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입적정무위락(速入寂靜無爲樂) (115/120)
: 그 즉시(=속히) 적정무위의 즐거움의 땅(아미타부처님의 나라)으로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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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빠를 速(속)
* 들 入(입)
* 고요할 寂(적)
* 고요할 靜(정)
* 없을 無(무)
* 할 爲(위)
* 락 樂(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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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速入(속입) : 지체하거나 헤매는 일 없이 즉시, 빨리.
* 寂靜(적정) : 마음에 번뇌가 없고 괴로움이 사라진 상태. 적정=무위(無爲)=열반(涅槃)
* 寂靜無爲樂(적정무위락) : 적정무위의 즐거움이 있는 곳. 즉 아미타부처님의 정토
-------> 참조 正信偈の意味【速入寂静無為楽 必以信心為能入】全文現代語訳 - 正信偈現代語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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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입(速入)을 '죽음과 동시에'로 해석한다는 것
「死ぬと同時に弥陀の浄土へ往くこと」
....... 이 말은 임종시에 아미타부처님이 맞이하러 오셔서 손잡아 연화장 세계, 즉 정토로 인도한다는, 내영(來迎)을 말하는 듯...
-------> 참조 正信偈「還来生死輪転家 決以疑情為所止 速入寂静無為楽 必以信心為能入」の意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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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래생사윤전가(還來生死輪轉家) (113/120)
결이의정위소지(決以疑情爲所止) (114/120)
속입적정무위락(速入寂靜無爲樂) (115/120)
필이신심위능입(必以信心爲能入) (116/120)
ㅡ> 이 네 구가
신란스님의 스승인 원공(源空 =호넨/法然)의 저서 『선택본원염불집』(약칭 『선택집』)의
요체를 말하는 가장 중요한 구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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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조 원공(=호넨) 찬탄 8구---
본사원공명불교(本師源空明佛敎) (109/120)
연민선악범부인(憐愍善惡凡夫人) (110/120)
진종교증흥편주(眞宗教證興片州) (111/120)
선택본원홍악세(選擇本願弘惡世) (112/120)
환래생사윤전가(還來生死輪轉家) (113/120)
결이의정위소지(決以疑情爲所止) (114/120)
속입적정무위락(速入寂靜無爲樂) (115/120)
필이신심위능입(必以信心爲能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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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 속입(速入)을 '죽음과 동시에'로 해석한다는 것
「死ぬと同時に弥陀の浄土へ往くこと」
....... 이 말은 임종시에 아미타부처님이 맞이하러 오셔서 손잡아 연화장 세계, 즉 정토로 인도한다는, 내영(來迎)을 말하는 듯...
ㅡㅡㅡ>>> 이 부분에 대해
"진종은 '내영'이 아니라 '불래영'을 , 즉 살아생전의 왕생을 말하는 평생업성을 주장한다.
그러므로 저 말은 틀린 말이다.
「정신게」은 바로 정토진종 개조인 신란 스님의 게송인데
어떻게 저렇게 임종 왕생과 내영을 말할 수 있는가?
고쳐라"
.............라는 김호성 선생의 가르침이 있었습니다.
아, 그렇군요.
『나무아미타불』 야나기 무네요시 저 / 김호성 역. 조계종출판사. 2026. pp. 251-252
"진종은 결국 후자(현세의 왕생)"를 중시했기 때문에 내영불을 본존으롤 삼지 않는다."
.............김호성 선생 지적이 맞습니다.
겐신이나 호넨까지 평생업성은 거슬러 올라갈 수 있다는 것도 새로 배웁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게시글은 고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정신게>를 주석하고 있는 저 일본 사이트의 의견도 하나의 다른 의견으로,
두어도 괜찮겠다 싶어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