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민들레 국수집
 
 
 
카페 게시글
[국] 게시판 2016년 1월 후원입니다.
서희-모니카 추천 0 조회 3,937 16.02.15 15:40 댓글 39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6.02.15 15:55

    첫댓글 다양한 분들의 나눔과 사랑으로 민들레국수집의 힘든분들이 하루하루를 살아내고, 견뎌내는 게 아닌가 합니다.
    민들레 후원자분들도, 민들레 손님분들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기도합니다.

  • 16.02.15 16:50

    이렇게 꼬릿말 다는것도 마음의 기부라고 생각해 주신다면 좋겠습니다.
    비록 지금은 나눌게 많지 않지만 적게라도 나누면서 살고 싶습니다...

  • 16.02.15 21:04

    나눔에 게으른 저를 반성해봅니다... 후원인분들..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사모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16.02.16 09:55

    민들레 국수집 기부천사님들을 보고 많이 배웁니다.
    저 역시 베풀며 살아가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주님의 평화가 항상 여러분과 함께하기를 기도합니다. 감동~

  • 16.02.16 12:10

    나눔은 말보다 행동으로 실천해야 함을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배웠습니다. 새로운 희망을 봅니다.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 16.02.16 18:46

    후원 천사분들의 마음이 이 세상을 깨끗하게 하고 평화를 가져다 줍니다.
    기부 천사님들의 행복을 빌며 민들레 국수집의 사랑을 찬미합니다.
    저도 함께하겠습니다.

  • 16.02.17 10:45

    민들레 국수집을 보고 있으면 이 세상이 더욱 맑고 밝아질 것이라는 믿음과 산 소망이 넘칩니다.
    가슴 따뜻한 수사님과 기부천사님들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 16.02.18 00:04

    이런 따뜻한 일상을 접하게 되어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제가 어렵거나 마음이 힘들때,
    민들레 국수집이 생각 날 것 같아요..

  • 16.02.18 08:54

    기부천사님들의 나눔을 보고 뜨거운 사랑을 느낍니다.
    감동입니다!

  • 16.02.19 09:16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후원현황을 보면서 깨달음 만큼 실천하면서 살겠다는 마음이 큽니다.
    민들레 기부천사님들 모두 모두 행복하세요~ ^^*

  • 16.02.20 10:26

    참 감동이네요~ 제가 잘하지 못하는 기부를 훌륭하시는 기부천사님들이 계셔서 감사합니다. 수사님과 기부천사님들을 뜨겁게 응원합니다~

  • 16.02.20 22:37

    가슴이 참 따뜻해지고, 마음이 맑아 지는 것 같습니다.
    이 이름들을 읽는 것 만으로요.
    기부천사님들 감사드려요.

  • 16.02.21 10:42

    민들레 후원현황이 정말 저를 행복하게 해주시네요.
    감사합니다.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기부천사님들
    2016년도 함께 하겠습니다!

  • 16.02.21 22:40

    작은마음이라도 함께 하고 싶었는데 이제야 가입했네요. 부족합니다. 민들레국수집 은총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 16.02.22 11:03

    민들레 국수집을 보면서 나눔의 필요성을 간절히 느꼈답니다. 그동안 전혀 관심없었던 이웃사랑에 관심을 갖고 아주 작은 것부터 한가지씩 실천해보려고 노력하겠습니다.

  • 16.02.22 17:25

    평범한 이 이름들 하나하나가 참 아름답고, 귀해 보입니다. 기부천사님들 모두 모두 파이팅!!

  • 16.02.22 18:02

    마음도 시린 오늘 민들레 국수집의
    따뜻하고 행복한 후원현황 소식을 접하니..
    힘든 하루였던 오늘은 잠시 녹이고 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민들레 기부천사님들께 항상 감사드립니다..

  • 16.02.23 11:22

    가난한 이들과 함께 사는 것이 얼마나
    우리 삶을 기쁘게 하고 건강하게 하는지 다시 깨닫게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항상 어려운 이웃들의 든든한 버팀목 민들레 수사님 화이팅!!

  • 16.02.23 23:54

    특별히 자신을 내세우지 않고도 이렇게 소외된 사람들을 향한 관심을 두며, 세상을 살아가는 착한 영혼들이 이렇게나 있네요.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 기부천사님들 화이팅!

  • 16.02.24 10:12

    나누고 나누어도 다 나누지 못하고 나누면 나눌수록 넘치고 넘치는 삶의 기쁨을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배웁니다.
    민들레 공동체 화이팅~!

