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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영화예술인 연합
아티스트 패밀리 강철수 부회장.
아티스트 패밀리 정회원 여러분, 부회장 강철수입니다!
무더운 날씨에 모든 분들 잘 지내시지요? 제1회 아티스트 패밀리 정기모임도 잘 마치고, 지면으로 인사드립니다!
정회원 여러분! 여러분이 진정한 아티스트 패밀리라면, 필독바랍니다~!
뉴스 엔 다큐 TV 경기방송
제1회 아티스트 패밀리 정기모임 영상 인터뷰.
아패는 연예인 엔터테인먼트사가 아니다
대한민국 대표 명품 영화예술인 친목모임이다!
아티스트 패밀리는 스타 모임이 아닙니다. 재벌가, 상류층 귀족 모임도 아닙니다!! 아패(약칭)에는 소위 인기스타 장동건, 고소영, 소녀시대, 가수 싸이 등은 없습니다.
그들을 만나려면 연예인 기획사, 즉 연예인 엔터테인먼트로 찿아가서 전속배우가 되시거나 오디션을 보면 됩니다.
유명 배우들, 혹은 신인 연예인들이 소속된 유명,무명 연예인 엔터테인먼트사들은 많습니다.
아패는 엔터테인먼트사가 아닙니다. 대한민국 영화예술계 현장엔 연예인과 배우 중심의 대형 스타모임은 없습니다.
아티스트 패밀리는 연예인 기획사가 아닙니다. 연예인을 상업적, 기계적으로 키워나가는 연예인 기획사가 아닙니다,
아패엔 소위 인기 스타들은 없어도
스타들을 키운 장인들과 진짜 스타들이 있다
아패에는 인기 스타는 없어도 그보다 더 의미있는 일, 즉 대한민국 영화, 예술인들과 예술계 장인들이 문화, 예술계의 발전, 예술인 화합, 소통, 음지에 가려진 예술인 돕기 등 그 정체성과 목적, 추구방향에 뜻을 같이해 뭉친 최강의 순수친목 예술인 단체라는데 자부심를 가집니다.
아패에는 소위 장동건, 고소영, 소녀시대, 싸이 등 스타들은 없어도 지금의 인기 스타들을 제작 현장에서 키우며, 수백편의 영화를 제작했던 영화 제작자들과 그들을 촬영했던 촬영감독, 그들을 현장에서 뒷바라지 해준 숨은 공로자들인 많은 스탭들이 있습니다.
배우들이 신인이었을 때, 걸음마 단계였을 때 언론지면을 통해 대중에게 공개, 스타로의 발돋음, 빛나게 해준 언론사 문화, 연예부 기자들, 그리고 사진작가, 그들을 스타로 만들어준 최고의 연예인 전문 매니저 출신들과 연예인 기획사 대표 등이 또한 아티스트 패밀리에 있습니다.
또한 아티스트 패밀리에는 영화기획자, 시나리오 작가, 방송작가, 연극배우, 극단대표, 유명 광고대행사 대표들, 유명화가, 유명 헤어 디자이너, 뮤지컬 배우, 뮤지션, 음악인, 명품 브랜드 대표 등 한 시대를 풍미한 원로배우, 중견배우, 원로 예술인, 다양하고도 창조적인 장인들, 전문예술인, 문화 예술을 사랑, 후원하는 덕망있는 사업가분들이 뜻을 같이해 뭉친 진정한 아티스트들이 있습니다,
아티스트 패밀리는 다시 말해 우리시대 국내 유일의 명품 영화예술인 친목단체라는데 큰 의미가 있다고 봅니다
회원 여러분들께서는 그 어떤 문화 예술인 관련 단체 못지않는, 아티스트 패밀리 정회원이라는데 자부심를 가지셔도 되실 것이라 감히 말씀드립니다.
시간이 흘러가고, 정회원 여러분들이 힘을 모아주시면 그 누구도 범접할 수 없는 대한민국의 진정성있는 영화, 예술단체로 자리잡게 될 것을 굳게 믿습니다.
돈으로, 빽으로도 만들지 못하는
명품 친목모임, 아티스트 패밀리
아패는 우리시대 진짜 스타들의 명품모임입니다! 회원 여러분! 당신이 우리시대 진짜스타입니다!
아패 정회원 여러분! 아티스트 패밀리에 힘을 모아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당부, 부탁 말씀드립니다!
아티스트 패밀리는 일반 친목모임처럼 그리 쉽게 만들고, 만들어지는 일반인들의 친목모임의 성격과는 크게 다릅니다.
