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nction deleteArticleSomething( kind ) {
if ( confirm( "정말로 삭제하시겠습니까?" ) ) {
document.location.href="/_c21_/article_something_delete_hdn?kind=" + kind + "&grpid=l4X3&mgrpid=&fldid=FTpm&dataid=64";
}
}
// 동영상 블로그에서 항상 호출.
function AllBGMStop() {}
오랜만에 들렀는데 주남식씨의 공기엔진을 상세히 보게되었읍니다. 저도 한 10년전에 어떤 도면을 그려서 대학교수님을 만나 본 적이 있었는데 우주의 엔트로피는 증가하지 감소할수는 없다는 엔트로피증가의 법칙에 의해서 제작불가능이라는 편지를 받았읍니다. 참고로 그 교수님은 연세가 많이 드신 양자역학을강의하시는 분이셨는데 많은 사람들이 저처럼 왔었다고 그러시더군요. 저는 먼 미래의 이야기지만 우주는 고급에너지를 모두 소모하여 저급에너지인 열에너지만 남는다는 즉 에너지종말이온다는 부정적인 법칙 열역학제2법칙이 뭔가 잘못되었다고 생가하고 있읍니다. 저도 이생각 저생각 많이 해봤는데 쉽지가 않더군요. 작년여름에 마침 다니던 공장에 일거리가 없어서 재료를 직접 구입해서 작은 기계를 만들어 봤는데 여러가지 이유로 실패했읍니다. 돈과 시간이 있다면 설계변경해서 제시도를 해볼 계획입니다. 헌데 저보다 더 열정적이신 분을 뵈니 반갑습니다. 주남식씨는 예전에 특허신청 할때 관련자료 검색을 하면서 알개되었는데 오늘에야 자세히 알수있게 되어서 고맙습니다. 제2종 영구기관을 만들어서 대중의 입증을 받는다면 아마 노벨물리학상을 받을수 있을 것이며 엄청난 부와 또한 세계적인 혼란이 일어날 것이라고 봅니다. 석유수출로 부를 이룬 중동의 나라들이 손놓고 구경만 하지는 않을 것이기 때문 입니다. 어떤책에서 봤는데 디젤엔진을 계발한 디젤도 의문의 죽음을 당해서 한참 후에야 상용화가 되었다고 합니다. 저는 한건의 특허도 없지만 무한동력기관을 제 손으로 만들고 싶은 사람입니다. 주남식씨가 가까운 경산에 있다고 하시니 언제 한번 뵙고 제작한 공기엔진도 보고싶군요. 빛나리씨의 글이 대부분 이던데 제가 주제넘게 글을 쓴것은 아닐런지요.
위의내용은 이론입니까? 아니면 데이터가 붙은 것입니까? 품제작과 그에의한 시운전 데이터정도는 첨부하셔야지요. 제가 보기에는 수십년된 기성제품인 루츠 브로워나 터보챠저의 효울을 앞설 것인가도 의문입니다.위의 창안에 대한 데이터를 먼저 공개하시고 난 다 음에 투자자나 실제구매자를 구하심이 옳지 않을까요?05.12.13 01:22
너무 이상적인거 같은데요.. 저 엔진을 돌리려면 물론 공기압도 고압이겠지요.. 고압공기는 어디서 얻나요? 기관이 한싸이클을 이루어야 비로소 기관이라고 정의하잖아요.(내연이든, 외연이든) 열원은 어떻게 수급을 하고, 효율은...?? 공학적으로 가장 이상적인 카르노싸이클이라고 해봐야. 효율이 70프로가 안되는 데..06.01.19 18:19
주남식씨!! 제발 정신좀 차려보소......... 그 대단한기술이 왜 아직도 특허청에 등록이 안되었소?? 아이에스 모젠이란 회사가 ....200퍼센트의 출력을 낸다나 뭐라나 ......... ㅎㅎㅎㅎ........ 혹시 똑같은 소금쟁이들 아니오?? 능력이 있으면 보여주시오 ......... 그렇게 하기전엔 당신은 사기꾼이오!!06.10.17 18:46
이곳에 투자한 많은 사람들 나는 그들이 불쌍하다고 봅니다. 제가 저속고출력엔진을 연구하던 단계라서 그 당시 과학기술처 김필규박사와 카이스트의 오세종실장 등이 카이스트에 들어와서 개발하면 자금 무한대로 공급하겠다고 하였는데 당시에 나한테 투자한 5명의 사장들의 반대로 들어가지 못하고 그들이 투자한 5,000만원 연구비로 모두 소진되자 더 이상 투자를 못해 혼자서 계속 연구하며 20여년 실험만 계속하고 있습니다. 남의 돈 투자를 받는다는 것이 투자한 사람들에게 얼마나 죄를 짖는가를 잘 알기에 혼자의 힘으로 20여년 실험에 실험을 하면서 70%가 절약되는 고효율엔진 3차 실험까지 문제점이 없어서 생산단계 돌입하려
다가 재개발사건에 연류되면서 8년째 소송중입니다. 전세게3,000조 독점시장인 저속고출력엔진보다 더 시급한 모든 불법비리의 원천인 법조비리 그중에서도 판검사들의 비리와 맞서 소송하며 지금은 썩은 검판사집필집 준비중입니다.
