 많으시네요.
후원과 기부의 손길로 하느님의 창고를 가득채워 민들레국수집이
더욱 많은 가난한 이웃을 돕게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에요^^
우리사회에 이토록 다른이의 아픔에 공감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은..... 저를 반성해보면서 동참하겠습니다.
민들레 공동체 화이팅....
민들레 기부를 통해 우리 주변의 가난한 이웃들의 모습을 보게 되었고, 나눔의 아름다움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저도 3월엔 나눔의 주인공이 되기 위해 노력해야겠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후원 게시물을 보며, 따스한 마음들을 제 안에 담아 갑니다. 감동~~
저도 사랑나눔에 동참하겠습니다.
정신없이 살아가느라 잊고 살지도 모르겠지만
그래도 가끔 아주 가끔 생각나면 들어와서 사람사는 모습 보고 가겠습니다.
세상의 등대가 되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기부천사님들께 감동입니다!! 민들레 국수집 기부천사님들 덕분에 나눔의 깊은 맛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뜨겁게 응원합니다!
모두가 이웃을 사랑하고 행복할 수 있는 사람이 되기를 바랍니다.
희망을 다시 한번 가져봅니다.
좋은 정신과 삶 감사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항상 나에게 혼자만이 아니라 많은 가난한 이웃들에게 유익이 되는 삶을 가르쳐줍니다. 고맙습니다.
역시 나눔은 사랑이 바탕이 되어야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후원현황을 보고 감동해서 눈물이 흘렸습니다.
저의 좁은 지평을 넓혀주심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잠시 고개를 숙여 봅니다. 민들레 후원현황을 보면 저절로 고개가 숙여지고 죄송한 마음이 가득 듭니다.
감사하며 또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루를 보냅니다. 민들레의 손님들이 모두 행복하시길 빕니다.
행복이 끝없이 이어지고, 절망의 일상들이 자꾸만 늘어가는 민들레 국수집이 아름답습니다.
이 작은 나눔으로 VIP손님들의 세상을 향한 희망의 문은 활짝 열리게 될 것입니다.
세상이 아무리 아름답다 하더라도, 민들레 사랑만큼 아름다울지… 저는 민들레 사랑이 너무 좋습니다.
민들레 공동체 풍경은 무뎌진 마음을 다시 가난한 이웃들에게 돌리게 하고, 나눔안에서 기뻐하게 합니다.
그런 민들레 공동체가 저는 너무 좋습니다^^
날씨는 따뜻해지는 봄이 오지만, 이때가 민들레 국수집에는
가장 어려운 시기라고 들은 적이 있습니다.
이번 봄은 춘궁기 없이 민들레 국수집이 무사히 나았으면 좋겠습니다.
함께합니다.
요즘 세상에서 제일 어려운 일이 가난한 이웃과 함께하는 것임을 실감하고 있습니다.
어지러운 세상 속에서 당당히 피어나는 민들레 희망꽃이 좋습니다^^
민들레수사님 파이팅!! 기부천사님들 파이팅!!
기부천사님들이 나누어주는 희망의 기운으로 2016년의 남은 시간들도 행복으로 넘쳐나기를 기도합니다.
한결같은 사랑 나눔에 감사드립니다.
제게는 참 멀고 하염없어 보이는 길을 당당히 평안히 가시니 존경할 수 밖에요... 모든 기부천사님들과 수사님, 베로니카님, 민들레 가족들...모든분들 사랑합니다.
많은 착하신 분들의 사랑이 모여서 모여서 아름다운 세상이 됩니다^^
민들레 공동체가 예쁘게 잘 운영되는 것도 민들레 수사님의 사랑뿐만 아니라 기부천사들의 사랑이
있어서겠지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