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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 ^^
오랜만에 다시 돌아온 1004selly입니다.^^
어제 단합 무지 좋았답니다.^^
어제 제가 들어오지 않는것에 있어서
많은 분들(?)이 굉장히 섭섭함을 표하셔서
이렇게 노래도 올리고 예쁜 그림과 글도 올립니다.
어제 섭섭함을 표하신 분들에게
죄송함과 감사의 뜻으로...^^
저 너무 이쁘죠?^^*
아님 말구요...ㅠ.ㅠ
1004selly는 귀염 받는 막내로 남고 싶었는데..
송희씨가 그 자리를 차지해서 아쉬움을 남기고 한학기를
마쳤지만....저 이뿌니 1004selly 잊지 말아주셔요^^*
1004selly=> 박신애입니다.^^
명단에 제 전화번호 있으니...
생각나심 예쁜 문자메세지 보내주셔요..
꼭 예쁜 문자메세지 아니어도 된다는거 아시죠?
뭐든 감사히 받겠구요...물론 저의 답문자메세지도 있겠죠?^^
저의 답문자메세지가 궁금하시면 일단 보내보셔요^^*
항상 활기차고 기쁨 넘치는 하루하루 보내시라고
트리니티앨범中 전능하신주..아주 활기찬 찬양을 준비했어요..^^
다들 주님안에서 승리하시길~
그럼 이만 물러갑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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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이쁜이 박신애씨 수채화의사랑 좋으네요 받드시 원하는 사랑도 꿈도 소망도 이루시기를. 샬롬!!!
다시 뵙게되어 반갑습니다 저또한 한동안 들어오지 못했는데 짜잔하고 이렇게 꼬리말로 들어왔네요 누군지 모르죠 남자들중에 막내랍니다 그런데 어쩌죠 문자메세지를 보낼줄 몰라요 이한주간도 승리하는 시간이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