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제 15시 현백본사 사장실.회장실을 항의방문하여 총무팀장을 만났읍니다. 내가 온 것은 혼자이지만 내 가음에는 일만명 지웰시티 주민의 뜻과 의지를 지고 왔다. 당신이 실권자냐? "아닙니다." 그럼 누가 실권자냐? "대표이사님이나 부회장이시죠" 나도 그렇게 알고 왔다 내가 온 목적은 두실권자이다.그러니 당신의 역활은 내뜻을 그대로 두사람에게 가감없이 전하는 거다 "알겠읍니다." 1.현백지상주차 타워4층( 가로137mx세로40m x높이 17m)건축을 취소해달라. 2.지월시티 자동차매연.자동차소음.일조권.조망권 방풍권.자연환경파괴.호읍기질환.생명권.건강권.재산가치하락이 심각하다. 3.현재 시청민원.청와대민원.감사원민원.국회의원 노영민 s.os. 시의원 김영주 s.o.s상태이다. 우리는 성났고 분노에 타고 있다. 4.진정한 법은 많은 사람이 행복하게 기쁘게 사는 것이 법이다. 5.현백은 건축법에 의거 인허가에 취중치 말고 도덕적 윤리적 양심 인간사랑.보편적.일반적.상식적 테두리에서 생각하라. ★현백이 계속 강행한다면, 결사대원이 청와대에 가서 방송기자 불러놓고 시위하겠다. 일부의 정의로운 분.지웰사랑인은 분신자살 하겠다는 사람. 두러눕겠다는 사람도 있다.. 현백의 전체적인 내용은 교만했고, 인허가는 시청이 내주는 것이고 시청이 내주면 공사를 하겠다. 하지만 실권자에게 나의 항의내용은 전해주겠다. 존경하는 지월인 여러분!! 현백 집단을 이겨 우리가 사는 길은, 똘똘 뭉쳐서 거세게 항의하고 시위하고 각언론사에 우리의 억울함을 알리는 길입니다. 시의원 김영주도 내가 불렀읍니다. 국회의원 노영민도 내가 불렀읍니다. 현백주차타워 어마어마하게 큽니다. 현대 지상주차장에 현백건물 크기의 공룡이 들어서는 겁니다. 민원을 여기저기서 이사람 저사람 마구잡이로 사방서 넣어야 합니다. 지월인 여러분!! 잠자는 눈을 크게 뜨고 적들로부터 우리의 생명을 지킵시다.
첫댓글 James님 혼자서 너무 애쓰십니다. 어떻게 도와드려야 할까요?
우선은 전화항의 입니다..그 다음은 결사대원 조직해서 청와대앞 농성입니다..
넘 고생하시고 애쓰시네요.
동 대표님들은 뭐 하시나요??
한심하군요^^
지웰을 위해 너무나도 노고가 많으십니다
현백에서 주차 타워 검토하지 않겠다는 자료를 들이대면 좋을 것 같습니다만 ...
우리 대표님들~~제임스님의 행동의일부.. 시늉이라도 해보세요
,,수영선수도아닌데 잠수를~
제임스님 존경합니다. 힘내세요~^^
어제 서울 가신다는게 거길 다녀 오신거네요.
지웰을 사랑하는 마음 누가 따라 가겠어요.
혼자서 애쓰시는게 너무 안됐어요.
함께 동행하지 못함이 죄인같아요
서울가서 현백본사 쳐들어갔다 왔읍니다.모두를 위해서 저란 보잘 것 없는 놈이 밀알이 된다는 게 기쁨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