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보처럼살다가 베풀기만하다가 ㅠㅠㅠㅠ
살만하니까 죽네요.할말을 잃고말았네요.
올여름 빨리걸으면 가슴이 아프다고!
혈압도 높았구요.
지난주에 협심증수술한지 5일만에 사망했어요.
수술하고 조심해야하는데 무리하구 힘들어서 사망했대요.
어제 삼호제 지내구왔네요. ㅠㅠㅠㅠㅠ
언니는 34회졸업생인데....
카페 게시글
팔봉37 끝말 보관용
요리도 잘했구! 누구에게나 도움만준 울큰언니 지난 수요일날 사망 저도 억장무너짐~짐~
리나후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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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1
05.10.31 17:00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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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마음이 많이 아프시겠네요 위로를 드립니다
후배님 언니의 명복을 빕니다 ....알고있었지만 염려스러워 위로의 글도 못드렸습니다 많이 가슴아프시지요..?? 큰언니는 우리보다 3년선배님이시군요 다음언니는 우리동창 ....좋은일을 많이 하시고 좋은마음을 많이 베풀고 가셨으니 좋은곳에 편안하게 게실꺼에요
감사합니다.()
그러셨군요..리나후배님 언니되시는분 명복을 빕니다...후배님 ..가슴이 아프시겠네요...
돌아가신 님의 명복을 빕니다...동생분 많이 슬프시겠어요...
후배님 마음은 아프지만 언니의 명복을 빕니다 후배님에게도 위로를 전합니다
누구나 한번은 꼭 가야하는길입니다 인생은 나그내와 갇기때문입니다 다만 순서가 없을 뿐이지요..명복을 빌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