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이번 발매부터 빅핑크 신보 가격이 인상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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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TRONG>THE VOICES OF EAST HARLEM: THE VOICES OF EAST HARLEM [BIGPINK158] <FONT color=#7c84ef>1월26일 입고예정</FONT> <FONT color=#ff0000>가격/17,000원</FONT></STRONG></P>
<P><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335C1464E9FAFC705" width=300 actualwidth="300" id="A_1335C1464E9FAFC7055AA2" id="A_1335C1464E9FAFC7055AA2"/></P>
<P><STRONG><FONT color=#ff0000><BR></FONT></STRONG>The Voices Of East Harlem은 60년대 말 뉴욕 할렘에 거주하는 12세 에서 21세 사이의 소년, 소녀들로 결성된 혼성 소울 그룹이다. 이 들은 1970년과 71년 Elektra Records에서 두 매의 음반을 발매하고 마이너 레이블인 Just Sunshine Records으로 이적해 두 장의 음반을 더 발매해 총 넉 장의 음반을 발매한다. 멤버는 원래 10명 이상이었지만 Just Sunshine Records 시절엔 10명이 주축이 되어 활동했던 그룹이다. 무엇보다도 뉴욕 출신답게 두 장의 음반 모두 Curtis Mayfield의 전면적인 지원 아래 만들어 지는데 더불어 Leroy Hutson과 Rich Tufo 같은 거물들도 프로듀서나 어레인져로 참가하고 있다. 그루비와 노던 소울 사운드를 들려주는 이들은 71년에 아프리카의 가나에서 행해진 라이브 이벤트에 Wilson Pickett이나 Ike & Tina Turner, Robert Flack, Staple Singers 등과 함께 참가하기도 하며 이 라이브를 모태로 한 다큐멘터리 영화 "Soul To Soul" 에서 멋진 무대를 선사하기도 한다. 전반적으로 그루비한 소울과 펑키 사운드를 들려주는 작품으로 여기에 더해 멜로우한 분위기까지 전해주고 있으며 곡들에 따라선 Free Soul 적인 분위기도 엿보인다. 전곡 이들의 오리지널 곡들로 이루어져 있으며 높은 완성도를 보여주고 있다. 레어 그루브나 펑키 사운드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필 청의 소울 클래식 앨범이다. </P>
<P>Tracks</P>
<P>01. Cashing In<BR>02. Just Believe In Me<BR>03. Little People<BR>04. Giving Love<BR>05. Wanted, Dead Or Alive<BR>06. Loving You The Way That I Do<BR>07. I Like Having You Around<BR>08. Could This Be Love<BR>09. New Vibrations</P>
<P> </P>
<P>LP 미니어쳐 사양<BR>24비트 디지털 리마스터링<BR>가사 수록</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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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MBED style="WIDTH: 300px; HEIGHT: 45px; TOP: 3235px; LEFT: 0px" height=45 type=application/x-mplayer2 width=300 src=http://mediafile.paran.com/MEDIA_1564993/BLOG/201110/1319089800_1319089983838.mp3 loop="false" autostart="false" allowNetworking="internal" allowScriptAccess="sameDomain" allowNetworking='internal' allowScriptAccess='sameDomain'><BR>VOEH_Cashing I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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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MBED style="WIDTH: 300px; HEIGHT: 45px; TOP: 1094px; LEFT: 14px" height=45 type=application/x-mplayer2 width=300 src=http://mediafile.paran.com/MEDIA_1564993/BLOG/201110/1319089800_1319090008228.mp3 loop="false" autostart="false" allowNetworking="internal" allowScriptAccess="sameDomain" allowNetworking='internal' allowScriptAccess='sameDomain'><BR>VOEH_Giving Lov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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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TRONG>THE VOICES OF EAST HARLEM: CAN YOU FEEL IT [BIGPINK159]<FONT color=#7c84ef>1월26일 입고예정<FONT color=#464646> </FONT><FONT color=#ff0000>가격/17,000원</FONT></FONT></STRONG></P>
