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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 변화가 계속 요동을 치고 있음이라!
그 모두가 하늘의 에너지 때문이라!
이제는, 봉인을 해제하라는......
❤️
서울과 주변 지역에서는 마른장마 라고, 지난 후기에서 성급하게 입 방정?을 떨었던 제 말 때문이었을까요?
바로 늦장마의 기세!
보란 듯이 어마무시하게 온 천지를 뒤 흔들고 있었던,
불과 몇일 전의 일이었더랬습니다.
물 폭탄의 횡행으로, 출입이 금지된 장소가 하나 둘씩
생겨나는 상황이 뉴스에서 확인이 된 바, 온 山河의 무너져 내리는 처참한 모습을 보면서 지금, 가이아 어머님!
가슴이 찢겨지는 고통의 시간과 함께 하시고 계심은
아닐런지?
이 또한 하늘의 뜻이 담겨져 있겠을......
*
하늘 모임을 시작합니다!
천사군단! 하늘의 천사 치유 군단!
모두 함께 하십니다.
상승의 문! 상승의 빛! 치유 함선!
함께 하세요.
우주의 빛의 군단! 치유 군단!
모두 함께 하십니다.
우리 지구의 대백색 형제단! 빛의 형제단! 열두 광선의 빛!
가이아 어머니! 보석의 관리 군단! 보석 에너지 군단! 황
금영의 빛의 군단! 수정 크리스탈 정령 에너지 군단!
빛으로 폭발! 빛으로 폭발!
사랑의 빛! 12광선의 빛! 연민의 빛! 알키온의 빛! 알파치온의 빛!
아카시아의 빛! 풍요의 빛! 환희의 빛! 치유의 빛!
쿠마라의 빛! 쿠마라 군단의 빛! 붓다의 빛!
그리스도의 빛! 멜키제댁의 빛! 깨달음의 빛!
은혜의 빛! 감사의 빛! 용서의 빛!
모두 함께 하십니다.
*
우리는 자비로운 우주! 사랑의 우주! 하느님의 품속에서, 신으로 살고 있음.
"오늘, 내일! 지구가 멸망을 하더라도 그에 관계없이,
"나는 사과나무를 심을 것이다"
이러한 사람만이 상승의 빛으로 휴거가 되는 것임.
또한 자신 속에서 저절로 휴거가 되고, 자신 속에서 천국의 문이 열리게 됨.
자비로운 하느님께서는 우리를 이미 용서 하심이라~
자신 속에서, 마음의 천국이 열릴 때, 밖의 천국과 연결이 됨.
자신 속에만 답이 있는 것임.
그에 따라 하느님이 동시에 역할을 해 주고 도움을 주시는 것!
자신의 마음이 천국이 되어야 하며, 그 것이 답인 것임.
선생님이 버스를 타고 모임 장소로 오시는 중에, 지금
자연의 녹색들, 4.5 차원의 에너지가 상승된 현재의 상태임에, 에메랄드 빛이 무수하게 쏟아지고 있음을 느꼈다고 하심.
그것이 바로 하위 차크라 차원의 에너지임.
자택에서 출발할 때, 에너지가 사실 부족했었는데, 저기! 대자연의 상승된 에너지 덕분에 순간, 단전이 뜨끈뜨끈!
바로 가이아 어머니의 에너지임.
하위 차크라 에너지는 용천과 연결이 되어, 가이아 어머님을 생각하게 되면, 단전이 그렇 듯, 뜨거워지며, 그 것이 우리의 생명 에너지인 것임.
깨달음은,
빛의 몸이 하위 차크라, 가이아 어머님과 연결되어 통로가 열리게 됨이라, 하위 차크라가 반드시 오픈이 되어야 함.
저기 위대한 자연을,
잘 모르고서 무시하고 있는 일부 영성인들이 안타깝기만 함.
제 1의 첫번 째 조건인 하위 차크라가 열리려면, 자연을 애인처럼 대해야 함.
우리가 왜 지구에 태어난 것인지? 그 이유를 알아야 함.
지구의 대표적 모습이 자연인 것이며, 가이아 어머님인 것임.
지구적인 단전, 쿤달리니, 그리고 용천인 하위 차크라가 백회, 영안, 가슴으로 연결이 되는 바, 그렇게 해야만이
지구와 우주가 연결이 되고, 또 상승을 하게 되는 것임을 알고 있어야 함.
