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 영화인문학 제6강] 윤대영 교수, 영화 ＜인도차이나＞로 배우는 식민지 시대의 동·서 문명의 교류

[기인문연]

[안양 영화인문학: 제6강]

이 프로그램은 '안양대학교 HK+ 지역인문학센터'와 '이음사회문화연구원'이 공동 주최하여 무료로 진행합니다.

안양시민이 우선적으로 참가 가능하며, 타지역 시민도 물론 참가할 수 있습니다.

참가 대상자들에게 강의 시작 전에 안내 문자를 보내드리겠습니다.

코로나19의 확산에 대비하여 정부의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하고자 합니다.

참가자들은 방역지침(발열체크, 손소독, 마스크 착용)을 따라 주시기 바랍니다.

당국의 방역 대책에 따라 5인 이상의 모임이 금지되는 경우 영화관에서 강의를 개최할 수가 없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온라인으로 강의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강의일 이전에 미리 강의 방식에 대해 안내하겠습니다.

- 영화인문학: 영화로 배우는 동·서 문명 교류의 역사

제6강: 영화 <인도차이나>로 배우는

식민지 시대의 동·서 문명의 교류

* 일시: 2021년 2월 15일 월요일 오후 3:00 ~ 6:00

* 강의: 윤대영 교수 (서강대학교, 프랑스 파리7대학 동양사학 박사)

* 영화: 레지스 바르니에 감독, <인도차이나>(1992)

* 참가비 무료

* 참가신청: 이음사회문화연구원 홈페이지(www.eumiscs.kr)

* 참가신청서 보내기: https://forms.gle/iHg1jhD2uiJrBtEE6

* 장소: 롯데시네마 안양일번가관

* 문의: 010-4501-1365

주최: 안양대 HK+ 지역인문학센터 & 이음사회문화연구원

후원: 교육부, 한국연구재단, 협찬: 롯데시네마 안양일번가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