<P><STRONG><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11E1B464E9FAFC72B" width=322 actualwidth="322" id="A_111E1B464E9FAFC72BC47F" id="A_111E1B464E9FAFC72BC47F"/><BR></STRONG>The Voices Of East Harlem은 60년대 말 뉴욕 할렘에 거주하는 12세 에서 21세 사이의 소년, 소녀들로 결성된 혼성 소울 그룹이다. 이 들은 1970년과 71년 Elektra Records에서 두 매의 음반을 발매하고 마이너 레이블인 Just Sunshine Records으로 이적해 두 장의 음반을 더 발매해 총 넉 장의 음반을 발매한다. 멤버는 원래 10명 이상이었지만 Just Sunshine Records 시절엔 10명이 주축이 되어 활동했던 그룹이다. 무엇보다도 뉴욕 출신답게 두 장의 음반 모두 Curtis Mayfield의 전면적인 지원 아래 만들어 지는데 더불어 Leroy Hutson과 Rich Tufo 같은 거물들도 프로듀서나 어레인져로 참가하고 있다. 그루비와 노던 소울 사운드를 들려주는 이들은 71년에 아프리카의 가나에서 행해진 라이브 이벤트에 Wilson Pickett이나 Ike & Tina Turner, Robert Flack, Staple Singers 등과 함께 참가하기도 하며 이 라이브를 모태로 한 다큐멘터리 영화 "Soul To Soul" 에서 멋진 무대를 선사하기도 한다. 이들의 네 번째 작품이자 마지막 앨범인 Can You Feel It은 1974년 발매된 작품으로 역시 Just Sunshine Record에서 발매 된 작품이다. 전작에 이어지는 작품으로 Leroy Hutson이 프로듀서 이외에도 작곡과 어레인지까지 맡아주고 있다. 전작에 비해 더욱 멜로우한 분위기가 강조된 작품으로 역시 높은 완성도를 보여주는 앨범이다. Rare Groove나 Free Soul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3집과 더불어 정평이 나 있는 앨범으로 강력 추천하는 소울 클래식 명반이다.</P>
<P>Tracks</P>
<P>01. Can You Feel It<BR>02. Amazing Love<BR>03. Just Got To Be Myself<BR>04. Rare So Rare<BR>05. Jimmy Joe Lee<BR>06. Take A Stand<BR>07. Take A Little Time To Love<BR>08. March Across This Land<BR>09. Can You Feel It (Part II)</P>
<P> </P>
<P>LP 미니어쳐 사양<BR>24비트 디지털 리마스터링<BR>가사 수록</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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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MBED style="WIDTH: 300px; HEIGHT: 45px; TOP: 2439px; LEFT: 0px" height=45 type=application/x-mplayer2 width=300 src=http://mediafile.paran.com/MEDIA_1564993/BLOG/201110/1319089800_1319089930931.mp3 loop="false" autostart="false" allowNetworking="internal" allowScriptAccess="sameDomain" allowNetworking='internal' allowScriptAccess='sameDomain'><BR>VOEH_Amazing Lov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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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MBED style="WIDTH: 300px; HEIGHT: 45px; TOP: 2837px; LEFT: 0px" height=45 type=application/x-mplayer2 width=300 src=http://mediafile.paran.com/MEDIA_1564993/BLOG/201110/1319089800_1319089958417.mp3 loop="false" autostart="false" allowNetworking="internal" allowScriptAccess="sameDomain" allowNetworking='internal' allowScriptAccess='sameDomain'><BR>VOEH_Can You Feel It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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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TRONG>LENNIE MACDONALD: HARD ROAD [BIGPINK173]<FONT color=#7c84ef>1월26일 입고예정</FONT> <FONT color=#ff0000>가격/17,000원</FONT></STRONG></P>