자연과 우리 에너지가 서로 간에 합일이 되고, 소통 또한 자유 자재로 이루어져야 하는 것임.
내가 지구에 居하고 있음이니, 지구에서 나의 집이 먼저 밝혀져야 함.
다른 별로 가게 되면 상관없는 일이겠으나, 지구의 집이 참으로 중요한 법!
하지만 그 것이 영성인들에게는 이상하게 무시가 되고 있음.
영성인 어느 부부가 도심에서의 삶의 모습을 일체 버리고, 캐나다 숲 속에서 거주 하였음에, 하위 차크라가 어느 순간 열리게 되었다고 함.
자연의 가이아 어머니 에너지는 물론, 곰, 노루, 산천초목 등, 모든 것들과 무리없는 소통이 되었다고 함.
자연적으로, 위 처럼 연결이 되는 것임.
하위 차크라가 열리지 않으면 소용이 없다는 것을, 선생님은 그 때! 확실히 알았다고 함.
그들에게 천사가 메시지를 주었음.
3년 만에 해석이 되었음.
light! 외치고 돌연 사라졌다고 함.
그 의미가 무엇일까?
순금이 최고의 치유 에너지임에, 우리 도반들, 반드시
금반지를 끼고 다니면 좋겠다고 말씀하심.
다음 모임에 금반지나 목걸이 팔찌 등을 도반들이 착용하고 나오면
선생님께서 지구의 금 및 수정 광맥과 연결해 주겠다고 하심.
다른 높은 차원의 은하계에서는,
모든 문명과 시설이 지구보다 훨씬 뛰어 났음에도, 순금 광맥은 없는 형편이라 지구별에서 채굴해 가는 우주인들이라고 함.
순금과 수정이 함께 있으면 완벽한 에너지 조합이 되는 것임.
순금은 여성 에너지이며, 수정은 남성 에너지임.
선생님은 버스를 타고 모임 장소로 오실 때, 창문의 안과 밖이 하나로 합쳐져 보인다고 함.
곧 버스가 나이고, 내가 버스임을, 버스의 안과 밖의 모두가, 경계가 전혀 없음을 느끼게 된다고 함.
한 공간의 에너지만을, 몸 속으로 관통시키면 무척 시원해지는 법인데, 그와 동시에 업이 없어지면서 더 더욱
시원해진다고 함.
반야심경에서,
너희의 몸은 원래 없느니라!
空相(공상)이니라!
부처님께서 그렇게 말씀하심.
몸이 완전하게 없어져야 초월해야 깨달음이 오는 것임을 알아야 할 일!
어디가 아플 때, 잠깐 졸고 나면,
신기하게 안 아프게 되는 법!
잠을 잘 때는 통증을 모름.
현재, 서광사랑이 어깨가 몹시 아픈데, 어깨가 현재 없다.
마구잡이로, 어깨를 툭! 잘라 버리라고 하심(심상화)
그렇게 명상行을, 몇 번 하고 나면 시원해짐.
사람들은, 나의 몸과 실체를 고정 불변으로 생각하고
있음이라!
이러한 인간적인 생각을 고쳐야 하는 것임.
나란 실체가 변화 무쌍하고 물렁하며, 물 에너지와 같고, 또 바람과 같음이라!
이렇게 생각을 바꾸어야 함.
나는 고정불변이니 내가 변할 수 없다. 그 것부터 고쳐야 함.
즉 고정불변이 아니다!로~그리고, 空이다가, 최종 해답이요, 또 깨달음이라!
내가 바람이 되었다, 無我(무아)요. 공이다!
그러니 이제 인간의 속박에서 벗어나 완전한 자유이면서, 또 해탈인 것!
사람들은 자신도 변하고 싶은데, 에고에게 매번 지고
있음.
지게 되면 노예로, 고해 속에서 살아가게 됨이라!
인간은 본래, 다중 인격체이며,
다차원의 인격체임과 동시에, 신인격체인 것임(최종으로~)
신랑과 싸울 때는, 자신이 마귀가 되고, 좋을 때는 천사가 되면서, 아기 때의 자신도 자기이고, 처녀 때의 자신도
자기임에, 현재의 나 또한 자기 자신인 것!
신랑 앞에서는 아내이고, 자식에게는 엄마이며, 엄마
앞에서는 또 딸인 자기인 것임.
자기는 그렇 듯, 고정 불변이 없는 것이라!
깜빡 졸 때는, 신의 모습인 자기이고 또 깨달음인 것!
