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웅과 웅녀

[대천광자]

환웅과 웅녀

홍익인간弘益人間 제세이화制世理化

사람이 하늘에서 왔으니 하늘답게 살아야 한다.

하늘의 이치로 세상을 다스리고, 하늘이치로 살아야 한다.

환웅이 웅녀와 혼인하여 자식을 나았다.

하늘의 신이 땅의 딸과 혼인 하여 살았다.

하늘과 땅, 천지가합일 하여 빛의 인간이 되었다.

(곰이 백일동안 마늘 먹고 사람이 되었다.

사람이 백일동안  정화하여 빛의 사람이 되었다.)

천지인 합일-삼제의 완성이다. 

우리의 한桓민족 빛의 민족의 건국이념이요, 하늘의 뜻이다.  

(숨겨진 뜻을 풀이함)

삼국유사의 단군신화 중에서,

[데이지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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