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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4차 용주사,융건릉 역사탐방 회계보고 ========================================================
전주 이월금;-----------------------\417,950원.
ㅇ; 제44차 수입. 50명*1만원=\50만원 (해설위원제외).
ㅇ;제44차 지출. 쭈구미 붂음셋트;\9,000원*51명=\459,000원 수제돈가스;7,000*1명=\7,000원 소주;\3,000*4병=12,000원 도토리전;15개 .무료. ========================================================= 지출 합계;\478,000원 사장님 D/C;21%(\102,000원) D/C한후,지출계;\376,000원.
금주잔액;\500,000-\376,000=\124,000원.
금주이월금= 전주이월금+ 금주이월금= =\417,950+\124,000=\541,950원. 추가 지출 명찰 20개구입;,1000*20= 2만원. 최종 금주 잔액;\541,950-2만원=\521,950원
참석자명단 (존칭생략);52명, ============================================================= 복조리,변초,오로라,컴사랑,저녁노을,주경,진골,난이야,산좋아,대충, 심향,금봉,백동백,무진장,릴리,담자리,필림,굴참나무,개선행,고은햇살. 이슬이,산향기,학봉,시림,풀샘,유림,단오,단오1,봄날에,하나미, 유채.해환,산동반도,기자촌,*소령,창덕,낭만,촌사람,선재,서울토박이, 시내산,청옥실,해피,초안,박해병,차차,베토벤,다정이,맥사랑,서연, 거북.해찬솔.
정조대왕의 효심이 깃든 건릉과 아버지사도세자의 융릉을 탐방하여 효를 느끼게한 탐방이었습니다
ㅇ;처음 참석하신 회원님;청옥실님,맥사랑님,창덕님,단오친구님,릴리님,무진장님,
ㅇ;오랜만에 오신 회원님;차차님,봄날에님,유채님,서연님,거북님,다정이님,
ㅇ;변치않고 사랑으로 참석해주신 단골회원님;
모든 회원님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다음주(1월23일금)는 변초님이 해설해주실 삼전도비,몽촌토성,탐방합니다,.
많은 참석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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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복조리 운영자님 오늘도 회계 결산서까지 작성하시느라
넘 애 많이 쓰셨습니다. 감사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복조리님. 수고하셧습니다. 님과같이 휘생봉사. 하신. 덕택에. 역탐이. 그먼거리인데도. 불구하고. 눈비속에서도. 아무사고없이. 마무리잘되고끝남에. 감사 드립니다. 항상미소속에. 더욱더. 발전을기대하며. 감사인사드립니다. 수고하셧습니다
고맙습니다, 다음주 부터 30분일찍 오셔서 출석체크,인원파악 부탁드립니다,.
복조리님!..감사합니다.
겨울에는 보온이 최고입니다,감기걸리지않게 하고오십시요.,
노력하겟습니다.
참석자 명단작성후 참석여부 체크만 해도 많은 회원얼굴도알고 좋은면도 많습니다
운영진님들 수고 고생 많으셨습니다
앞으로 계속 좋은곳 부탁 드립니다.
(창덕님 덕수궁때 나오고 이번 두번째 참석입니다.
매주 금요일에 역사방은 행사를 하오니 ,참석 부탁드립니다
복조리 운영자님 수고 만땅 많았습니다.
다음 주 변초 선배님 탐방해설 기대가 큽니다. 많은 경험으로 잘 하실거라 생각합니다.ㅎ
글구 위의 사전도비(四田渡碑)가 아니고 삼전도비(三田渡碑)이오니 수정바랍니다.
늦은밤 졸려서,눈도 감기고 손가락도 마비가오고,해서 오타났네요,수정완료함.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에도 좋은 곳으로 불러주시기 바랍니다.
좋은공부 되도록 하겠습니다.
언제나 애쓰시는 복조리님 감사드립니다.
열심히 하시는 님이 부럽습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어요
자주찾아주시어서 고맙습니다.
복조리님 수고 많으셨습니다...감사합니다...
어려가지로 도움주시어서 고맙습니다
수고에감사드립니다
자주 참석하시면 재미를 들것입니다.
감사한 인사 드립니다.
좋은 장면 담아주어 고맙습니다
언제나 수고하시는 복조리님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하나미님.
복조리님 수고하셨어요 감사드립니다..
자주 참석 부탁드립니다, 얼굴이 간혹 헤갈려서,.
예전에 건융릉을 가고 싶었는데, 길도 잘 모르고(요즘은 네비가 잘 되어 있지만) 인연을 못가졌는데,
이번에 소원풀었답니다. 더구나 전문해설가들이 무슨 변사처럼 엮어내는 이야기가 드라마를 한편 보고 온 느낌입니다.
너무 즐거웠고,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물론 수고해주시는 운영자, 대장, 총무 분들이 계시어 누리고 있네요.
항상 감사하는 마음이며 시간이 되는대로 열심히 쫓아 다니곘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