그 상태가 견성이기도 함이라, 마음이 잠깐 쉬게 되면
그러함.
우리는 인간과 신이 동거 함이라, 그것을 우리가 평행
우주에 산다고 하는 것임.
우리가 이 장소로 왔을 때,
영의 마음이 가자고 했기에, 몸이 저절로 따라온 것임.
마음이 가자고 했을 때, 에너지와 힘, 의식, 그리고 생명력이 움직여지는 것이며, 그 것이 영이고 또 진아인 것임.
그 진아가 마음을 일으켜서 몸을 움직이게 하는 것임.
오늘, 하늘과 함께 해야겠다.
몸을 데리고 가는 의식, 그 것이 또 진아이고 깨달음인
것임.
화를 내기도 하고, 기쁘게도 만드는 자!
그 것이 깨달음인 것이며, 또 부처이고 그리스도인 것!
우리는, 알아도 신이고 몰라도 신인 것임.
그것이 확실하면 모든게 끝난 것임(견성)
그리 되면, 저절로 만사형통이라!
사실 깨닫고자 하는 자가 이미 깨달은 자임.
본래 깨닫지 못한 자는 없음이라!
1차원 2차원 3차원도......
그리고15~18차원과 무한 차원도, 모두 자기 속에 들어있으며, 자신 속에 완전한 하느님의 신인격체가 들어있는 것임.
또한 자신속에, 힐링 치유의 비밀도 들어와 있음.
자기 속에 두사람, 세사람 다중의 인격으로 사는 사람도 있음.
그가 벌에 쏘여 고통스러웠는데 다른 인격체로 바꿔
버리니 순식간에 고통이 사라져 버렸음.
한 사람이 화가 몹시 났는데 또 다른 이로 체인지를 해
버리니 편안해짐.
사람들은 그렇 듯, 자기는 한가지 고정체가 아님을 알아야 하겠음.
어깨가 몹시 아플 때, 또는 암이다,
당뇨다 할 때, 인격체를 바꾸어 버리면 그만!
마음이 바뀌면 몸도 바뀐다는 사실을 알아야 함.
현재의 어떤 남성, 70대 인데, 이미지 명상으로 40대의 젊음으로 바꾸어 졌다고 함.
나이가 든 여인이 처녀 때의 사진을 놓고서 믿음의 시각화 명상을 하게 되면, 서서히 그렇게 바뀌게 되는 것임.
자신이 된다고 하면 되는 것이 우주 법칙임.
겨자씨 만한 믿음만 있으면 산도 움직이는 법(예수님)
자신의 몸도, 우주의 별들도 마음이 움직이는 것!
여러분이 알고 있는 자기는, 고정불변한 것이 아님.
자기가 생각하는 대로의 자기가 되는 것!
때문에 내가 깨닫지 못한 중생에서, 내가 깨달은 부처가 되는 것!
깨달음과 부처는 알고 모름의 차이인 것임.
세상만사는 일체유심조(一切 唯心造)의 세계임!
이는 우주 창조의 원리요 진리인 것임.
나는 내가 만든 것이니 나 스스로 바꾸면 되는 것임.
마음의 능력은 무한이라, 마음이 우주를 창조한 것인데......
부처님의 마지막 말씀!
나에 대한, 자신감을 가져라!.
자등명 및 법등명하라!
깨달음과 진동(몸), 의식 확장!
차크라 체계가, 하늘의 생명나무임.
이것이 활성화가 되기 위해서는 먼저 하위 차크라를
확장시킬 것.
지금은, 봉인 해제의 시기임.
우주, 지구, 행성의 활성화 시대임.
지금 지구가 사우나탕 온실이요, 기후 변화가 요동을
치고 있으며, 그 모두가 하늘의 에너지 때문이라! 봉인
해제를 하라고!
하늘에서는, 그 시기인 것이기에 비록 고통이 따르지만, 에너지에 의한 카르마 정화로 활성화를 시키고 있음.
그에 따른, 자신의 믿음과 수용의 태도가 상승과 추락의 갈림길이 되는 것이라!
감정과 고통!
그 사이에서 왔다 갔다, 죽는 소리를 연방 하면서도 모임에는 나오지 않음.
간단한 해답의 길이 있는데, 고통스럽게도 돌아서 가는 길을, 스스로 선택하고 있음.
봉인 해제는, 하늘의 크리스탈 에너지가 하는 것임.