<P><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708873D4F16394328" class="txc-image" style="FLOAT: none; CLEAR: none" actualwidth="284" border="0" hspace="1" vspace="1" width="284" id="A_1708873D4F16394328347A"/><STRONG><BR></STRONG>브리티쉬 싱어송라이터 Lennie Macdonald의 데뷔 작으로 1975년 발매된 앨범이다. 지금까지 총 두 장의 음반을 발매했고 현역으로 활동 중이다. 무엇보다도 본 작 Hard Road는 참여한 세션 뮤지션들의 화려함에 먼저 놀라게 되는데 먼저 프로듀서를 Chris Rainbow가 맡아 그 만의 세련된 사운드로 탄생시키고 있으며 백 보컬로도 참여해 미성의 화음을 들려주고 있다. 이와 함께 유명한 기타리스트 Albert Lee와 그의 친구들이 참여하며 킹 크림슨의 Ian Mcdonald와 Mel Colins가 각각 드럼과 색소폰으로 세션을 해주고 있다. 전반적으로 1975년이라고는 믿기지 않는 세련된 록과 AOR사운드를 들려주는데 무엇보다도 Chris Rainbow의 영향력이 크게 미치고 있다는 인상을 가지게 한다. AOR이나 70년대 록 음악 매니아들에게 강력 추천한다. </P>
<P>Tracks </P>
<P>01. Hard Road<BR>02. Summer's Gonna Come<BR>03. Work Out Fine<BR>04. Girl With The Laughing Eyes<BR>05. Love Is The Real Thing<BR>06. Everyday's Dancing<BR>07. Sad City Woman<BR>08. The Woman In You<BR>09. Bottle Of Wine<BR>10. Thunderstrikes (Bonus Track)</P>
<P>세계 최초 씨디화<BR>LP 미니어쳐 사양<BR>24비트 디지털 리마스터링<BR>가사 수록</P>
</P><embed src=" http://mediafile.paran.com/MEDIA_1564993/BLOG/201201/1326856633_1326856850725.mp3" autostart="false" allowNetworking='internal' allowScriptAccess='sameDomain'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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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nnie_MacDonald_Hard_Ro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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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nnie_MacDonald_Thunderstrik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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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TRONG>ILLUSION: ILLUSION [BIGPINK174]<FONT color=#7c84ef>1월26일 입고예정</FONT> <FONT color=#ff0000>가격/17,000원</FONT></STRONG></P>
<P><STRONG><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43D37454F1638E521" class="txc-image" style="FLOAT: none; CLEAR: none" actualwidth="284" border="0" hspace="1" vspace="1" width="284" id="A_143D37454F1638E521F463"/><BR></STRONG>하와이의 호놀루루 출신으로 모두 남성으로 이루어진 5인조 밴드 Illusion의 1974년 발매된 유일한 앨범이다. 어쿠스틱과 일렉트릭 기타, 베이스, 드럼 그리고 피아노와 클라리넷의 단순한 악기구성으로 만들어진 이 작품은 그 만큼 심플하고 소박한 사운드를 들려주고 있다. 보컬은 5명 전원이 참여하고 있는데 이들이 만들어 내는 멜로딕한 보컬 화음은 완벽에 가까울 정도로 훌륭하다. 포크록을 기본으로 소프트 록과 에시드한 요소가 튀지 않게 가미되어 더욱더 입체감 있는 음악을 들려주고 있다. 하와이 뮤직이 갖는 트로피칼 분위기와 신선한 캘리포니아 사운드가 결합되어 건조하면서도 기분 좋은 소리를 들려주는 작품으로 소프트 록 매니아들의 환영을 받을 음반이다. </P>
<P>Tracks </P>
<P>01. The Lake<BR>02. Travelin' Bones<BR>03. Let Them Be<BR>04. Not Yet<BR>05. Drafted<BR>06. Gone, Gone, Gone<BR>07. Unknown Faces<BR>08. Two Faced Boogie</P>
<P>세계 최초 씨디화<BR>LP 미니어쳐 사양<BR>24비트 디지털 리마스터링<BR>가사 수록</P>