여러분들이 직접 돈 갖고, 빽 갖고, 다양한 방법으로 만들어보세요. 문화, 영화, 예술인들이, 단체장들이 쉽사리 하나로 뭉쳐지나요?
유명 연예인, 정치인, 재벌들이 빽과 돈으로 만들려 해도 만들지 못할 겁니다. 영화, 예술계의 오묘한 정서, 메커니즘, 다양한 현장경험, 인맥, 네트워크, 내공, 연륜, 정열, 예술인들간의 신뢰, 믿음, 자존심 없인 절대 불가합니다.
예술인들은 개성과, 기질들이 강합니다. 쉽게 말해 독립군 기질, 대장 기질들이 강해서 뭉친다는 게 웬만해서, 웬만큼 설득해서 하나가 되길 거부합니다. 즉 자기중심적이다 이 말씀입니다, 유명예술인이건, 무명이건 말이죠.
아패 창단역사가 짧다고, 그냥 쉽게 만들어진 단체가 아니란 뜻입니다,
아패는 부회장 강철수가 30년만에 영화, 예술계에 큰 뜻, 큰 일해 보려고 회장단과 기획, 창단해서 피와 땀으로 만들어나가는 예술인 단체입니다.
밤늦은 시간 아직 예술계 정서를 모르는 회원분들이 시시콜콜, 미주알 고주알, 사소한 문제들로 저에게 상담 전화주시면 스트레스 너무 받아 제명에 못살아요!^^ 서로 예의를 지켜주시길 바랍니다!
사진/ 아티스트 패밀리 김해경 회장
돈에 휘둘리지 않고 무소의 뿔처럼 가는
아패의 자존심, 영화예술인의 자존심
아티스트 패밀리는 결코 돈 갖고, 돈 쌓아놓고, 창단 전 재벌 또는 기업인들, 졸부들에게 후원받아서 만든 영화, 예술인 단체가 아닙니다. 아패는 초기에 진정성과 뜻맞는 영화, 예술인들을 주축으로 기획, 창단되었습니다.
지금도 회장단과, 임원, 열성회원들의 열정과, 신뢰, 노력, 인내로 만들어가는 영화예술인 명품 친목단체라는걸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다시 말해 아패는 회장단, 임윈단의 영화, 예술계의 오랜 세월 20~30년 쌓은 노하우, 연륜, 경륜, 인내, 깡, 자존심을 갖고, 만들어가고 있는 단체라 더욱 자부심을 가져야 합니다.
아패를 성공한 단체로 만들어 나가는데는 솔직히 돈도 필요합니다.
하지만 특수하고 독특한 영화예술인의 세계이고, 각계 자기분야 자부심, 자긍심이 강한 예술인 모임이다보니 회장단, 임원단은 더욱 조심스럽고, 자존심을 갖고 아패를 끌고 나가지않으면 안된다고 봅니다.
현재 아패는 재정적으로도 어렵습니다. 아패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만들고, 행사도, 이벤트도, 좋은 일도, 불우이웃, 원로 영화, 예술인 돕기도 계획하고 추진해야 되는데 말입니다.
국가도, 정당도 큰 일을 하려면 돈이 필요합니다. 나라 잃은 민족 독립군도 군자금이 필요하듯이 아패도 현재엔 특별한 후원없이 독자적으로 운영하고 있지만, 앞으로는 뜻이 맞는 기업들과 예술인들, 또한 문화 및 예술에 관심이 많은 분들의 후원과 격려가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그동안 아패 회장단과 부회장이 기초적인 회원영입, 유치, 선전, 회원들의 홍보문제에 집중해야 되는 시점이다보니, 아패발전 및 유지를 위한 아패 운영위원 영입, 섭외, 스폰서, 광고주를 만날 시간도, 상황상 후원자를 만날 때도 아니었습니다.
하여간 아패가 당장 재정적으로는 어려워도 문화 예술인으로서의 자긍심을 가지고, 기업, 개인, 스폰서에게 이유없이 고개 숙이거나 손 내밀지 않고 끌고가고 있는 중입니다. 이것은 아티스트 패밀리의 자존심이자, 영화예술인의 자존심입니다.
따라서 아패 정회원 여러분들 모두 힘을 모아 아패의 홍보대사가 되어 주시고, 신규회원들도 추천해주시길 바라며, 단결, 화합, 작은 나눔, 후원으로 아패의 어려움을 극복하면서 아패 발전을 위해 한마음으로 만들어 나가며 동반 성장하게 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범영화예술인 연합! 아티스트 패밀리는 100프로 회원들의 열정과 순수한 마음으로 대한민국 진정한 문화, 예술발전과 예술인들을 위하여 만든, 만들어나가는 대한민국 대표 범영화예술인 친목단체라는데에 대하여 정회원 여러분들은 아패 소속감과 자부심을 가져야 합니다.
