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론 북한에서는 유엔에 북한 종업원 송환 지원 요청 한국이라는 나라는 1945년 8월 15일 조선분단이 만들어낸 나라이고 특히 미군정이 한국이라는 국가의 명칭을 인정해 줌으로서 미국의 명령에 협력하지 않고서는 국가의 형태를 유지할 수 는 처지에 이르고 있음이다. 이러한 역사를 지니고 있으면서 한국은 미국의 우산아래 노이게 되고 미국이 지원하는 건설장을 찾아다니는 나라가 되었다. 미국이 지원하였던 전쟁터 다시 말해서 베트남전쟁에 미국을 대신하여 참전한 비극적인 나라가 바로 한국이고 미국은 한국을 자신의 편중에 맞는 지역을 함께 걸어가면서 미국이 당하는 뺨을 한국이 대시 맞았다. 미국의 빰을 맞은 한국은 미국이 한국에 기술을 전해주었다고 하지만 대부분 한국의 기술은 미국의 기술과 일본의 기술이다. 하지만 미국은 한반도에 이중적인 정책을 수행하려고 하는데 한계가 있음을 말하지 않을 수 없다. 그래서 미국이 한국에 대하여 정치적으로 양면 정책을 이용하고 있다. 미국이 한국을 구원하려는 것은 북한에 대한 강력한 반대를 수행함에 한국에서는 미국을 의지하려는 의도적 정책을 전개하고 있다. 미국의 정치적 의도에 의해서 북한에 대한 인권을 말하고 있는데 미국은 북한에 대한 인권을 말할 자격이 없다. 미국은 한국에 주둔하고 있는 미군에 의해서 자행된 인권만행은 세계가 분노할 만행을 자행하였다. 북한에서 유엔에 집단 북한 종업원 송환지원 요청을 하였다고 하는데 과연 한국에서는 중국에 있는 북한 식당을 운영하고 있는 종업원들을 유인해 한국에 오게 하였다고 하는데 이것이 사실인지 유엔인권이사회에서는 조사를 철저히 하여 북한에 의한 제기를 한 점 의혹이 없게 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