태양을 통해서, 하늘의 많은 에너지가 내려 오고 있음.
차크라를 상승시켜, 봉인 해제를 시키는 것임.
하늘, 그리고 전생의 기억, 의식의 에너지가 열리려면,
항상 긍정적 마인드로 살아가길!
禪(선)에서의 깨달음은, 무소의 뿔처럼 가라, 빛의 세상으로!
우리는, 지금 빠른 속도로, 봉인 해제를 향하여 매일같이 달려가고 있음.
자기 내면의 천국이 열리면,
우주 천국이 동시에 열리면서, 공명을 하게 됨.
내면의 천국이 뒤집혀진 것이 밖의 천국인데, 사실은
동체임.
이것이 우선이다!
천국의 문 핵심은, 내면의 천국이 열리게 되면, 밖의 천국이 열린다는 것에 큰 의미가 있는 것임.
마이크로 우주가 즉 내면의 진아 공간임.
마이크로 우주 자체가 뒤집히고 확대가 된 것이, 대우주-매크로 우주인 것임.
매크로 우주는 무한의 빛! 우주함선, 영들이 가득한데,
자신의 무지로 소통이 안되고 있음.
마이크로 내면이 열려야만 깨달음으로, 천국의 문, 에너지 다차원까지 우주적 에너지가 모두 들어 있고 열리게 됨이라!
내면에 무한 지혜가 들어 있으며,
기본 키는 내면의 천국부터 열어라!
그러함에, 자연의 에너지, 요정, 정령 천사 에너지를 여는 것이 우선이 되겠음.
영동의 천태산, 정령의 지저 도시 샨기, 샨드라 위원장
대사님 연결! 빛을 함께 해주세요!
우리 모임에서도 10년 전, 샨기에 다녀 왔음.
우리 상승의 문은 하늘에서 알아주는 싸이트임.
그러나 도반들의 저조한 인식과, 댓글까지 없어 너무
답답하다는 선생님의 말씀!
수처작주: 隨處作主~내가 머무는 곳에 주인이 되라!
내가 사는 곳, 직장 모임에서도, 내가 주인이 되는 것!
부처님은, 지구의 주인이심.
나그네 인생은, 자기 이름으로 된 통장이 없는 것이니,
하늘의 공덕도 자연스럽게 입금이 안 될 것이라!
그러함에, 무사 통과를 할 수가 없음이겠고......
통장에 입금을 하려면, 내가 주인이 되어야 함이라!
에너지가 들어가고, 깨달음이 열리려면, 주인 의식으로, 자비行을 하라!
머물고 가는 곳 곳 마다......
흡사 바람처럼, 오다가 말다가 하는 나그네 인생이 된다면, 언제라도 얻을 것이 없게 되는, 빈손의 인생이라!
스님이 되고자 할 때, 동자승으로 3년 동안 허드렛 일을 함.
그 험난한 과정을 견뎌 내어야(주인 의식)스님의 재목이 되는 것이고, 삭발 의식을 하게 되는 것임.
그 行을 못 견뎌 내고, 깨달음만 줏어 먹겠다?
그렇게 생각한다면, 아예 받아 주지 않는 것으로 알아야 함.
봉인 해제의 시기에는, 내 생명나무로 하늘에너지!
크리스탈의 빛이 들어가야 하는 시기임.
어떤 메시지이던지 어둠의 트릭이 있는 것이기에, 절대로 그에 걸려들지 말아야 함.
물질 세계는 시공간의 연속체이나,
가상의 에너지이며, 홀로그램인 것임.
본래 시공간이란 없는 것임.
시간은, 인식과 인식하는 점의 사이인 것임.
출발할 때, 도착할 때의 그 사이가 시간인 것임.
길게 느끼는 사람과 짧게 느끼는 사람의 차이가 있음.
시공은 주관적인 것이며, 고진동의 에너지가 순간 순간 짧게 느껴지는 것임.
시간 사이를, 거리 관념으로 바꾸게 되면 공간이 되는
것임.
시간을 뒤집게 되면, 공간이 되는 법이라!
시공간이 맞물려서 연속체로 느껴짐에, 원래는 시공간이 한 인식의 점인 것임.
그 하나의 근원 점이 무한으로 확대된 것이 바로 우주인 것임.
그 한 점이 무한히 펼쳐져, 만물, 만생인 것이라, 과학은 이를 빅뱅이라고 함.
