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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래 자랑방 ◈ [연변노래] 어머님 생일축하노래 <어머니>
샘 물 사 랑 추천 0 조회 184 08.05.04 09:50 댓글 2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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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5.04 09:55

    첫댓글 효자이십니다 샘물사랑님의 어머님의 72돐 생신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 작성자 08.05.04 11:09

    첫분으로 찾아주셔서 대단히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 08.05.04 10:25

    코스모스 한가족 일원으로.. 우리 로 링도 어머님의 생일을 축하 드립니다..샘물사랑님의 어머님,노년에 많이 많이 행복 하시고 옥체 건강이 만수 무강 하시길 바랍니다...어머님에 대한 사랑 함뿍 담은 노래 잘 듣고 갑니다...

  • 작성자 08.05.04 11:13

    분이님 오랜만입니다 어쩐지 오늘은 이노래 부르기 싶더군요 감사합니다.쭈닌 호우왼

  • 08.05.04 10:52

    5형제를 곱게 키워오신 샘물사람님의 로모님 72탄신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좋은 자식들의 받들림속에서 오래오래 앉으시길 바랍니다.9988134로 행복하게 만년을 보내시길 바랍니다. 9988134는 은행통장번호가 아니라 구십구세까지 팔팔하게 사시다 하루 앓아 자식들에게 애먹이지 않고 사흘 편치 않으시다 나흘만에 영원한 새로운시작을 하라는 말이랍니다. 이 어머니 노래는 내 대학동창이 가사를 지엇는데 노래는 남아 이렇게 아름답게 불리여지는데 노래가사를 지은 사람은 이땅에 없는 저세상사람이 되엿으니 ....이 노래들으며 저의 5남매를 키우시고도 남편따라 로환갑쇠기를 거절하신 저의 어머님을 떠올리며 추억에 잠겨봅니다.즐청!

  • 작성자 08.05.04 11:20

    장편같은 리플 정말 정이 넘칩니다 .열흘전에 혈압이 240까지 올라가서 말씀도 절반알아듣게 하시고 않지도 못하시는걸 안궁환 대접하고 병원에서 4일간 치료하니 원상태로 회복되더군요 9988134로하늘나라에 호구를 붙이면 좋으련만 어디 그렇게 수훨한 행운이겠습니까 자식된도리에서 마음고생을 시키지 말고 아픔을 덜어드리고 만년에 행복하게 오래오래 앉으시기만 바랄뿐입니다.

  • 08.05.04 10:39

    어머님이 생신 축하드립니다. 샘물사랑님 저의 축하의 인사도 전해주세요

  • 작성자 08.05.04 11:21

    수정님의 축하 인사 꼭 전해 드릴게요 감사합니다.

  • 08.05.04 10:43

    어머니 가사를 올려주시면 더 좋겟는데요. 될수 있으면 가사를 올려주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08.05.04 11:22

    편지지아래에 가사를 붙혀놓았습니다.

  • 08.05.04 11:17

    어머님의 노래를 함께 부르면서 어머님에 대한 그리움으로 차분히 젖다 내립니다 .

  • 작성자 08.05.04 11:24

    어머니라는 단어 세상에서 제일 신성한 단어입니다 이세상에 하나뿐인 어머니 말입니다

  • 08.05.04 18:29

    어머님 .. 하면 우리들은 ... 감격이 ... 목 이 멥니다... 샘물님에 ... 어머님 ... 생신 .. 축복 드립니다....

  • 작성자 08.05.06 20:21

    바위섬동생... 아버지병환이 어떠하신지?부디 하루 빨리 쾌유되시기를 바랍니다 .

  • 08.05.04 18:32

    어머님 생신 72돐 축하하여 부르는 샘물사랑님의 정겨운 노래속에 어머님의 다함없는 사랑을 되새기는 시간이 되였습니다 .어머님이 만년에 복 많이 받으시기를 바랍니다 ...

  • 작성자 08.05.06 20:23

    이렇게 축복해주시는 울님들이 있어서 저의 마음은 하녕 기쁩니다 우담화님 감사합니다.

  • 08.05.04 20:50

    어머니 노래 들으니 엄마생각에 눈물이 나네요......샘물사랑님 어머님 생신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08.05.06 20:27

    살아생전에 잘해드릴려고하는데 잘안됩니다 생신축하 감사합니다 .

  • 08.05.04 22:46

    샘물사랑님 어머님의 생신 축하드립니다.아니...우리 코스모스화원가족여려분들의 어머님이시죠.어머니라는 단어는 항상 들어도 가슴뿌듯이 느껴지고...우리 어머님께서 항상 건강하시고 장수하시기를 바래요.어머님께 맛있는 음식도 대접시키고 기쁘게 해드리세요..가까운데 계시면 나도 가서 잘 해드리셨겠는데...죄송스럽숩니다.축하의 말씀을 전해드리세요.그리고 우리 코스모스화원의 가족여러분들이 모두 어머님의 자녀라는걸 전해드려요.행복하게 만년을 보내시길바래요.우리 코스모스화원 가족일동의 동일한 마음을 전해주세요..

  • 작성자 08.05.06 20:29

    저의 어머님이 이렇게 좋은 분들의 축복으로 행복하게 오래오래 복많이 받을겁니다 감사합니다 .

  • 08.05.05 11:15

    샘물 사랑님 어머님에 생일 충심으로 축하합니다 하나박께없는 어머니 병환에서 구굽햇다고 하니 다행이군요 겨속 잘 보살펴 들이세요그래야 건강하시고 장수하지요 가차운데잇으면 저도 참석하여 축하에 노래 불러들엿을껀데 어며님이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앉으시길바랄뿐입니다마음에와 닫는노래입니다 너무너무 잘 불럿습니다

  • 작성자 08.05.06 20:32

    제가 요즘 어머님때문에 바빠서 인제야 오릅니다 아마 그냥 그렇게 병시중을 들어야할것갑습니다 노래제작 제가 약속한대로 시간나면 꼭 배워드릴게요

  • 08.05.05 19:28

    멋진게 부르는 노래에서 어머니에 대한 그리움이 더욱 짙어갑니다.이노래도 내가 즐겨부르는 노래입니다.정말 마음에 와 닿는 노래입니다

  • 작성자 08.05.06 20:35

    우리어머님이 자꾸만 시름시름 앓으니 수심만 짙어가네요 생일이지만 기분없이 보냈습니다 이노래로 어머님에 대한 마음을 표달합니다.

  • 08.05.10 02:14

    샘물사랑님!가사가나의한구석진마음을찡하게만드는군요이국만리한국에서들어보는연변의사랑님의노래가지금은하늘나라에게신부모님생각이나어느덧눈가의이슬이맷히는군요지금이시각이자정을넘었건만........./감사함니다황산벌올림!

  • 08.05.10 23:36

    샘물사랑님의 노래를 들이니 부모님들이 생각이 떠오릅니다.

  • 08.05.16 22:22

    샘물사랑님이 노래는 언제 들으나 듣기 좋아요

  • 08.05.17 10:19

    <어머니>에 대한 넘치는 사랑과 존경심을 담아 너무나 잘 불렀습니다.가사까지 있어 잘 배웁니다.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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