썩은 판검사 이 놈들은 법이란 칼날을 자기 멋대로 휘두르에 무서운 것이 없는 놈들입니다. 이런 놈들은 법논리로 비판하고 그 부당성을 책으로 남겨 법보다 더 무서운 처자들의 저주스런운 눈총을 받게해야만 저속하게 내려다보는 사람들의 눈총이 얼마나 무서운가를 피부로 느끼게 해줄 대 이런 법조비리는 사라지리라고 보기에 이 일을 먼저 시작한 것입니다.
1. 법논리로 그들을 당해낼 실력없이는 그들을 이기지 못합니다. 2. 법을 아무리 많이 안다고 해도 논리적인 글을 쓸줄 모른다면 그들을 이기지 못합니다. 3. 대중들의 공감을 받으려면 소수 전문가들의 인정을 받지 못한다면 물엔진같은 신세로 전락하게 됩니다. 그렇게 되면 100만 사법피해자들에게서 희망을 빼앗는 비참한 일이 됩니다. 이런 일을 할 수잇는 사람이 잇다면 나 역시 30여년간 미국 독일 한국의 석학들과 난상토론을 하면서 찾아낸 엔진의 모순점을 불식하고 이제까지
상사점에서 크랭크로드와 콘로드가 싸인각을 갖지 못함으로 인하여 엔진효율을 저하시키던 기존엔진의 단점을 제거한 저속고출력엔진(
싸인 약 5도~12도)을 상품화하는데 주력하였을 것입니다. 이 원리를 자전거에도 접목하여 30여년간 실험삼아 타고다니는데 따라오는 자전거가 없을 정도로 성능이 탁월하여 미국 통일교대단의 징키스회장과 독일의 노이맥스 코리아 사장이 손짓하고 잇으나 썩은 검판사집을 완성할 때까지 미루고 잇는 실정입니다.
첫댓글 축하합니다!!
감사합니다. 본생산단계에서는 빛나리님의 참여와 도움도 필요합니다.
이곳에 투자한 많은 사람들 나는 그들이 불쌍하다고 봅니다.
제가 저속고출력엔진을 연구하던 단계라서 그 당시 과학기술처 김필규박사와 카이스트의 오세종실장 등이
카이스트에 들어와서 개발하면 자금 무한대로 공급하겠다고 하였는데 당시에 나한테 투자한 5명의 사장들의
반대로 들어가지 못하고 그들이 투자한 5,000만원 연구비로 모두 소진되자 더 이상 투자를 못해 혼자서 계속 연구하며
20여년 실험만 계속하고 있습니다. 남의 돈 투자를 받는다는 것이 투자한 사람들에게 얼마나 죄를 짖는가를 잘 알기에
혼자의 힘으로 20여년 실험에 실험을 하면서 70%가 절약되는 고효율엔진 3차 실험까지 문제점이 없어서 생산단계
돌입하려
다가 재개발사건에 연류되면서 8년째 소송중입니다.
전세게3,000조 독점시장인 저속고출력엔진보다 더 시급한 모든 불법비리의 원천인 법조비리 그중에서도
판검사들의 비리와 맞서 소송하며 지금은 썩은 검판사집필집 준비중입니다.
썩은 판검사 이 놈들은 법이란 칼날을 자기 멋대로 휘두르에 무서운 것이 없는 놈들입니다.
이런 놈들은 법논리로 비판하고 그 부당성을 책으로 남겨 법보다 더 무서운 처자들의 저주스런운
눈총을 받게해야만 저속하게 내려다보는 사람들의 눈총이 얼마나 무서운가를 피부로 느끼게 해줄 대
이런 법조비리는 사라지리라고 보기에 이 일을 먼저 시작한 것입니다.
이 일을 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는,
언제 천안에 한번 오세요.
의논하면 좋은 안을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1. 법논리로 그들을 당해낼 실력없이는 그들을 이기지 못합니다.
2. 법을 아무리 많이 안다고 해도 논리적인 글을 쓸줄 모른다면 그들을 이기지 못합니다.
3. 대중들의 공감을 받으려면 소수 전문가들의 인정을 받지 못한다면 물엔진같은 신세로 전락하게 됩니다.
그렇게 되면 100만 사법피해자들에게서 희망을 빼앗는 비참한 일이 됩니다. 이런 일을 할 수잇는 사람이 잇다면
나 역시 30여년간 미국 독일 한국의 석학들과 난상토론을 하면서 찾아낸 엔진의 모순점을 불식하고 이제까지
상사점에서 크랭크로드와 콘로드가 싸인각을 갖지 못함으로 인하여 엔진효율을 저하시키던 기존엔진의
단점을 제거한 저속고출력엔진(
저속고출력엔진의 시제품을 하나 제작하는데 돈이 얼마나 드는가요?
싸인 약 5도~12도)을 상품화하는데 주력하였을 것입니다.
이 원리를 자전거에도 접목하여 30여년간 실험삼아 타고다니는데 따라오는 자전거가 없을 정도로
성능이 탁월하여 미국 통일교대단의 징키스회장과 독일의 노이맥스 코리아 사장이 손짓하고 잇으나
썩은 검판사집을 완성할 때까지 미루고 잇는 실정입니다.
50억 예산하고 있습니다.
당장 성능을 알아보는데는 1억 정도면 충분합니다.
일반 자동차에 임시 적용하면 경주용자동차로 따라오지 못할 정도로 고속질주합니다.
이럴 경우 기존 브레이크로는 제어하기 힘들다는 문제가 잇습니다.
자세한 이야기를 듣고 싶네요.
천안에 한번 오세요.
010 5787 56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