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과 나눈 이야기 명언
1. 나는 모두에게 말하고 언제나 말한다.
문제는 내가 누구한테 말하는가가 아니라 누가 내말을 귀담아 듣는가이다.
2. 모든 사람이 다 특별하고 모든 순간이 다 소중하다.
다른 사람보다 더 특별한 사람,
다른 때보다 더 특별한 때 같은 건 없다.
3. 올바른 기도는 간청의 기도가 아니라 감사의 기도다.
4. 감사는 신에게 보내는 가장 강력한 진술,
너희가 청하기도 전에 내가 먼저 대답해주는, 하나의 확약이다.
5. 인간의 모든 생각과 행동은 사랑이나 두려움,
어느 한쪽에 뿌리를 두고 있다.
6. 받침 생각은 사랑이나 두려움에서 비롯된 생각이다. 이것은 생각 뒤의 뒤 생각이다.
이것은 최초의 생각이며, 원초의 힘이고, 인간 체험의 엔진을 움직이는 생짜 에너지이다.
7. 자신이 신이 창조한 가장 장대하고 가장 비범하고 가장 멋진 존재임을 안다면,
너희는 결코 두려워하지 않으리라.
8. 두려움은 움츠러들고 닫아걸고 조이고 달아나고 숨고 독점하고 해치는 에너지다.
사랑은 펼치고 활짝 열고 풀어주고 머무르고 드러내고 나누고 치유하는 에너지다.
9. 너희가 사랑에 뒷받침된 행동을 선택할 때 너희는 생존 이상을 하게 될 것이고,
이기는 것 이상을 하게 될 것이며, 성공 이상을 하게 될 것이다.
10. 모든 삶에는 단 하나의 목적만이 존재하는데, 그것은 너희와 살아 있는 모든 것들이
충만한 영광을 체험하는 것이다.
첫댓글 객관적으로 볼때~ 자신이 사랑이 적고.... 두려움이 많았네요. 부끄럽게~~~ 그래도 사랑을 모두에게 ~많이 많이 해야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