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희 전 프로농구 감독의 2021년 6월 15일 갑오일운입니다.
생일은 양력 1966년 12월 20일
(구설/송사 관련 게시글 203번, 직업/직장 관련 게시글 126번 참고)
직업/직장 관련 게시글 126번을 통해 설명해 주신 내용대로 (6월운/6월15일운이 불리해서 제명이 지속될 가능성)
한국프로농구 KBL 재정위원회는 '제명 징계 해제안'을 기각하였습니다.
기각 이유는 '공정하고 투명해야 할 스포츠 환경 조성을 위해'
그리고 최악의 결과라는 생각도 듭니다. '앞으로 이 사안에 대해 재논의하지 않겠다'
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001&aid=0012460891
56세 병 화 정재대운 첫번째 해인 2021년 신축년 해운입니다.
신축년 해운만 고려하면 제명 해제-프로농구계(직장) 복귀 가능성이 있어 보였는데.....
질문) 재정위원회가 열린 6월운/6월15일운이 불리하기도 했지만 대운의 영향도 불리하게 작용했을까요?
구설/송사 관련 게시글 203번에서 정재대운이어서 어려움을 겪을 가능성이 높다고 예전에 설명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화 대운이어서 병으로 고통받는다, 년주가 재성이어서 부인에게 기대어 살게 된다,
일지가 편관이어서 복귀가 힘든 인생이다.....)
추가 질문) 신축년 해운이 징계 해제 가능성 있는 해운이었으므로 재정위원회가 6월이 아닌
8월이나 2022년 1월에 열렸다면 징계 해제안이 통과되서 명주가 원하는 명예 회복이 되었을 가능성은 있나요?
(월운이 유리했다면 징계가 해제되었을 가능성)
2021년 신축년 8월운입니다.
월운으로 정재운과 정관운, 정인운이 들어오고 월지 비견에 삼합운이 걸립니다.
2022년 1월운입니다. 신축년 해운과 월운이 동일합니다.
첫댓글 https://youtu.be/rV28hNEGEPo
PLAY
감사합니다.
신축년 해운 편인-편관: 현재의 불명예 상태를 바꿔 달라고(편관 - 제명 해제) 요구하다(편인)
징계 해제를 심의하려면 월간 정인에 합 운이 걸려야 되므로, 2021년 7월운이 제명 해제가 가능한 월운이다.
2022년 1월운도 정재와 비견에 합 운이 걸리므로 직장 복귀의 운이다.
2021년 7월운: 식신 - 프로농구계 활동 가능, 비견 해/원진 - KBL이 마지못해서 징계 해제를 승인하다, 편재의 합 - 대중들이 용서하다, 정인의 합 - 징계 해제 요구안의 승인
2021년 7월이나 2022년 1월에 징계 해제를 요구한다면 프로농구계 복귀 가능성이 높다.
불리한 6월에 요구를 해서 영구 제명이 되버린 이유를 명주의 사주원국에서 찾는다면, 시주가 상관으로 세력이 강하므로 인생에서 은둔하는 기간이 길어진다 (장기간의 제명과 연관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