사진/ 아티스트 패밀리 제4회 정기모임 현장.
기초 회비에 대한 개념도 없는 소수 회원들
아패는 발전하면서 물갈이 될 것
다양하고 개성넘치는, 대가 쎈 예술인 회원들을 만나고, 선.후배 만나 설득하면서, 이해시켜 가면서 고생, 고생 운동화 신고, 칭찬도 받고, 오해도 받으면서 눈물로, 골병들며 만든 것이 영화예술인들의 명품 모임입니다.
회원 여러분! 아패가 발전하고 세련된 모임으로 정착되면 점차 소수 회윈들의 아티스트 패밀리에 대한 정체성과 진정성에 대한 궁금증, 희망사항, 서운한 점이 조금씩 이해되고, 풀려갈 것이라 생각합니다.
또한 시간이 지나가게 되면. 아패 회원분들도 자동 물갈이 될 것으로 봅니다!^^~ 곧 도태되는 분들, 남는 분들...! 의식없는, 열정없는 회원, 간만보는 회원, 무관심 회원, 도무지 아패에 준 것도 없이 기초 회비에 대한 개념도 없는 분들, 말 많고, 탈 많은, 바라는 것만 가득한 회원 등 불평불만자, 왜곡시키는 회원, 의식없는 회원들은 분명 시간이 지나면서 아패가 세련되어지고 발전하면서 물갈이 될 것이라 봅니다.
곧 남는 사람, 떠나는 사람이 생긴다는 뜻이지요! 진국들만 남겠지요!^^~
깊은 생각없이, 소개 추천받아 소신없이 들어온 뫠곡된 생각! 잘못판단으로 회원으로 가입한분들은 스스로 도태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곧 전체 회원분들이 다 바보가 아니라는 말입니다!!^^~ 눈과 귀가 있다는 말이지요. 곧 시간이 약입니다!^^~ 너무 사소한 것들을 일일히 문의하여 제 입을 통해 알려면, 서로 바쁜 중에 머리아픕니다. 아패 회원이시라면, 아패 홈페이지며 많은 사이트에 직접 방문하여 정보를 공유하시고, 서로가 조금씩 이해, 소통하면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개인적으로 의문점, 궁금증이 계신 분은 자택에서, 다음포털, 아티스트 패밀리 홈페이지(http://cafe.daum.net/artist-family)를 참조해주세요. 건의는 이메일(artist-family@hanmail.net)로 접수해주시길 바랍니다.
사진/ 아티스트 패밀리 제4회 정기모임에 참석한 김해경 회장, 강철수 부회장 및 임원진과 주요 아패 정회원들이 함께 한 단체 기념사진.
아패는 회원에게도, 기업에게도
이유없는 후원금은 받지 않는다!
아티스트 패밀리를 운영하는데 있어, 아패관련 진행비로 월 최하 찻값만 100만원이 들어갑니다. 모두 제 사비로 충당하고 있지요. 농담이지만 아패 일반 회원이라면 월 아패회비가 월 1만원인데, 저도 아패회원이자 부회장으로써 월 아패에 100만원 기부하는 꼴이네요!^^
부회장 월급! 무보수, 무월급! 후회안합니다. 제가 좋아서 하는 일이니까요. 즐겁게 아패를 위해 일합니다!^^~ 워낙 봉사를 좋아한답니다!^^~
회원 여러분의 월 1만원 회비로 아티스트 패밀리가 운영되는 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기초적인 회비 납부는 정회원으로서의 책임과 의무라는 점을 기억해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아패가 더욱 발전하고, 세련되어지면서 예산도 생기고, 기업 후원금도 들어오면 더 큰 일을 하게 되겠지요. 그런 희망으로, 아패를 열심히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뜻이 있으면 길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예술인들은 가진 거라곤 열정과, 자존심 밖에 없습니다.
아패는 회원분들에게도 사업가, 기업들에게도 이유없이, 쓸데없이 후원금 안받습니다. 손 내밀지 않습니다. 이것이 아패의 자존심이자 예술인들의 자존심이라 생각합니다.
