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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민들레 진료소 〈90차〉2014. 7. 12 - 민들레 진료소
서희-모니카 추천 0 조회 2,079 14.07.14 13:14 댓글 6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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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8.18 12:32

    마음 따뜻한 천국의 병원 문이 열리는 시간
    매주 둘째 넷째 토요일!!!
    몸과 마음이 힘든 많은 분들이 이용하시어 힐링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14.08.18 15:34

    아픈 이웃들을 치료해주는 일이 의사로서의 소임이지만 이렇게 개인적인 시간을 쪼개어 무료봉사해주시는 모습이 대단하고 존경스럽습니다.
    왠지 의사선생님들은 무섭고 도도하실거 같은데.. 따뜻함이 느껴집니다^^~!!

  • 14.08.19 16:56

    민들레 공동체와 함께라면 어떤 어려움도 견딜 수 있습니다. 항상 곁에 있으리라 믿습니다.
    민들레 진료소의 사랑나눔에 감동먹었습니다.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 의료진분들 감사드립니다.

  • 14.08.19 21:59

    가난한 이들과 함께하는 무상병원! 민들레 진료소는 정말 멋지네요^^

  • 14.08.20 16:23

    가난한 이들 안에서 더불어 사는 의료진분들의 모습에서 많은 것을 읽고 배우게 됩니다.
    바쁜 일상으로 피곤하실텐데 무료진료까지 재능을 기부해 주시니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 화이팅!

  • 14.08.20 19:47

    진실된 모습으로만 가난한 이들을 위하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의료진분들.
    수고가 많으십니다. 그리스도의 은총입니다....!!

  • 14.08.21 12:01

    참 귀하신 사람들 입니다. 이 시대의 천사의 모습을 봅니다.

  • 14.08.22 17:01

    따스한 나눔의 온정이 느껴집니다. 어쩜 이렇게 훌륭한 분들이 많으신지 정말 감동입니다.
    민들레수사님,베로니카님,의사선생님들 앞으로도 화이팅 입니다!!

  • 14.08.23 14:28

    민들레 진료소를 통해서 감동을 받습니다. 가난한 이들의 마음안에 희망이 전해지기를 기도합니다.

  • 14.08.23 15:37

    사계절 내내 희망을 나누어주는 민들레 진료소 풍경을 잊을 수 없습니다.
    사랑이 무엇인지 일깨워주었습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천사님들의 뜨거운 사랑을...

  • 14.09.03 19:32

    감동 감동입니다.

  • 14.09.04 22:21

    항상수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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