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배타고 가는 건 힘드실까요...? 전에 보니까 목포에서 출발하는데 1인실에 강아지랑 같이 여행 가는 사람 봤거든요. 비행기가 짧기는 한데.. 달이가 무서워할거라 걱정된다면... 음.. 그런데요... 베트남까지 비행기로 간 한강이 생각해보면~~ 짧은 시간은 괜찮을지도... ^^ 제주도라~~ 달이 부럽당...
정말 늘 고민되는 상황이지요:' 가서 좋은 추억 만들고 싶은데, 이동까지 너무 힘들지않을까,, 스트레스 받지 않을까,,하는 생각들로, 화물칸은 케이스도 잘 선택해서 넣어야한다고 하던데 맞는지요; 한강이,, 그리도 다른 보호소 아가들 미국까지 화물칸에서 가는거 보면 한시간은 괜찮다,, 생각도 들지만, 달이가 어떨지 모르겠네요. 일단, 케이스에 자연스레 적응해야할것 같아요^^* 달이, 좋겠다~~~
첫댓글 배타고 가는 건 힘드실까요...? 전에 보니까 목포에서 출발하는데 1인실에 강아지랑 같이 여행 가는 사람 봤거든요. 비행기가 짧기는 한데.. 달이가 무서워할거라 걱정된다면...
음.. 그런데요... 베트남까지 비행기로 간 한강이 생각해보면~~ 짧은 시간은 괜찮을지도... ^^
제주도라~~ 달이 부럽당...
좋은정보 감사해요. Kennel하나 사서 충분히 친해지게 한후 비행기 시도해 봐야겠네요~~
달~ 제주도가니~ ? 좋겠구나~~~ ㅎ
저도 이것이 비행기 태워야 할꺼같은데 흑흑 고민이에요
정말 늘 고민되는 상황이지요:'
가서 좋은 추억 만들고 싶은데, 이동까지 너무 힘들지않을까,, 스트레스 받지 않을까,,하는 생각들로,
화물칸은 케이스도 잘 선택해서 넣어야한다고 하던데 맞는지요;
한강이,, 그리도 다른 보호소 아가들 미국까지 화물칸에서 가는거 보면
한시간은 괜찮다,, 생각도 들지만, 달이가 어떨지 모르겠네요.
일단, 케이스에 자연스레 적응해야할것 같아요^^*
달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