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한 막내는 프로급 이며 결백증 큰오라버니는 엄니스타일 옛요리를 잘한다 묵직한 둘째형은 육식파 갈비 바베큐 전문가 다 이들은 한때 모두 자신들에 자뻑 자존은 하늘을 찌른 형제들이 오죽하고 여북하면 나에게 남동생은 종종 밥상 차려놓고 전화를 했다.누나 밥먹자 !
충청골 내려오기 전 까지
그렇게 막둥이는 끈끈한 정인지
음식 못하는 누이가
미덥지 못해 입맛을 챙겨준 동생이다
큰형은 형제 중
제일 깐깐한 그가 명절때는 자신이 만든 식혜와 김치를 맛 보라며 자랑을 한다 나는 뜨악하게 바라 보다가 속내는 미소 만발이다 형제 모임에 주섬주섬 뭔가를 하는척 하는 나에게 둘째형은 내게 편히 쉬어라 맛있게 먹어 주는것이 도와주는 것이다
나에겐 음식이란 과하지 않게 섭취하는 것 생명에 지장이 없을 정도로 섭생 하는 것이다 하늘이 내린 음식을 소박하게 겸허하게
받아 들이는 것이다 불가에서 밥풀 한알
소중히 여기듯
농부의 땀과 손길에 하늘의 뜻을 어기지 않는 것이다
차줌마가 만든 음식이 사람들이 섭취 하기에 너무 과하지 않고 넘치지 않는다 순결하게 요리하는 모습이 그저 정감있고 다스하다 소박해서 마음이 끌린다 비빔국수에 침샘이 고이게
정감을 만드는 그가 나만의 회상을 머금게 한다 입맛 돋우는 눈길은 음식맛 뿐 아니다 차승원과 유해진 입담이 중년사내들이 잘 살아온 속내와 진중한 모습에서 무한 믿음이다 그들과 새네기들이 어울려 시청자는 출연자들에 거부감이 없는 순조로운 프로에 눈길이 간다
바깥양반 유해진 매력 남
놀라운 그의 손길은 뚝딱 맨 주혁 준영이 어설픈 모습은 감초 다 붙임성 있는 샛별들이 오리,덕과
무더위 아제개그로 곰 삭는다
다,부질없는
부질없는 긴 여행에서
나는 오늘도
부질없이 글을 입혔다 산다는 것은
먹기위해 사는 것인지 살기위해 오늘도 살아서 먹어야 하는
인류의 과제는 순간 순간 알을 깨고
살아가는 것이
우리네 발길이다
새로운 생명 오리는 그사이 - 쫑긋종긋 뒤우뚱 거리며 일터로 나간다
나는 입을 쭈욱쭉 내민,체
筆을 삼시세끼 메뉴에 허기를 달랜다
밥타령 35
삼시새끼 고창편..
윤향, Yunhyang, 潤香.
삼시세끼 차줌마가 돌아왔다 지금은 요리죠리쿡 전성시대 다 내가 먹빵프로 모두 피해 차승원 음식에 수저를 놓았다 오믈락 조믈락 솜씨가 낯설지 않다.돌아가신
어머니 환생해 정지에서 요리하는 맛처럼 느껴 진다는 것이다
무채 깍뚝기 나박김치 파전 청국장에 밥짓는 솜씨 양념 만드는 법이 흡싸하다 쉽게 만들고 간결하게 한상 차린다
살다보니 입맛도 내림줄이 있듯 부모님 입맛에 익숙해 져 있다 입맛에도 습이 있다 우리 형제들이 다들 - 괴팍스럽다면 괴팍한 입맛을 가지고 있다 그것은 가족적 습이라 생략
나에겐 요리 란
음식 만들기 보담
한발 물러 선 구경꾼 이다
음식 못하는 나로선 요리에 시간을 내고
몰두 하는것이 그저
버겁고 익숙치 않다
먹는 양이 작아
평소 음식에 대해선 담백하다
빵 한쪽에
우유에 달걀 풀어
프랜치 토스트에
치즈 한조각 올리면 족하다
5분이면 과일
후식까지 준비 완료다
가끔 만찬을 즐기때도 싱싱한 재료에
간결하게 만드는 나만의 요리는
