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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속풀이수다 아침마당,윤무식,마당쇠 말씀.
빛나리투 추천 1 조회 133 18.10.20 14:55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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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10.20 15:11

    첫댓글 갑자기 가슴이 울컥 시려옵니다
    독수공장하며 호로 외로움에 젖이있을 우리 빛나리투 선배님을
    생각하니 말씀이지요
    혼자사는 것은 외롭지요 그러나 또 한 편으로는 편하기도 하구요
    잔소리 하는 마누라쟁이 없으면 얼마나 홀가분 할까요
    그러나 한쪽의 가슴에는 휑하니 찬바람이일며 외로우니
    이놈의 인생살이 참 오묘합니다^^

  • 18.10.20 20:05

    나는 누가 뭐래도 꼭두 새벽 두 눈 동그랗게 뜨고 말 상대 없다는 건 쓸쓸할 터
    티브이가 아무리 지끌여도 온기 나는 대화 한마디가 최고
    그래서 혼자 보다 둘이가 훨 좋다 뭐 ㅎ ㅎ

  • 18.10.20 17:14

    하하하하........표현이 완전 싯적입니다
    시인이십니다 최고 입니다
    그럼요 인간미 넘치는 따뜻한 온기 그것 없이
    인생살이가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참 좋은말씀이십니다 최고 입니다^^

  • 18.10.21 10:21

    윤문식씨 서산 출생 고향 선배님 저도 그분 좋아하고 존경 함니다 재혼에 성공하신 좋은예죠~*^0^*~

  • 18.10.21 14:11

    인간은 누구라도 혼자남는것 그려러니 하면서 자기위치 분간하고
    시대흐름에 적응하며 살아갑니다 마음되로 대는것은 암껏도 없습디다.

  • 18.10.31 03:09

    남정네들은 여인이 필요할 일이 많겠지만,,,60세가 넘어가는 여인들은 남자들의 치닥거리 하는 것 싫어서 과부로 혼자사는 것을 택한다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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