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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예수 그리스도의 향기 원문보기 글쓴이: 주의장막에서
강종인목사, "최삼경이 보내서 왔다" | |||||||||||||||||||||||||||||||||||||||||||||||||||||||||||||||||||||||||||||||||||||
"강북제일교회에 가서 신천지 있다고 설교하라"사주 | |||||||||||||||||||||||||||||||||||||||||||||||||||||||||||||||||||||||||||||||||||||
황규학 (417) | |||||||||||||||||||||||||||||||||||||||||||||||||||||||||||||||||||||||||||||||||||||
10. 13. 로앤처치와 총회 사이비이단대책위원회 상담소원인 강종인목사와의 통화에 의하면 최삼경목사가 자신에게 강북제일교회에서 "교회에 신천지가 있다"며 가서 설교하라고 해서 왔다고 전했다. 최삼경은 짝퉁강사모회원과 기자회견에 같이 참석하고, 강종인목사에게 강북제일교회에 20 여명의 신천지가 있다고 설교하게끔 한 것으로 드러났다.
강종인목사는 자신은 강북제일교회에 대한 정보가 전혀 없었고, 신현욱과 최삼경이 준 정보만 갖고서 일방적으로 선포했다고 털어 놓으면서 정확한 정보를 알지 못하고 교인들에게 "신천지라고 표현한 것에 대해서 사과한다"고 밝혔다. 최삼경이 조직적으로 개입해 일부 교인들을 신천지로 몰아 파괴하려는 의혹을 주고 있다. 이에 대해 평양노회 황형택지지자들이 여러명 관계한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이처럼 뒤에서 최삼경목사가 기자회견에도 참석하고 강목사를 사주하여 강북제일교회에 신천지가 있다고 교회를 이단으로 몰아가고 있음이 드러났다. 이는 최삼경목사가 성한 교회를 이단으로 몰아 분규에 빠지게 하는 범죄행위 이다. 최삼경목사는 교단이대위를 이용하여 많은 사람들에 대해 변론할 기회도 없이 이단정죄를 하였다. 교회와 신앙은 대전 삼성교회에도 신천지가 있다며 교회를 이단분쟁으로 빠뜨려 힘들게 한 적이 있다.
총회이대위에서까지 신천지가 있는 것으로 판단했을 정도이다.
결국 대전삼성교회에 신천지는 하나도 없었고, 이들을 끌어들인 이형근목사는 사퇴하고 말았다. 교회와 신앙의 접근방법은 항시 이런 식이다. 강북제일교회에도 마찬가지이다. 대전 삼성교회에 대해서는 삼성교회 '신천지 산옮기기' 작업중? 이라고 표현했고, 강북제일교회에 대해서는 “통합측 강북제일교회를 신천지가 산 옮기려한다” 고 하여 모두 공통적으로 산을 옮긴다는 표현을 쓰고있다. 짝퉁강사모가 최삼경을 끌어들여 기자회견을 하면서 강사모를 신천지로 몰고 있다.
강사모짝퉁파, 남삼욱, 최삼경 끌어들인 것은 악수 교회 강사모 짝퉁파들은 결국 최삼경, 교회와 신앙까지 끌어들여 강사모를 신천지로 몰고 가는 악수를 두고 있다. 이 짝퉁들 뒤에는 남삼욱이 있었다. 모든 명분을 다 상실하니 최삼경을 끌어들여 강사모를 이단으로 몰고 있다. 이처럼 한기총에서 마리아월경잉태론과 삼신론으로 이단으로 정죄된 최삼경과 교회와 신앙은 성한 교회도 신천지로 몰아 교회를 어렵게 하고 있는 것이 드러났다. 이에 대해 강북제일교회 교인들은 이미 이단으로 정죄된 최삼경에 대해서 대대적으로 투쟁할 뜻을 비쳤고, 자신들에게 반론할 기회도 주지 않고 허위사실로 기사를 쓴 교회와 신앙에 대해서도 강력하게 항의할 뜻을 비쳤다. 강종인 목사는 미리 충분한 정보를 갖지 못하고 신천지로 매도해서 미안하다고 교인들에게 사과를 했다.