나의 취향대로 모든요리 양념은 소금 후추 올리브오일 이면 끝난다
셀러드에 왠만하면
소금도 생략 지중해 식으로
치즈 첨하면 대만족 평생 먹는 밥이다 가끔 고향음식 먹고픔에 형제 중 손맛이 제일좋은 큰언니 감칠맛 보러
치악골 로 내달린다
손맛에 옛날 이야기
추억놀이 삼매경 열차다
이런 내게 -
차줌마 메니아 다 구수한 입담과
청결한 깔끔쟁이가 만찬을 만드는 음식들이 눈에 익숙하다
엄니가 찬을 만들때 항상 곁에서 깡충거리며
엄니 시중을 도왔다 차줌마 찬 만드는
행위가 내겐 정겹다 요리 잘하는 남자들이
시대 흐름에
대중들에 사랑 받는다
내 남형제들도 나보다 다들 요리를 잘한다
< ~
潤香붓
삼시세끼
고창편은 알을깨고 나온 오리와 싱거운 아제개그 주혁이를 수제자를 둔 유해진과 더불어 어설픈 준영이와 차승원 간지 있는 男兒들이 빚어내는 음식들 우리네 보통 가정에서 먹는 집밥이다 차줌마는 능숙하고 맛깔스럽게 손맛을 낸다,전문 쉐이프 음식을 우리가 외식에서 접해 보지만 늘 먹는음식 정겨운 음식이 물리지 않듯 차승원이라는 사람이 주는 신뢰감을 우리는 더높이 사는것은 아닌지
시크한 막내는 프로급 이며 결백증 큰오라버니는 엄니스타일 옛요리를 잘한다 묵직한 둘째형은 육식파 갈비 바베큐 전문가 다 이들은 한때 모두 자신들에 자뻑 자존은 하늘을 찌른 형제들이 오죽하고 여북하면 나에게 남동생은 종종 밥상 차려놓고 전화를 했다.누나 밥먹자 !
충청골 내려오기 전 까지
그렇게 막둥이는 끈끈한 정인지
음식 못하는 누이가
미덥지 못해 입맛을 챙겨준 동생이다
큰형은 형제 중
제일 깐깐한 그가 명절때는 자신이 만든 식혜와 김치를 맛 보라며 자랑을 한다 나는 뜨악하게 바라 보다가 속내는 미소 만발이다 형제 모임에 주섬주섬 뭔가를 하는척 하는 나에게 둘째형은 내게 편히 쉬어라 맛있게 먹어 주는것이 도와주는 것이다
나에겐 음식이란 과하지 않게 섭취하는 것 생명에 지장이 없을 정도로 섭생 하는 것이다 하늘이 내린 음식을 소박하게 겸허하게
받아 들이는 것이다 불가에서 밥풀 한알
소중히 여기듯
농부의 땀과 손길에 하늘의 뜻을 어기지 않는 것이다
차줌마가 만든 음식이 사람들이 섭취 하기에 너무 과하지 않고 넘치지 않는다 순결하게 요리하는 모습이 그저 정감있고 다스하다 소박해서 마음이 끌린다 비빔국수에 침샘이 고이게
정감을 만드는 그가 나만의 회상을 머금게 한다 입맛 돋우는 눈길은 음식맛 뿐 아니다 차승원과 유해진 입담이 중년사내들이 잘 살아온 속내와 진중한 모습에서 무한 믿음이다 그들과 새네기들이 어울려 시청자는 출연자들에 거부감이 없는 순조로운 프로에 눈길이 간다
바깥양반 유해진 매력 남
놀라운 그의 손길은 뚝딱 맨 주혁 준영이 어설픈 모습은 감초 다 붙임성 있는 샛별들이 오리,덕과
무더위 아제개그로 곰 삭는다
다,부질없는
부질없는 긴 여행에서
나는 오늘도
부질없이 글을 입혔다 산다는 것은
먹기위해 사는 것인지 살기위해 오늘도 살아서 먹어야 하는
인류의 과제는 순간 순간 알을 깨고
살아가는 것이
우리네 발길이다
새로운 생명 오리는 그사이 - 쫑긋종긋 뒤우뚱 거리며 일터로 나간다
나는 입을 쭈욱쭉 내민,체
筆을 삼시세끼 메뉴에 허기를 달랜다
밥타령 35
삼시새끼 고창편..
