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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랑하는 마음
 
 
 
카페 게시글
니벨륭겐의 영화소개 써 니(2011) 1980년대 추억 상기...어린 배우들의 약진.
니벨륭겐 추천 0 조회 688 11.08.22 01:35 댓글 3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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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8.22 17:33

    첫댓글 써니가 개봉되고..영화를 본 고교동창이 전화를 했더군요.
    그 시절을 함께 보낸 친구들이 그립다고요.
    많이 공감가는 영화입니다.

  • 11.08.23 17:49

    저희 엄마도 영화관에서 보구 재밌다고 하시구 방송에서도 참 많이 언급됐었는데.. 전 아직 못봤었네요...님글 읽고 지금바로 영화 보러 고고..ㅎ

  • 11.08.24 14:05

    .. 그래요. 그 시절을 보내도 그만한 추억이 없는이들이 느끼는 감흥은 좀 다르겠지요.

  • 11.08.24 15:46

    저는 언제 이 영화를 볼지...
    마음으로 기대만 하고 있습니다.

  • 11.08.26 20:04

    저는 아직 보지 못했는데 꼭 봐야겠어요..

  • 11.08.26 23:12

    감독판 볼려고 참았는데 결국 못봤습니다. 감독판은 전국 30개관에서 짧은 기간만 상영했더군요.

  • 11.08.28 09:22

    김승진 VS 박혜성의 양대산맥 ㅋㅋ

    전 이치현에 푹 빠져있었지요~ 집시 집시 집시~ 집시여인~

  • 11.09.01 08:17

    감사합니다...

  • 11.09.03 13:44

    상당히 공감이 가는 영화였습니다 ^ ^

  • 11.09.03 13:44

    상당히 공감이 가는 영화였습니다 ^ ^

  • 11.09.05 17:08

    저도 재미있게 보았고 다시 한번 보고 싶네요^^

  • 11.09.07 16:00

    아하 ~~~~~
    그랬었군요 ^^
    ㅎㅎ

  • 11.09.10 13:54

    아직 못봤지만... 난 한동안 티아라의 "롤리폴리"에 빠져있었지요.

  • 11.09.14 18:27

    올만에 옛추억에 흠뻑 젖어들었던 기억이....영화 참~잘만들어졌다 생각합니다

  • 11.10.03 23:22

    아직 추억을 논할 나이는 아니지만,,,,,참 소중한 영화였네요.

  • 작성자 11.10.18 09:20

    2011년 대종상 감독상, 편집상 수상했네요... 강소라와 천우희가 후보에도 올랐었구요.. 둘 다 시상식에서 젊은 팬들에게 인기 짱~!

  • 11.11.13 21:06

    정말 보고 싶은데 ... 극장에서 못보니 써니는 받아볼수가 없더라구요 ~ dvd나올때까지 기다려야 할듯

  • 12.02.08 00:02

    감사합니다ㅎㅎ 좋은영화구요 재밌게 잘 봤습니다

  • 12.05.25 12:45

    재밋게 봤던 영화예요 누군가가 여자판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 같다는 말이 맞는것 같아요

  • 12.07.18 18:52

    오 써니~!

  • 12.09.28 17:25

    공감백배

  • 13.12.08 08:42

    좋은 글 감사합니다행복

  • 15.03.12 11:39

    이런 복고영화 좋아요

  • 15.12.18 21:01

    OST도 좋았습니다~/ 오!!! 써니^^

  • 15.12.21 16:30

    재밌던 영화였습니다.

  • 15.12.30 18:12

    젊은나이대도 즐길수 있는 재밋는영화

  • 15.12.30 21:22

    응팔의 인기가 높은 이 시점에 다시한번 보고싶네요.

  • 16.03.10 21:55

    강소라 이쁘게 나온듯해요

  • 16.03.13 18:05

    몇번 많이 봣었죠...

  • 16.06.16 19:28

    몇번을봐도재밌는영화죠

  • 16.06.26 19:44

    다시봐도 재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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