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균 주 |
S.mutans |
죽 염 |
5% 용액 |
여과된 죽염 |
15% 용액 |
식 염 |
10% 용액 |
[결과분석]
①죽염이 가장 옅은 농도에서 균주에 대한 살균력을 발휘하였으므로 그만큼 균에 대한 살균력이 강함이 증명되었음
②여과된 죽염이 식염보다 오히려 살균력이 떨어지는 것은 죽염 속의 불용성 물질이 살균력을 발휘하는 것으로 생각된다.
③죽염 속에는 일반 소금에 비하여 다량의 무기질이 포함되어 있는 것으로 측정되는데 특히 인산이 가장 많았고, 칼륨, 마그네슘, 아연 등의 순서로 성분의 함량이 많아지는 것으로 밝혀졌다.
▶인은 체내에서 골격과 치아의 형성, 신체 필수물질의 구성, 영양소의 흡수와 운송, 산 염기의 균형조절, 열량대사에 필수 물질로 작용한다.
▶칼륨은 세포 내 액의 양이온으로서 세포 외의 나트륨과의 정상적인 삼투압과 물의 균형을 유지하고 세포액의 보전을 유지하기 위한 기능을 한다. 또한 산, 염기 균형에 영향을 주며 신경의 흥분성과 자극, 전기 화학적 충격의 전달, 근육섬유의 수축 등을 조절한다.
▶마그네슘은 체내에서 효소반응의 촉매역할, 신경의 자극 전달작용, 근육 이완에 관여하며 부족하면 근육 수축과 신경의 불안정, 떨림증이 나타나게 된다.
▶아연은 탄수화물, 단백질 대사와 관련된 효소에 필요하고, DNA및 RNA합성, 콜라겐 형성, 탄산가스제거 등의 역할을 한다. 아연이 결핍되면 성장지연, 식욕감퇴, 성적성숙의 지연, 우울증, 면역기전의 약화와 상처의 치유가 늦어지는 현상이 나타난다.
이러한 구성성분의 변화는 죽염이 일반 식염과는 전혀 다른 물질임을 증명하는 것이다.
◈ 죽염치약 개발과정의 항균력 실험
일반 소금도 5~10% 정도의 농도가 되면 항균력을 갖게 되는 것에 비교하여 죽염수로 실험하여 본 결과 같은 농도의 소금물보다 3~4배의 항균력이 확인되어 충치의 원인균인 스트렙토 코거스 무탄균을 하루 동안 배양한 후 죽염과 천금, 천일염을 투여하여 비교함
일반 대조군은 군락을 이루고 활발한 성장을 하고 있음이 관찰되었음
죽염을 투여한 시험관은 거의 완벽한 살균상태를 보였음
천금과 천일염을 투여한 시험관에서는 비슷하게 군락을 이루고 균이 성장하고 있었음.
■ ORP(산화환원 전위수치)측정
인체의 산화란 몸속에 노폐물과 독소가 점점 쌓여 신체기능이 퇴화되는 현상이며, 환원이란 면역 또는 정화작용을 통하여 노폐물이나 독소가 제거되어 신체기능이 정상화되는 현상을 말한다. 우리 주변에는 몸을 산화시키는 물질이 많은 반면 환원시키는 물질이 극히 적은 상태다.
0㎷를 경계로 마이너스 수치가 증가될수록 병이나 노화를 개선시키는 힘이 강하다고 볼 수 있으며 반대로 플러스 수치가 높을수록 독소가 축적되는 식품이라고 이해를 하면 된다.
◈ jtv 취재팀의 죽염의 회차별 ORP수치 측정실험
200㏄의 물에 각각 천일염, 1회 구운 죽염, 3회 구운 죽염, 6회 구운 죽염, 9회 용융죽염 20g씩 녹여 산화환원 전위수치를 측정한 결과 ORP수치가 구운 회수에 밀접한 관계가 있음이 확인되었다.
염 류 |
ORP수치 |
천 일 염 |
+ 26.1㎷ |
1회 죽 염 |
- 79.4㎷ |
3회 죽 염 |
- 173.1㎷ |
6회 죽 염 |
- 207.9㎷ |
9회 용융죽염 |
- 236.3㎷ |
※ 일본의 자분의학연구회 나까야마 교수는 죽염은 강력하고도 지속적인 환원력에 의해 신체의 노폐물과 독소제거가 아주 탁월하다. 과학자로서 해낼 수 있는 천재일우의 발견이라고 극찬하였다.