양자 물리학은, 물질 과학을 통한 깨달음의 길인 것이며, 영적 깨달음은 정신을 통한 깨달음의 길인 것임.
물질은 거짓이요, 우리 몸의 형상 또한 마음이 만든 착시이며, 진짜가 아님.
데이비드 붐은, 프리브렘과 합작하여 책을 썼음.
깨달음을 물질적 과학으로 길을 열었던 영성인이며, 영성 과학자임.
물질을 쪼개고 또 쪼개면, 분자, 원자, 소립자, 전자,
중성자, 양자 등 그외 여럿의 소립자가 있음.
그들은 있다가 또 없다가, 시공간에 구애받지 않고서
왔다 갔다 하고 있음.
본래는 빈 空인 것인데, 그것은 빛이면서, 또한 우리들의 본 모습인 것임.
반야심경에서, 모든 것이 무아(無我)다. 바로 본무임.
공(空)속의 입자가 있다가 없다가 하는 것인데, 보는
사람이 생각하는 대로 나타나는 것임.
보는 사람이 없으면 입자는 사라짐. 그것이 진아 공(空)이요, 우주 공간임.
우주는 보는 사람의 의식에 따라 창조가 된 것임.
합동적이며 또 공동적인 창조임.
이것이 부처님이 말씀하신, 우주적인 합동의 붓다인
것임.
입자들은 대자유함이나, 그 속에는 우주 질서의 비밀이 숨겨져 있음.
감추어진 세상의 우주이며, 물질 우주는 空의 세상을
펼쳐 놓고서 보여지게 만든 것이기도 함.
이번 후기!
여기까지 입니다.
삼복 더위의 험난 지경에도 먼 곳에서 늘 제자들을 위한 걸음에 최선을 다 해주시는 선생님!
언제나 고맙습니다.
*
요새 은하의빛 도반이 개인 강의가 바쁜 때문에 우리
모임에 불참하게 됨을 참 아쉬워 하고 있습니다.
모임 날!
선생님과 도반들 얼굴이라도 보겠다면서, 일찌거니 모임 장소로, 새벽부터 쪄 왔다는 옥수수까지 가득하게 챙겨 왔습니다.
그 정성! 참 고맙습니다.
유기농 옥수수🌽!
덕분으로, 맛있게, 잘 먹었네요.
그 녀, 우리 모임의 전 날인 토요일!
某 사찰에 기도하러 갔다가, 너무나 더웠기에 냉면,
그리고 어름 커피를 양껏 마셨다고 합니다.
모임 장소로 옥수수를 한아름 들고 오다가 오른 편 등쪽에서 삐끗~하는 느낌이 들더니만, 그 때부터 통증이
시작되어 파스를 사서 붙여야 되겠다고,
일요일에 약국 연 곳도 보이지 않아 그냥 왔다고 하였기에, 제가 치유를 해 주겠다고 했습니다.
서광의 어깨도 한참 불편한 터에 무슨 치유냐?고 은하의빛은 만류의 모습을 보였습니다만, 치유사의 눈에 불편한 상대가 들어오면, 주저와 머뭇거림이 앞서면 안 된다는 생각부터 들어오는 평소의 제 모습인지라,
5분만 치유 하겠다.
그렇게 아픈 부위에 젤을 바르고서 제 손바닥을 올려
놓고, 하늘에 강력한 에너지를 요청 드립니다.
라파엘 치유 천사님의 초록빛!
그리고 힐라리온 치유 대사님의
연두빛의 모습이 눈 앞에서 한참 동안 머물다가 사라집니다.
은하의빛 도반에게도, 그 장대한 광경이 함께 보여지고 있었음이라!
순간!
은하의빛 도반이 깜짝의 말을 하고 있습니다.
제 손가락에서 어름 두 조각이 빠져 나가고 있더라는
이야기!
하루 전날!
마시게 되었던 어름 커피가 결국 문제를 일으킨 듯,
하다고요.
치유 후!
바로, 몸이 좋아졌고, 저녁이 되어 완전하게 편안해졌다며, 이 신기한 내용을 후기에 꼭 올려 달라고 요청을 했더랬습니다.
모두 모두! 고맙습니다.
첫댓글 힘든 가운데 고생이 많았어요~ 어깨가 아파서 글씨도 제대로 쓰지 못하는데도 불구하고서,,,,,
에궁!
지금까지도 불편의 상황! 만만치가 않네요.
염려의 덕담 주심!
그리고 댓글! 하늘같이 받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