  • 16.02.24 16:30

    빈그릇, 제가 채우게 하소서!
    신비롭기만 한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나눔의 신비와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는 기쁨을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 16.02.25 14:10

    민들레국수집에 힘을 실어주시는 분들이 참 많으시네요.
    후원과 기부의 손길로 하느님의 창고를 가득채워 민들레국수집이
    더욱 많은 가난한 이웃을 돕게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에요^^

  • 16.02.25 23:29

    우리사회에 이토록 다른이의 아픔에 공감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은..... 저를 반성해보면서 동참하겠습니다.
    민들레 공동체 화이팅....

  • 16.02.26 09:47

    민들레 기부를 통해 우리 주변의 가난한 이웃들의 모습을 보게 되었고, 나눔의 아름다움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저도 3월엔 나눔의 주인공이 되기 위해 노력해야겠습니다.

  • 16.02.26 18:00

    민들레 국수집의 후원 게시물을 보며, 따스한 마음들을 제 안에 담아 갑니다. 감동~~

  • 16.02.27 22:06

    저도 사랑나눔에 동참하겠습니다.
    정신없이 살아가느라 잊고 살지도 모르겠지만
    그래도 가끔 아주 가끔 생각나면 들어와서 사람사는 모습 보고 가겠습니다.
    세상의 등대가 되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16.02.28 09:49

    기부천사님들께 감동입니다!! 민들레 국수집 기부천사님들 덕분에 나눔의 깊은 맛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뜨겁게 응원합니다!

  • 16.02.28 21:21

    모두가 이웃을 사랑하고 행복할 수 있는 사람이 되기를 바랍니다.
    희망을 다시 한번 가져봅니다.
    좋은 정신과 삶 감사합니다.

  • 16.02.29 08:47

    민들레 국수집은 항상 나에게 혼자만이 아니라 많은 가난한 이웃들에게 유익이 되는 삶을 가르쳐줍니다. 고맙습니다.

  • 16.03.01 10:34

    역시 나눔은 사랑이 바탕이 되어야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후원현황을 보고 감동해서 눈물이 흘렸습니다.
    저의 좁은 지평을 넓혀주심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 16.03.01 20:05

    잠시 고개를 숙여 봅니다. 민들레 후원현황을 보면 저절로 고개가 숙여지고 죄송한 마음이 가득 듭니다.
    감사하며 또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루를 보냅니다. 민들레의 손님들이 모두 행복하시길 빕니다.

  • 16.03.02 11:12

    행복이 끝없이 이어지고, 절망의 일상들이 자꾸만 늘어가는 민들레 국수집이 아름답습니다.
    이 작은 나눔으로 VIP손님들의 세상을 향한 희망의 문은 활짝 열리게 될 것입니다.

  • 16.03.03 01:07

    세상이 아무리 아름답다 하더라도, 민들레 사랑만큼 아름다울지… 저는 민들레 사랑이 너무 좋습니다.

  • 16.03.03 09:04

    민들레 공동체 풍경은 무뎌진 마음을 다시 가난한 이웃들에게 돌리게 하고, 나눔안에서 기뻐하게 합니다.
    그런 민들레 공동체가 저는 너무 좋습니다^^

  • 16.03.04 13:30

    날씨는 따뜻해지는 봄이 오지만, 이때가 민들레 국수집에는
    가장 어려운 시기라고 들은 적이 있습니다.
    이번 봄은 춘궁기 없이 민들레 국수집이 무사히 나았으면 좋겠습니다.
    함께합니다.

  • 16.03.04 14:35

    요즘 세상에서 제일 어려운 일이 가난한 이웃과 함께하는 것임을 실감하고 있습니다.
    어지러운 세상 속에서 당당히 피어나는 민들레 희망꽃이 좋습니다^^
    민들레수사님 파이팅!! 기부천사님들 파이팅!!

  • 16.03.05 08:56

    기부천사님들이 나누어주는 희망의 기운으로 2016년의 남은 시간들도 행복으로 넘쳐나기를 기도합니다.
    한결같은 사랑 나눔에 감사드립니다.

  • 16.03.05 20:13

    제게는 참 멀고 하염없어 보이는 길을 당당히 평안히 가시니 존경할 수 밖에요... 모든 기부천사님들과 수사님, 베로니카님, 민들레 가족들...모든분들 사랑합니다.

  • 16.03.06 10:11

    많은 착하신 분들의 사랑이 모여서 모여서 아름다운 세상이 됩니다^^
    민들레 공동체가 예쁘게 잘 운영되는 것도 민들레 수사님의 사랑뿐만 아니라 기부천사들의 사랑이
    있어서겠지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