강종인목사를 뒤에서 사주한 최삼경목사는 "칼빈은 마리아의 피와 씨(난자)로 태어났음을 주장합니다" 했다고 허위사실을 말했고, 그 이외 마리아의 피가 예수에게 가서 마리아 월경으로 인해 예수가 태어난 것처럼 말했고,
예수님이 월경없이 태어났다는 말 속에는 예수님의 인성이 부정되고 만다고 하여 성령잉태보다는 월경잉태를 적극 주장했고,
또한 예수의 인성을 강조하기 위해 마리아의 피를 강조하고 있고,
삼위일체론에 대해서 귀신같은 이론이라 폄하했다.
2011.9.20 한기총 7개 교단 총무들이 최삼경 목사의 삼신론과 소위 월경잉태론에 대하여 철저한 조사를 의뢰하여 다음과 같이 이단으로 결정한 바 있다. 최삼경 목사의 신론은 그 존재방식에 있어 삼위로 계시나 본질적으로 하나이신 성부, 성자, 성령 하나님을 각각 개체로 만들어 기독교의 하나님을 한 분이 아닌 세 신으로 만드는 삼신론 사상으로 기독교의 정통 삼위일체론을 부정하는 이단이다. 그가 자신이 주장한 삼신론 사상에 대하여 자신이 소속된 예장(통합) 교단 총회나 혹은 한국교회에 이 문제에 대한 진솔한 사과나 해명을 하기보다는 교단의 배경을 업고 정치적으로 삼신론 굴레를 벗으려는 행위는 매우 유감스러운 일이다. 그러므로 소위 월경잉태론이나 삼신론은 그리스도의 선재성을 약화시켜 예수의 신성을 훼손할 뿐 아니라 마리아의 월경이 아니면 그리스도의 성육신이 불가능하다고 주장함으로 성령으로 잉태하신 그리스도의 인성을 부정하는 이단사상이다. 그리스도의 신성과 인성이 부정되거나 약화될 경우 기독론은 물론이요 신론, 구원론, 속죄론을 무너뜨리는 이단적 주장이다. 더구나 칼빈을 왜곡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출생을 생물학적 주장으로 웃음거리로 만들어 기독교 신앙의 근간을 뿌리채 흔드는 결과를 가져왔다. 이는 교회사에 등장한 이단들 중 가장 악한 이단이라 할 것이다. 그러므로 본 질서확립대책위원회에서는 약 2개월 동안 각계각층의 교수 및 전문가와 그동안 수집된 자료를 토대로 결론을 내리고 임원회에 보고하기로 하였다. 2011. 11. 24 한국기독교총연합회 질서확립대책위원회 이러한 사람들과 짝퉁강사모가 연대해고 있었다. 결국 강북제일교회교인들은 그들도 마리아월경잉태옹호론자들이었다고 주장하고 있다. 짝퉁강사모는 서현철과 협력했고 남삼욱을 임시당회장으로 끌어들이더니, 이제는 최삼경까지 끌어들였다. 그들은 마지막 악수를 두고 말았다. 남삼욱은 여전히 그들과 연대하고 있다. 결국 짝퉁강사모에 서현철, 남삼욱, 한기총에서 삼신론과 마리아월경잉태주장으로 이단으로 정죄된 최삼경까지 끌어들였던 것이다. 교회와 신앙(전정희기자)과 최삼경은 강사모의 강력한 후폭풍을 받을 상태이다. 최삼경은 강사모를 건드려 벌집을 쑤셔놓은 격이 되었다. 빛과 소금 교회 교인들, 최삼경의 실체 알아야 이제 최삼경목사와 교회와 신앙팀은 특정한 근거없이 개나 소나 신천지로 모는 작태를 금해야 할 것이다. 짝퉁강사모는 결국 남삼욱을 앞세워 금고를 터는 것도 실패하자, 이번에는 강사모를 신천지로 몰고 있는 무리수를 두었다. 이뒤에 이단 최삼경이 있다는 것이 우리를 슬프게 하고, 빛과 소금교회 교인들은 남의 교회까지 이단으로 몰아 분열시키는 최삼경목사의 실체를 알아야 할 것이다. 그는 삼신론자였고 마리아월경잉태론자였고 삼위일체 폄하론자였고, 남의 교회를 이단으로 몰게 하는 사주자였고, 증거없이 마녀사냥식으로 이단으로 모는 사람이라는 것을 말이다. 결국 짝퉁 강사모는 최삼경을 끌어들여 다시 한번 무리수를 두고말았다. |
첫댓글 참으로 어이가 없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