진정한 예술인, 엉화 장인들은 내일 죽어도 거짓말로 손내밀지 않습니다. 후원금, 기타 특별회비, 지원금은 스스로, 자발적으로 회원 모두가 아패를 한 마음으로 돕고, 힘을 합쳐 키워나가야 된다는 하나된 마음이 될 때까진 회원 스스로 위기위식 또는 뭉쳐야 산다는 것을 스스로 느낄 때까지 아패는 모든 회원님들께 후원금 부탁 등 아쉬운 소리는 가급적 하지 않을 생각입니다.
사진/ 지난 7월19일(토), 범영화예술인 연합 '아티스트 패밀리' 제1회 정기모임에 참석한 '아패' 정회원들의 단체 기념사진.
환경상, 여건상, 월회비가 없어
회비 못내시는 회원님들이 아니라면
회비관련, 간혹 소수의 회원님들께서 회비 내지 못하시는 것은 그래도 이해를 합니다. 진정 환경상, 여건상, 정기 월회비가 없으셔서 회비 못내시는 회원님들이 계시다면 평생 안내셔도 됩니다.
다시말해 아패는 회비로 운영될 수도 없고, 회비를 받자고, 아티스트 패밀리를 만든 것도 아닙니다.
아패는 우리 시대 진짜 스타들의 모임을 만들고, 진정한 문화, 예술발전, 윈로 예술인 돕기, 음지에 가려진 영화, 예술인들 돕기를 위해 탄생시킨 명품친목 예술인 모임입니다!! 곧 아패는 정체성이 분명한 친목모임입니다.
하여간 회비는 기초적인 회비이고, 소속감과, 아패발전, 유지, 기타 공식행사에 소중한 용도로 쓰여집니다.
그리고. 신규회원 중 가입은 하고 싶으나 가입비, 회비가 없어 가입 못하시는 안타까운 회원분들이 가끔 계시는데, 훌륭한 마인드를 가지신 예술인분, 아패 회원분들에게 도움이 되어주실 원로 회원분들은 가입비 등 회비를 안내셔도 못내셔도 회원가입 가능합니다.
사진/ 제1회 아패 정기모임에 참석한 아티스트 패밀리 김해경 회장(VN미디어 대표), 영화제작자 장현호 D.V.C 픽쳐스 회장,중견 영화배우이자 연극배우 이명희, 영화배우 정형기 등이 함께 했다.
이기주의 회원들, 무관심 회원들
아패 식구로 함께 갈 수 없다!
아패는, 사람이, 예술정신이 그만큼 소중하다는 겁니다,
얼렁뚱땅 회원 가입해놓고, 돈도 있으면서 먹을 거, 입을 거, 다 사입고, 액세서리 다 사면서 기초회비도 안내시는 이기주의 회원님들은 스타이건, 선배님이건, 지휘 고하를 막론하고, 바로 아웃, 조만간 자동탈퇴시킨다는 걸 기억해 주시길 바랍니다! 저 모르는 것 아닙니다. 부회장, 아무나 하는 거 아닙니다!
간혼 얄팍한 기초회비도 이 핑계 저 핑계, 무관심! 회비 안내시는 회원분들도 계시지만 알면서 속아주고, 이해하고, 배려하는 거랍니다. 제가 내공으로· 참는 겁니다!
나에게 아패가 무엇을 해줬느냐? 아패가 대체 뭐냐고? 홈페이지도 안보시고 그동안의 회장단 노고, 업적, 행사참여, 회원들에게 대한 지원, 그 무엇도, 무시하는 듯 답답한 발언을 하시는 분이 계신다면 더 이상 아패식구로 함께갈 수 없다는 것을 명심해주실 바랍니다.
사진/제 1회 정기모임에 참석한 아패 주요 정회원들.
아패는 비굴함을 거부한다
당당하게 후원받고, 도와주고 베풀 것
아패는 회원들 개인이 먼저 무엇을 회원간에 바라는 모임이 되어서는 안되겠습니다.
먼저 선후배간, 회원간 나누고, 먼저 베풀고, 도와주려는 아름다운 배려와, 사랑이 있어야만 아패는 성공할 수 있다 봅니다.
아패는 비굴하지 않을 겁니다. 아패는 당당하게 후원받고, 협찬받고, 회비를 받는 날이 곧 올거라 생각합니다. 국가도, 정당도, 단체도 돈이 필요합니다. 많은 프로그램도, 행사도 기획하고, 세련되게 운영하려면 돈이 필요하지요. 돈 없으면 그 누구도 스타일 구기지요. 뜻이 좋아도 무시, 왜곡당하기 일쑤입니다.
