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천하 만사가 시작할 때가 있고 끝날 때가 있다(전3:1~8).
8절. 사랑할 때가 있고 미워할 때가 있으며 전쟁할 때가 있고 평화할 때가 있느니라
“사랑할때가 있고”는 히브리어로 “아하브”인데 “좋아하다, 사랑하다, 애정을 갖다”를 뜻한다,
“미워할때가 있으며”는 히브리어로 “사네”인데 부정사 절대형으로 “증오하다, 싫어하다, 가증히 여기다” 즉 적과 원수로 여기는 것을 뜻한다,
“전쟁할 때가 있고”는 히브리어로 “밀하마”인데 “싸우다, 다투다, 전쟁하다”를 뜻하는“라함”에서 유래한 것으로 “싸움, 전투, 투쟁, 격투”를 말한다,
“평화 할 때가 있느니라”는 히브리어로 “샬롬”인데 “온전하다, 건전하다, 안전하다”를 뜻하는 “샬람”에서 유래한 것으로 “안전함, 건전함, 충분함, 평화, 평강, 친목, 화평, 형통, 건강, 안녕, 안심”등등을 말한다.
※ 전도서 3:1~8절까지에는 사람의 아들들이 해 아래에서 일반적으로 행하고 있는 28가지의 활동을 나열하고 있다. 이것들은 사람의 아들들의 전모를 상징적으로 나타내려는 의도로 선택한 것 같다고 윌리암 맥도날드는 지적했다.
이렇게 보는 이유는 28이라는 숫자 때문이다. 즉 세상을 상징하는 숫자 4에, 완전을 의미하는 7을 곱했기 때문이다. 솔로몬이든 목록들은 서로 반대되는 것들로 이루어져 있다, 열 네개의 긍정적인 것들과 나머지 열 네개의 부정적인 것들이다.
어떤 면에서 이것들은 서로 상쇄(相殺)하므로서 어쩌면 그 결과는 인간적인 눈으로만 보았을때는 제로(0)라는 것이다.
※ 그러나 이는 만유와 그가운데 사람을 자신의 형상과 모양으로 생기(혼)를 불어넣어 살게하신 하나님께서는 만유를 자연으로 두지 아니하시고 그 시작과 마침을 두시고 경영하시고 계심을 염두하고 있다. (창세기 1: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