</P><embed src=" http://mediafile.paran.com/MEDIA_1564993/BLOG/201201/1326856633_1326856790716.mp3" autostart="false" allowNetworking='internal' allowScriptAccess='sameDomain'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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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lusion_The_La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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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lusion_Travelin_Bon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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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TRONG>GARY HIGGINS: RED HASH [BIGPINK175]<FONT color=#7c84ef>1월26일 입고예정</FONT> <FONT color=#ff0000>가격/17,000원</FONT></STRONG></P>
<P><STRONG><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6435B454F1638E41B" class="txc-image" style="FLOAT: none; CLEAR: none" actualwidth="296" border="0" hspace="1" vspace="1" width="296" id="A_16435B454F1638E41B6E4A"/><BR></STRONG>아메리칸 싱어송라이터 Gary Higgins의 앨범으로 1973년 작품이다. 초기 미발표 곡들을 모은 두 장의 음반을 제외하고 유일한 작품인 본 작 Red Harsh는 에시드 혹은 히피 포크의 명반으로 그 동안 끊임없는 사랑을 받아온 작품이기도 하다. 레이드 백하면서도 흐늘흐늘 부유하는 듯한 주인공의 섬세한 목소리도 일품인 작품이며 이 모든 것이 완벽한 조화를 이루어 내고 있다. 전 곡 안정적인 연주와 보컬 그리고 편곡이 인상적인 작품으로 에시드 혹은 히피 포크 매니아들 사이에서 절대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 걸작 음반 이다.</P>
<P>Tracks </P>
<P>01. Thicker Than A Smokey<BR>02. It Didn't Take Too Long<BR>03. Windy Child<BR>04. Telegraph Towers<BR>05. I Can't Sleep At Night<BR>06. Cuckoo<BR>07. I Pick Notes From The Sky<BR>08. Stable The Spuds<BR>09. Down On The Farm<BR>10. Unable To Fly<BR>11. Looking For June<BR>12. Don't Ya Know (Bonus Track)<BR>13. Last Great Sperm Whale (Bonus Track)</P>
<P>LP 미니어쳐 사양<BR>24비트 디지털 리마스터링<BR>가사 수록</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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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ry_Higgins_Cuck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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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ry_Higgins_Thicker_Than_A_Smok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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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TRONG>BARBI BENTON [BIGPINK176]<FONT color=#7c84ef>1월26일 입고예정</FONT> <FONT color=#ff0000>가격/17,000원</FONT></STRONG></P>
<P><STRONG><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54248454F1638E419" class="txc-image" style="FLOAT: none; CLEAR: none" actualwidth="296" border="0" hspace="1" vspace="1" width="296" id="A_154248454F1638E419E24D"/><BR></STRONG>뉴욕 출신으로 모델과 여배우 그리고 싱어로서 다재다능 한 모습을 보여주었던 Barbi Benton의 음반이다. 미국의 유명 성인 잡지 플레이보이의 설립자 Hugh Hefner의 걸 프렌드로 유명세를 탄 그녀는 그런 인연으로 플레이보이 지의 표지 모델로 활동하기도 한다. 또한 70년대와 80년대는 배우로써도 영화나 TV를 통해 많은 활동을 하기도 하는데 당시 섹시 아이콘으로 많은 인기를 얻기도 한다. 이와 함께 뛰어난 가창력을 소유한 가수로써도 성공하게 되는데 1974년부터 1988년까지 총 다섯 장의 솔로 음반을 발표하며 왕성한 음악 활동을 하기도 한다. 셀프 타이틀인 본 작 은 1975년 발표한 Barbi Benton의 두 번째 솔로 작에 해당되는 작품이다. 모델답게 앞 뒤 표지 모두 자신의 섹시 이미지를 담은 사진으로 꾸며져 자신의 솔로 작 들 중 가장 많은 인기를 얻은 작품이기도 하다. L.A.에서 녹음된 작품으로 당시 플레이보이 스튜디오에서 활동하던 Dave Kirby나 Bobby Dyson 그리고 객원 뮤지션으로 Charlie McCoy 와 같은 실력 파 들의 백업으로 완성된 작품이다. 올리비아 뉴튼존을 연상시키는 Barbi의 훌륭한 가창력이 돋보이는 작품이지만 세션맨들의 훌륭한 연주가 돋보이는 작품이기도 하다. 전체적으로 멜로딕한 팝을 베이스로 컨트리와 재즈가 잘 융합된 작품으로 프리 AOR 적인 모습도 들려준다. 팝 뮤직과 여성 싱어 계열의 팬들 더불어 AOR 매니아들 에게도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작품이다.</P>
