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력의 매집 기간은 결코 짧지 않다. 1~2년에 걸쳐 꾸준히 매집을 한다. 그래프도 만들어 보고 갑자기 급등도 시켜 봤다가 털기도 한다. 짧게는 3개월 안에 작업이 끝나기도 한다.
종목에 대한 물량 매집 끝나고 급등 시킬 시점 오면, 먼저 급등을 한 번 준다. 그 후 3~4상을 만들며 힘을 보여 준다. 개인들을 현혹하기 위한 본격적 제스처 시작되는 것이다. 그리고 옆으로 기는 모습 보인다.
그러다가 다시 떨어뜨린다. 이때 매집하는 물량이 30~50% 정도 된다. 일단 이 정도 매집 한 후 주가 두 배까지 올리면서 20% 가량 더 매집한다. 이 과정에서 털기도 하고 다시 잡기도 한다. 그리고 마지막에 2~3배 더 폭등시킨다.
매집 시작할 당시와 비교하면 400~600% 급등시킨다는 결론 나온다. 그때 마지막 물량 30% 모두 실어 버린다. 그래서 점상한가를 몇 번 보여 준다. 그러면 엄청나게 많은 사람들이 몰리게 되어 있다. 매수가 몰리는데 이때도 실패하는 경우 있다. 그렇지만 세력들은 이미 이런 상황까지 감안하고 있기 때문에, 1차 이어 2차에는 더 큰 상승 준다. 개인들이 많이 물리는 시점이 바로 2차 상승때다.
이러한 상한가 만들면서 세력 자신이 30%를 더 사기 때문에 자기 물량을 다 털었다고 볼 수 없다. 마지막 끝물까지도 자기 주식 매수한다. 그런데 마지막 털 때는 거래량 주게 되어 있다. 상한가에 잡기도 하고 털기도 하고, 상한가 잔량을 100만주씩 가다가 어느날 갑자기 1,000만 주로 간다. 단위가 커지는 때가 바로 털기 위한 자세잡기 시점이다.
어느 회사 주식이 300만 주라 가정했을 ? 100만 주가 매집물량이라면 30% 이상 매집인데, 매도 하면서 동시에 상한가 잔량을 100만 주 깔아 놓는다. 그러면 다른 개인들 던지는 물량 10~20만 주 포함해서 매수 잔량은 총 120만 주로 늘어난다. 그런 상황에서 개인들은 매수로 몰린다. 대개 20~30만 주 이상이 몰린다.
동시호가부터 벌써 100만 주 깔아놨다가 큰 물량 들어오면 5,000주, 1만 주씩 티나지 않게 뺀다. 이제 마지막에는 받쳐놓은 100만 주 한순간에 빼면서 30~40만주 이상 매도 한다. 개인들이 이를 다 받아먹는다. 그럼 벌써 반을 턴 셈이다. 하지만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
여기서 끝나면 개인들이 투매 현상 나와 세력들로서 어쩔 수 없는 상황으로 몰리고 만다. 만약 나머지 30% 물량 쏟아져 나오면 이를 세력들 다 받아줄 수밖에 없고, 작전은 실패로 돌아갈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세력주는 거기서 또 거래를 준다. 상한가 또 만들고, 5%까지 빠져졌다가 보합까지도 보내면서 그래프가 망가지지 않도록 한다. 그래프를 계속 만들어 간다는 표현 더 정확할 것이다. 그러면서 또 매수 하고, 거래량 충분히 준다. 예를 들어 가장 많이 터진 기존 거래량이 300만주라면, 500만주정도 거래량 준다. 물론 스스로 사고팔면서 ?론 더 많이 잡아 주기도 하고, 더 많이 팔기도 하면서 물량을 조금씩 턴다.
따라서 대량거래가 2~3번 정도 연달아 나오면 위험하므로 매도를 하고, 또 다시 하락하지 않고 그보다 더 위로 올라가면 다시 상한가 따라잡기에 동참해 주면 된다. 이 방법대로 수익만 먹고 나오는 전략이 포인트다.
요컨대 거래량은 상당히 중요하다. 거래량 죽지 않는 이상은 시세가 다했다고 볼 수 없다. 세력주는 특히 그래프는 속여도 거래량은 절대 속일 수 없다는 점 잊지 말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