아직 아패는 만들어가고 있는 중이고 정착이 안되다 보니 소수의 이해부족, 개념부족, 소통부족, 기타 등등! 오해하시는, 서운해하시는 회원분들도 영화, 예술계 정서를 모르는 아마추어 분들도 있다보니 개인적으로 사소한 질문, 오해, 삐짐, 다양한 의견들이 황당한 반응들이 나옵니다.
모든 회원들을 다 만족 이해시킬 수도 없지만, 목도 아프고, 하지만 전 회원 한 분, 한 분, 소중하기에 작은 불만, 작은 소리에도 제 꼼꼼한 성격상, 화끈한 성격상, 그동안은 일일히 친절하게 응대해드려 왔습니다.
왜냐구요? 제가 아패 탄생 기획자이자 창단 주역이기 때문에 더욱 임원단 못지않게 애정과, 책임감 때문에 뚝심을 갖고 노력하는 거랍니다!
사진/ 제1회 아티스트 패밀리 정기모임은 아패 회장단 및 임원소개, 축하차 행사장을 찾은 귀빈 소개, 그리고 아패 정회원 소개 및 인사, 식사 및 친목의 시간 순으로 3시간동안 진행되었다.
쓸데없는 오해와 왜곡은 금물
회원들도 회원의 의무와 책임을 돌아봐야 한다!
뒤로 몸이 녹초가 될망정, 몸살약을 먹을망정... 어떨 땐 회원 분들에게도 서운할 때도 많았습니다. 하여간 예술계 프로들에겐 칭찬도, 아마추어에겐, 신인들에게 무시도, 오해도 많이 받으면서 여기까지 만들어 왔습니다.
영화, 예술인 중, 아마추어나, 초보, 신인 선무당중 아직, 선후배 관계, 예술계 정서를 모르는사람들 중 쓸데없이 시비거는 건 용서와 이해가 되는데 알만한 선배, 동료? 전문가, 단체를 이끄시는 단쳬장, 애로사항을 다 아시는 분들이 왜곡시키거나 답답한 행동과, 돌발질문하실 땐 정말 저도 인간인지라 서운, 답답한 적이 많았습니다.
제가 능구렁이식으로 노련하게 넘어가야 되는데 살아온 제성격상 자존심상, 배려로 회원 한분 한분 제게는 소중한지라 모두 응대해쥤습니다.
찔러보고 아니면 말고식?^^ 마음에 상처난 적 많았습니다. 서운한 것을 굳이 따지자면 일부 회원분들 중 아패에 혜택, 수혜받으신 회원분들에게 제가 더 섭섭한게 많습니다.
180명이 넘는 회원분들 중, 60여명 제외하고 120여명 회원분들에게 서운한게 많지만 그 이유, 설명, 말 안하겠습니다.
사진/ 아패 정기모임에 참석한, 아티스트 패밀리 김해경 회장(VN미디어 대표), 강철수 부회장, 윤상길 티브이데일리 편집위원 겸 매일경제 MK패션 부사장.
대한민국 최강의 명품 모임으로 성장할
아티스트 패밀리는 영화예술계의 희망
서로 아직은 바쁘고, 먹고살기 바쁜 세상이다 보니... 소통, 대화부족, 개념부족, 이해부족, 친밀감 부족이려니 생각하고 시간이 약이다 생각하고 잊어버리고 삽니다.
큰 일을 하려면, 사소한 것은 잊어버리고, 큰 생각을 해야 합니다. 오해하건, 음해하건, 왜곡하건, 무소의 뿔처럼 간다는 마음으로 아패를 발전시켜 장차 대한민국의 최강 명품모임으로 성장하도록 모든 회원님들과, 열정으로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아패는 당당하게 모든 뜻이 맞는 회원님들과 힘을 합쳐 자립으로 키워 나가겠습니다.
사진/ 제1회 아티스트 패밀리 정기모임 참석 임원단, 자문위원 및 정회원들의 단체 기념 사진.
모든 아티스트 패밀리 정회원 여러분!
아티스트 패밀리의 성숙한 발전과, 우리 시대 진짜 스타들의 희망찬 미래를 위하여 파이팅! 합시다!
아티스트 패밀리에는 특별한 스타는 없습니다. 모두가 스타입니다. 여러분 모두가 주인공입니다.
아티스트 패밀리
강철수 부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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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스트 패밀리 제1회 정기모임 개최, "당신이 우리 시대 진짜 스타입니다!"-[아티스트 패밀리]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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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강철수 부회장(아티스트 패밀리)
사진/ VN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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