<P>Tracks </P>
<P>01. Brass Buckles<BR>02. Dixie Girl<BR>03. Deadeye<BR>04. Smile<BR>05. Jeremy<BR>06. The Reverend Bob<BR>07. He Used To Sing To Me<BR>08. Movie Magazine Stars In Her Eyes<BR>09. He Looks Just Like His Daddy<BR>10. I've Got The Music In Me<BR>세계 최초 씨디화<BR>LP 미니어쳐 사양<BR>24비트 디지털 리마스터링<BR>가사 수록</P>
<P><BR> </P><embed src=" http://mediafile.paran.com/MEDIA_1564993/BLOG/201201/1326856633_1326856654927.mp3" autostart="false" allowNetworking='internal' allowScriptAccess='sameDomain'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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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rbi_Benton_Brass_Buck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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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rbi_Benton_Smile
<P><STRONG>BLUE LIGHT: REFLECTION OF THE INNER [BIGPINK177]<FONT color=#7c84ef>1월26일 입고예정</FONT> <FONT color=#ff0000>가격/17,000원</FONT></STRONG></P>
<P><STRONG><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54762454F1638E418" class="txc-image" style="FLOAT: none; CLEAR: none" actualwidth="296" border="0" hspace="1" vspace="1" width="296" id="A_154762454F1638E418BAA1"/><BR></STRONG>4인조 하와이언 뮤지션들로 구성된 Blue Light의 유일한 음반이다. 여성 한 명과 남성 세 명으로 이루어진 이 밴드의 구성원들은 여성을 제외한 세 남성이 하와이 원주민 인 것이 특징인데 이들은 70년대 말 호놀루루에서 활동한다. 구성원 대다수가 원주민인 까닭에 여타 밴드들에 비해 더욱 하와이언 정서가 짙은 사운드가 특색이다. 홍일점인 프랑스 여성 Michell Carr의 부드럽고 아름다운 목소리를 메인 보컬을 중심으로 나머지 세 남성은 백 보컬로 참여해 아름다운 화음을 맞추고 있다. 어쿠스틱과 일렉트릭 사운드가 조화를 이루는 가운데 바이브와 프렌치 혼, 알토 색소폰 그리고 비올라나 바이올린 첼로 등의 다양한 악기 구성은 본 작을 더욱 더 풍성하게 만들어 준다. 부드럽고 고풍스러운 현악 스트링은 햇살 가득한 하와이의 아름다운 풍경을 연상시켜준다. 몇몇 곡은 전통 하와이 언어로 부른다. 하와이 팝, 포크 계열의 팬들에게 많은 지지를 받아온 명반 중 한 장이다. </P>
<P>Tracks </P>
<P>01. Gone<BR>02. Together<BR>03. Imagine<BR>04. Eyes Of Soul<BR>05. You Can Be There<BR>06. Take Me Home<BR>07. Invitation<BR>08. Seeker<BR>09. Lover Of Life<BR>10. Flower Garden</P>
<P>세계 최초 씨디화<BR>LP 미니어쳐 사양<BR>24비트 디지털 리마스터링<BR>가사 수록<BR></P>
<P></P>
<P> </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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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Blue_Light_Gone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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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Blue_Light_Toget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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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GARY HIGGINS: RED HASH
예약
GARY HIGGINS: RED HASH [BIGPINK175]1월26일 입고예정 가격/17,000원
예약
GARY HIGGINS: RED HASH 예약합니다 ^^
GARY HIGGINS: RED HASH 맡아주세요
입고되었습니다
GARY HIGGINS: RED HASH [BIGPINK175]
BLUE LIGHT: REFLECTION OF THE INNER [BIGPINK177