윤향, Yunhyang, 潤香.
삼시세끼 차줌마가 돌아왔다 지금은 요리죠리쿡 전성시대 다 내가 먹빵프로 모두 피해 차승원 음식에 수저를 놓았다 오믈락 조믈락 솜씨가 낯설지 않다.돌아가신
어머니 환생해 정지에서 요리하는 맛처럼 느껴 진다는 것이다
무채 깍뚝기 나박김치 파전 청국장에 밥짓는 솜씨 양념 만드는 법이 흡싸하다 쉽게 만들고 간결하게 한상 차린다
살다보니 입맛도 내림줄이 있듯 부모님 입맛에 익숙해 져 있다 입맛에도 습이 있다 우리 형제들이 다들 - 괴팍스럽다면 괴팍한 입맛을 가지고 있다 그것은 가족적 습이라 생략
나에겐 요리 란
음식 만들기 보담
한발 물러 선 구경꾼 이다
음식 못하는 나로선 요리에 시간을 내고
몰두 하는것이 그저
버겁고 익숙치 않다
먹는 양이 작아
평소 음식에 대해선 담백하다
빵 한쪽에
우유에 달걀 풀어
프랜치 토스트에
치즈 한조각 올리면 족하다
5분이면 과일
후식까지 준비 완료다
가끔 만찬을 즐기때도 싱싱한 재료에
간결하게 만드는 나만의 요리는
나의 취향대로 모든요리 양념은 소금 후추 올리브오일 이면 끝난다
셀러드에 왠만하면
소금도 생략 지중해 식으로
치즈 첨하면 대만족 평생 먹는 밥이다 가끔 고향음식 먹고픔에 형제 중 손맛이 제일좋은 큰언니 감칠맛 보러
치악골 로 내달린다
손맛에 옛날 이야기
추억놀이 삼매경 열차다
이런 내게 -
차줌마 메니아 다 구수한 입담과
청결한 깔끔쟁이가 만찬을 만드는 음식들이 눈에 익숙하다
엄니가 찬을 만들때 항상 곁에서 깡충거리며
엄니 시중을 도왔다 차줌마 찬 만드는
행위가 내겐 정겹다 요리 잘하는 남자들이
시대 흐름에
대중들에 사랑 받는다
내 남형제들도 나보다 다들 요리를 잘한다
< ~
潤香붓
삼시세끼
고창편은 알을깨고 나온 오리와 싱거운 아제개그 주혁이를 수제자를 둔 유해진과 더불어 어설픈 준영이와 차승원 간지 있는 男兒들이 빚어내는 음식들 우리네 보통 가정에서 먹는 집밥이다 차줌마는 능숙하고 맛깔스럽게 손맛을 낸다,전문 쉐이프 음식을 우리가 외식에서 접해 보지만 늘 먹는음식 정겨운 음식이 물리지 않듯 차승원이라는 사람이 주는 신뢰감을 우리는 더높이 사는것은 아닌지
어머니 밥상은 위대한 상이다 평생 여자들은 가족을 위해 음식을 만든다 밥상의 소중함은 뼈와살 골수를 만들고 미래를 만드는 힘의 원천 이다 ! 밥타령을 해서인지 어머니가 동틀무렵 다녀 가셨다 시계를 보니 알람이 울리는 6시 다 엄마 ! 정애는 時空을 떠나 늘,가까히 계신다 다,보고 있을것 만 같은 母情..
첫댓글
潤香붓
茶香 시르즈 이자..아름다운 사람,편 -
삼시새끼 고창,편
차줌마 !
메뉴에 눈길이 가는것은 언제나 다음메뉴 다
부대찌게는 입맛이 없을때 찾는 메뉴 다
소세지에 햄과 김치와 대파 (떡 &라면 취향따라
재료 햄과 소세지를 듬뿍..마늘은 먹기 직번
한번,더 후추와 함께..(개인취향 -
부대찌게는 다,좋아하는 음식이 아닐까 한다
삼복더위에 탁월한 선택 부대찌게를 보고..서
새친구 오리들에 은근슬쩍 구경꾼들이 모일테,다 !
글을 써놓코 묵은지처럼 서너큼 묵혔다
潤香붓
사람들..에 많은 생각을 한다 !
