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중독의 원인
원인;게임을 시작하면 뇌에서 도파민이란 물질이 나오는데 우리가 매운것을 먹으면 계속 먹게 되는 것처럼
뇌에서 이 물질이 나오면 게임을 끝내기 어렵죠
그리고 계속 게임을 하는 상태가 되면 뇌가 마약중독자처럼 변해버립니다
그래서 게임을 하지 않으면 계속 불안하고 게임을 계속 하고 싶은거죠
문제점;게임에 중독된 한 소년이 어머니를 살해했다는 충격적인 뉴스가 최근에 나왔었는데 게임중독은
뇌를 폭력적이고 공격적으로 만들고 판단력을 흐리게 합니다
그리고 게임중독자들은 대인관계도 좋지 않습니다 사람들 만날 시간에 게임하는데
당연히 좋을리 없죠 그리고 게임에 중독되면 나중에 어른이 된 후에 마약,술,담배 등을 할 확률이
높아집니다. 게임중독은 사회적인 문제죠
예방법:게임을 하루에 1시간 이내로 한다.
게임하는 시간을 따로 정한다
컴퓨터 하지 않는날을 정한다
게임하는 시간에 다른 여가활동을 해본다
제가 비록 20살이지만 세상살면 게임보다 재밌는것이 참 많습니다. 주변에 게임중독이있다면 저희가 다가가 도움을 주봐요
첫댓글 어떤 것이든 중독이란 긍정적인 효과보다 부정적인 면이 더 많은 거 같아요. 게임 같은 경우에는 혼자서 하게 되는 경우가 많고, 현실을 회피하려고 하는 경우가 많아서 더 큰 문제인 거 같아요. 요즘에는 스마트폰 게임도 너무 발달이 많이 되어 있어서 심지어 사람들과의 대화 자체가 많이 사라지고 있는 거 같아요. 제대로 노는 방법을 알려주지 못하는 게 문제인데..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그 방법을 알려주는 게 제일 중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뉴스에 나오는 게임중독자들 증상을 보면 보면 하루 중 많은 시간을 게임에 할애하고 시간 감각이 없어져 자기가 지금 뭘해야하는지도 까먹고 식사시간도 지나치게 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 더 심한 경우에는 잠도 안자고 밤새 게임을 하는 사람도 있고 게중엔 결국 몸이 망가져 사망에까지 이른다고 해요. 게임중독자가 되기 전에 말씀대로 정말 다른 여가활동을 찾는 게 좋은 방법인 것 같습니다.
위 글처럼 중독이 되면 문제가 되겠지만, 중독되지 않게 즐길 수 있다면 게임도 충분히 여가활동으로서 인정받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윗분들 말씀처럼 혼자있는 시간이 많아져서 그렇게 된 것이 문제인데, 게임을 할 때에도 친구들과 함께 한다면 게임에 대한 중독 보다도 친구들과 함께 있음으로 해서 느끼는 즐거움이 더 커지게 되어 게임중독에 빠지지 않을 수 있을 것입니다.
학교에서 아무리 교육해도 쇠귀에 경읽기입니다. 결국에는 본인이 스스로 게임중독을 이겨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세상살이엔 게임보다 즐거운 일이 더 많다는 말에 공감합니다. 또한 게임중독의 치료에 앞서 개인 및 사회의 의식을 개선하는 등의 예방책이 강구되었으면 합니다.
자신의 절제가 가장 중요하죠. 그렇게 해서 안되면 강제적인 방법이라도 써서 언급하신 소년의 일이 더이상 일어나선 안된다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