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등원하며 선생님 책상위에 준비된 요리재료를 보고 "와~ 맛있겠다~"하며 빨리 먹고 싶은 마음에 손가락으로 꼭꼭 눌러보는 예솔이들~^^ 과일과 담백한 메추리알, 소시지 까지 꽂아주니 알록달록 보기에도 예쁜 과일꽂이가 완성되었네요~ 오늘의 요리는 예솔이들의 입맛에도 맞는지 엄지손가락을 들어보이며 합격~!!!
첫댓글 저 큰걸 두개나 먹었으니 배가 부르기도 했겠어요 ㅎㅎ집에 와서도 요리가 너무 맛있었다고 하더라구요
울 시윤이 진짜 맛있게 먹었어요~^^
요리 활동 참여는 잘했나요~~집에선 엄청 좋아하는 놀이에요~^^
우리 지오 표정보니 왠지 진지해 보이네요~ 하나씩 맛도 음미해보는듯^^
첫댓글 저 큰걸 두개나 먹었으니 배가 부르기도 했겠어요 ㅎㅎ
집에 와서도 요리가 너무 맛있었다고 하더라구요
울 시윤이 진짜 맛있게 먹었어요~^^
요리 활동 참여는 잘했나요~~
집에선 엄청 좋아하는 놀이에요~^^
우리 지오 표정보니 왠지 진지해 보이네요~ 하나씩 맛도 음미해보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