※뇌내혁명(腦內革命)의 저자 하루야마씨는 황송죽(죽염을 일본에서 일컫는 말)은 환원력이 -400㎷대로 측정되고 있어 지구상에 있는 어떤 식품보다 가장 환원력이 강한 식품이라고 주장했다.
◈ 죽염과 일반 식품의 ORP측정 결과
재 료 (식품) |
ORP수치 |
비 고 |
9회 죽염 |
-420㎷~ |
-260㎷이하 |
생 야채류 |
-200㎷~ |
-180~+490㎷(시간경과에 증가함) |
생수(알칼리 이온수) |
-100~0㎷ |
알칼리 이온수 -50㎷ |
육류 |
~ +200㎷ |
+60~+340㎷ |
우유 |
~ +400㎷ |
우유 +230㎷, 화학조미료~+400㎷ |
천일염, 약품류, 주류, 청량음료 |
~ +600㎷ |
약품류 ~+640㎷, 청량음료~+620㎷ |
수돗물 |
~ +815㎷ |
+550~+790㎷ |
※곡식이나 생야채 종류는 몇 가지를 제외하고는 대부분 +200㎷ 이하로 땅에서 바로 캤을 경우에 환원력이 높다. 또한 삶거나 데치거나 찐 것 보다는 생것이 훨씬 환원력이 높으며, 무농약 재배한 채소류가 월등히 환원력이 뛰어남이 확인 되었다.
▶옥수수 ; 바로 캔 것 -100, 찐 것 +185, 삶은 것 +271
▶오이 ; 바로 캔 것 -120, 하루 지난 후 +57, 일주일 후 +172
▶고구마 ; 바로 캔 것 -172, 찐 것 +263
▶인삼 ; 바로 캔 것 -178, 시판된 것 +123, 수경재배 +244
▶토마토 ; 바로 캔 것 +129, 수경재배 +238
※통상 알칼리 이온수의 환원력은 시간이 흐르면서 급속히 저하되는데 죽염 녹인 물은 몇 시간이 지나도 환원력이 떨어지지 않았다.
■ 산도(pH)측정실험
인체는 pH7.4의 약알칼리성 체액을 유지할 때 가장 건강한 상태가 유지되기 때문에 음식의 분해, 소화, 흡수능력이 높아지며 질병에 대한 저항력과 치유력이 강해진다.
모유를 먹는 시기가 끝나면서부터 지속적인 나쁜 식생활 습관과 각종 스트레스, 대기오염 등에 의해 인체 내에 쌓인 산성노폐물들은 신체의 기능을 저하시키고 각종 질병의 원인이 되고 있는 것이다.
누적되는 산성노폐물의 환경 속에서 살아갈 수 있는 돌연변이 세포가 등장하게 되는데 이것이 암세포인 것이고, 이러한 노폐물이 췌장에 쌓이면 당뇨의 원인이 되고, 혈관에 쌓이면 고혈압과 동맥경화가 되는 것이다.
그래서 산성노폐물을 남기는 음식의 섭취를 줄이고 알칼리성 식품을 지속적으로 섭취하려 노력하는 것은 현대의 모든 성인병을 예방 치유하는데 매우 중요한 일이 되는 것이다.
제대로 법제된 죽염은 산성인 소금과는 달리 pH 11~13의 강알칼리성 식품이다.
두 개의 컵에 같은 분량의 소주를 붓고 산도측정 시약을 6방울 떨어뜨린다.
각각의 컵에 정제염과 죽염을 한 티스푼씩 넣었다.
정제염을 넣은 컵은 변화가 없으나 죽염을 넣은 컵은 빛깔이 푸른색으로 변하여 알칼리성 소주로 바뀌는 것을
확인
■ 염소제거실험
jtv 취재팀이 죽염의 제독효과를 간단하게 알아볼 수 있는 실험을 실시했다.
두 개의 컵에 같은 분량의 수돗물을 붓고 염소측정시약을 6방울씩 넣음
각각의 컵에 정제염과 죽염을 한 티스푼씩 넣고 저어준다.
정제염을 넣은 컵은 색깔의 변화가 없었으나 죽염을 넣은 컵은 염소가 완전 제거되어 무색의 투명한 물이 되었음.
자죽염 (해월 권숙천 작)
첫댓글 죽염이 충분히 비쌀만 하네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