메인글 ; 아름다운 사람들..글을 상주 시키고 있다
그러나 潤香컴을 해킹하는 자가 트윗 페이스북은
물론 어이없게 글까지 잠그는 행위는
무슨 심보 인가
잡놈이라 불러도 좋을듯 싶은지
밥타령 시리즈는 소소한 이야기 다
고창 차줌마편을 잠그는 행위가 웃습지 않은가
참,할일없는 자가 아닌가
트윗에 줄줄이 멋대로 리트윗 글을 한소끔 솎아냈다
페이스북은 또 얼마나 징그럽게 만들어 났을까
생각하니 울화가 치민다고 해야할지 웃어야 할지
참 쓸개빠진 자가 이,사회에는 많다는 것을..
潤香컴에
潤香 본인이 신경 못쓰는 요즘..
지지멸멸한 자가
컴관리 까지 해주고 있다는 것이 실소를 자아낸다
潤香컴은 아시다 시피 재미있는 곳이 아니다
재미 없기로 이미 소문난 곳이다
潤香컴 해킹 해봤자
다,부질없는 일이다
사람이 사람답게 산다는 것이 쉽지않코
참,어려운 일이다
자,우리 적어도 사람답게 살자
밥타령은
거창한 글도 아니며 이슈가 강한 글도 아니다
그저 휴먼 스토리 주변 이야기 다
해킹하는 자와 언제 밥이나 한술 떠야겠다
연락처 주저없이 남기시라
그냥,밥이나 함께 합시다 !
潤香붓
8월 찜통 더위에
밥한술 뜨는것도 힘든 요즘이,다
매미 소리가 메인 음악에 맞처 리듬을 타는지
7년만에 외출한 매미들이 마지막 생을
나무 숲에서 불사르고 있는듯..
여름 시골생활 -
전원생활은 텃밭에서 싱싱한 푸성귀로 한철을 보낼수 있다
감골에서는 파라솔 두개 펼쳐놓고
경화와 땡칠이 조카들이 몰려오면 늘,바베큐 파티 다
세팅은 세째오라버니가 숯불 피우고 고기굽는 재미로
한층 고무되어 있었다
수도자가 삼매에 들어가듯 총집중 파티상을 차린다
내 입보다 상대방이 먹어주는 즐거움을 만끽한 사람은
세째형 이다.깡마른 체격에 본래 입이 짧은사람 이다
새째형은 바베큐 외는 음식에 소질이 없는듯 하다
세째형 요리를 한번도 먹어 본 기억이..없다.
..........
어머니 밥상은 위대한 상이다
평생 여자들은 가족을 위해 음식을 만든다
밥상의 소중함은 뼈와살 골수를 만들고 미래를 만드는
힘의 원천 이다 !
밥타령을 해서인지 어머니가 동틀무렵 다녀 가셨다
시계를 보니 알람이 울리는 6시 다
엄마 ! 정애는 時空을 떠나 늘,가까히 계신다
다,보고 있을것 만 같은 母情..
潤香붓
삼시새끼 고창편이 막을 내렸다
출연진이 곰삭은 잘,발효된 어울림 이었다
차승원의 멋진사내가 음식까지
집밥을 완벽하게 잘한다는 것..사람을 감동 시킨다
손끝의 정성과 마음을 다해 만든 음식들이
시청자로 하여금 같은 요리를 하고프게 한다
쉽게 따라 할수있는 음식으로 -
유해진 사내라면 집한채는 최소한 만들어 봐야하는 것을
집두채를 뚝딱 만들고
차간지를 만들어 들판에 세운 솜씨 라니
JIN CHA 진- 촤 - 진짜 매력남 이다
주혁과 준호를 대한민국 조카들이 아닐까 한다
두친구의 매력 약간 승거운 신세대 답다
사랑을 듬뿍받고 자란 친구처럼 사랑스럽다
삼시새끼에 출연한 과정은 앞으로 살아가는데
큰도움이 되었을 터 다
그대들이 있어 시청자들은 행복 했다
......
나PD 와 스탭들에게 도 박수를 보내며 -
이곳에 밥타령 고창편을 올려놓고 ..
주인장은 계속 외출 중..이제 뒤늦게 들어 와 보고
무심함에 송구함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